Saturday, September 14, 2019

유명인사 정경심과 Huffman, 같은 거짖 사기죄인데, 두사람의 뉘우침은 천사와 악마처럼 달렀다.- 정직함이 바보된 한국.


대한민국, 아니 한민족의 5천년 역사상 요즘처럼, 한부부가 저지른 거짖,선동, 사기죄로 한반도가 떠들썩 한적은 없었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이희대의 사기, 선동, 거짖죄를 지은 남편 조국과, 부인 정경심은 자기네 부부만이 아니고, 새끼들, 가족의 사돈네 팔촌까지도 자기네들의 사기행각에 연루시켜, 온 국민들을 실망시킨것도 부족해, 그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하나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정경심과 조국은 그들의 딸아이의 고등학교, 대학교 의학전문대학을 전부 시험도 치르지 않고, 전형만으로 한국최고의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남편은, 북괴의 김정은에 충성맹세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법무부장관으로 며칠전, 국회 청문회의 반대를 무릎쓰고, 임명됐고, 부인은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뒷구멍으로는 갖은 악행을 다해 현재 검찰에 기소중에 있는 중범죄 혐의자 신세이다.



정경심은, 자기는 깨끗하다라고 하면서, 며칠전에는 Facebook에 항변하는 글을 올려, 국민들의 분노를 더 사고 있고, 사노맹출신으로 사회주의자임을 만천하에 공개한 남편 조국씨는, 법무장관에 임명하자마자, 첫마디가 "검찰개혁"을 완수 하겠다고, 쌍나팔을 불어대고 있고, 장관과 총장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은, 속으로는 총장을 뽑아내고 싶겠지만, 임기 2년이 법적으로 보장된 상태라서 그져 쳐다만 보고 있는것 같다.

정경심은 자기잘못의 뉘우침은 눈꼽만큼도 보이지않고, 억울함을 벗어보겠다고, 14명의 변호사들을 Hire 했다고 한다. Huffmann의 변호사처럼 법의 심판을, 갖인자나 없는자나, 유명인이나 무명인이나 똑같이 적용해 주실것을 재판부에 부탁드린다 라고 변호와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할 인사가 14명중 한명이라도 있었으면...나의 헛된 망상일까?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9/blog-post_13.html

여기서 잠깐 미국 사회에서 일어난 비슷한, 유명인사의 자녀가 대학에 부정입학한 범죄가 적발되여 재판을 받고, 벌금형과 일년간의 보호감찰(Probation)과 사회봉사활동 250일간 형을 받았는데, 그녀는 이를 순순히 인정하고, 참회하면서, 모든 죄는 다 내가 잘못해서 발생한점을 깊이 뉘우친다고 울먹이면서 후회의 한숨을 쉬었다는 점이다.

미리 얘기하고싶은 점은, 이두여인의 범죄행위에서, Huffman이 지은 범죄는 정경심의 범죄행위에 비하면, 깜도 안되는, 아주 경미하다는 점이다. 이점 염두에 두고 간추린 사건내막을 보자.

주인공은 다름아닌 Hollywood의 유명 여배우, Felicity Huffman이다.
그녀는 재판에서, 딸아이의 유명대학 입학(college admissions scandal)을 위해 관련직원에게 뇌물을 준혐의 였는데, 이와 비슷한 사건에 연루된 유명인들 및 부자들은 자그만치 51명으로, 그녀가 첫번째 재판에서 이와같은 판결을 받아,  14일간 감옥살이와 $30,000달러의 벌금을 물게된 것이다.
그녀는 이에 앞서,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고 간청했었다고 한다.( previously pleaded for leniency연방 검찰은 한달간 감옥살이를 구형했었다.

판사, Indira Talwani씨는 판결이유를 "이번 판결은 정당하다고 본다. 이죄과를 치른후 귀하는 다시 인생을 재구축할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죄를 치르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는 귀하에게 물을 것이다 '너는 왜 죄과를 치르지 않느냐' 라고 설명해 줬다.

판사, Indira씨는 "대학에 들어가기위해 밤을 낯삼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자녀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위해 무한정 희생하고있는 부모들에게 정중히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한다" 라고 주문했다.

"이것은 계획된 범죄행위다. 피고인은 이점 잘 알고 있다고 본다  귀하는 뇌물액수를 더 늘릴수도 있다고 말한점이 이번 조사를 하게된 원인이었다.  그녀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고개만 숙였다. 유명 대학입학하기위해 시험지를 빼돌려 답안을 고치게 했고, 이번 사기행각에 가담했었고, 대학관련자들에게 시험결과는 잘 됐고, 결과는 모두가 만족했었다.  그녀는  Singer에게 $15,000달러의 대가를 지불했고,  같은 범죄를 또 하겠다는 생각도 갖었었다.  그녀는 전국대학에 점수를 보냈던 것이다. 잡히지만 안았었다면, 그녀의 계획은 완전성공했었을 것이다"라고 연방 검찰,  Rosen씨는 그녀의 죄상을 설명했었다. 또한 부연 설명하기를 "이사기는 단순 실수가 아니고, 처음부터 목적이 있었다. 귀하는 법을 완전무시했음을 보여준것이다.  고로 그죄를 받아 마땅하다. 귀하와 비슷한 사기범죄를 저지른 다른 부자나 유명인사들도 감옥살이를 해야한다"라고.

참고로 Huffman은 56세지만 한국나이로 치면 57세로, 정겸심과 동갑내기이다. 우연의 일치일까?

Huffman의 변호사, Martin Murphy씨는 벌금형과 보호감찰로 판결난 이번사건은 아주 훌륭한 판결이었다라고 하면서 만족해 했었다.

"그녀에 대한 판결은 옳았다. 이판결은, 운도 있었고, 재치와 열심히 응한 대가로 본다. 나는 절대로 그녀가 부자에다 유명인사라 해서,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게 취급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시했었다.  또한 반대로 그녀의 유명세와 부자라는 점 때문에 더 심한 벌을 받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건이었다.  법은 범죄혐의자가 부자거나 유명인사거나 가난하거나 상관없이 공평한 판결을 요구하는 것이다"라고 그녀의 변호인은 소감을 피력했었다.

정겸심과 조국은 이사건을 거울삼아, 모든 범죄를 인정하고, 자진 법원 또는 검찰에 출두하여 이실직고하고, 남은 인생 사람답게 살면서, 명성과 부를 다시 쌓기를 기대하는 바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1300990

https://www.foxnews.com/entertainment/felicity-huffman-sentence-college-admissions-varsity-blues

1 comment:

  1. 양심을 눈꼽만큼이라도 보여라. 최악의 경우 감옥살이를 피한다치자. 국민들 눈에 당신들은 범죄자로 낙인찍혀 사회생활 못한다. 자수하여 광명 찾는게 남은 생에 명예를 회복하는 유일한 탈출구인것 명심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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