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는 사기꾼 거짖선동꾼, 문통의 밑딱아주는, 남편 "조국"의 마나님이면서, 동양대학교의 교양학부에서 영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그녀가 미국유학 몇년해서 영어교수를 하고 있다고 하니, 그대학에서 정경심의 영어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고생이 참 많을것 같다.
언어는 그나라의 문화와 함께 괘를 같이 한다. 마치 철길이 평행선을 이루듯이 나란히 같이 흐르기 때문에 문화를 소화하지 않고서는, 단언컨데, 절대로 우리말 하는것 처럼 구사할수 없다. 특히 영어권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정말로, 특히 연예프로, 해학적 문학 등등은 절대로 잘할수없다생각한다. 정경심씨가 현지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소녀시절부터 유학했다는 그곳에서 자라면서 영어를 배웠다면 수긍이 간다만...
나는 현재 45년째 영어권에서 이민자로 살아가고 있다. CNN, ABC, BBC 등등의 서양주요 언론사의 뉴스는 아무런 어려움없이 읽고, 또 나름데로 댓글(Comment)도 부친다. 그러나 연예 프로와, 영화를 보면, 나는 거의 귀먹어리가 된다. 오죽했으면, 우리 두아이들이 어렸을때, 같이 TV를 시청하면, 꼬마들은 배꼽이 터져라 웃어 제끼는데, 나와 Wife는 눈만 멀뚱멀뚱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광경을 슬쩍 Steal한 꼬마들이 엄마 아빠의 무표정을 보면서, 나름데로 설명을 곁들여 주면 조금 이해하곤 했었다. 문화에 익숙치 못하니까...
법정 통역관은 아니었지만, 급할때는 법정에도, Man Power에도 불려가서 Interpret도 해주곤 했었고, 현재도 가끔씩 도와주고 있지만, 그들의 문화가 깊숙히 개입된 풍자적 대화에는 먹통(?)이다. 분명히 자신하는것은 나는 그녀의 영어실력보다는 훨씬 앞섰다고 자부한다.
거짖말이 들통나니까, 불과 5분 사이에 옷을 바꾸어 입고, 사무실을 들락 거리면서 컴퓨터와 기타 물증이 될만한 자료들 빼돌린, 그런 사기꾼 정신으로 제자들을 가르쳤다(?) 날아가던 모기가 화나서 되돌아와 물어뜯을것 같다. 뻔뻔스럽게 Facebook에 계정을 Open 하고, 사기꾼 남편이 법무장관 되자마자, 학교수업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내팽개치고, 변명의 글을 올렸다고? 옆에 있으면 머리가닥을 잡고 후려치고싶은 심정이다. 남편이 그렇게 바라던 장관에 임명됐으니, 꺼릴게 없다는 거만한 이여인의 태도, 어린 대학생들에게 평생에 씻지못할 상처를 주고도, 이런 거짖해명글이나 올려? 꺼저라.
오늘 아침 뉴스에 의하면, 사기, 거짖선동꾼, 사모펀드 등등으로 범죄의 내용이 차고 넘치는데도, 반성은 커녕, 변호사 14명을 선임 했다고 한다. 우리같은 소시민은 한명도 Hire가 어려워 전전 긍긍하는데말이다. 더욱더 가관인것은, 그녀가 재직중에 있는 동양 대학에 아무런 Notice도 없이, 무단 결근하고 있단다. 대학교수로써 책임감도 전연 못느끼는 파렴치범이라고 표현해야 옳을것 같다. 강의를 신청한 학생들을 눈꼽만큼이라도 제자라고 생각했었다면....
아래는 정경심에 대한 언론보도를 옮겨놓은 내용이다.
또 정씨는 "모든 진실은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추측성으로 보도하는 것은 삼가해 달라"고도 했다.
정씨가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출신인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대리 해명’을 둘러싼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 비서관은 지난 7일 ‘정씨의 업무용 PC에서 동양대 총장 직인 사진파일이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씨가 낸 해명글을 게재해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앞서 검찰은 조 장관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던 지난 6일 밤 정씨의 딸 조모(28)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서류로 낸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결론내고,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정씨를 전격 기소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0902058
언어는 그나라의 문화와 함께 괘를 같이 한다. 마치 철길이 평행선을 이루듯이 나란히 같이 흐르기 때문에 문화를 소화하지 않고서는, 단언컨데, 절대로 우리말 하는것 처럼 구사할수 없다. 특히 영어권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정말로, 특히 연예프로, 해학적 문학 등등은 절대로 잘할수없다생각한다. 정경심씨가 현지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소녀시절부터 유학했다는 그곳에서 자라면서 영어를 배웠다면 수긍이 간다만...
나는 현재 45년째 영어권에서 이민자로 살아가고 있다. CNN, ABC, BBC 등등의 서양주요 언론사의 뉴스는 아무런 어려움없이 읽고, 또 나름데로 댓글(Comment)도 부친다. 그러나 연예 프로와, 영화를 보면, 나는 거의 귀먹어리가 된다. 오죽했으면, 우리 두아이들이 어렸을때, 같이 TV를 시청하면, 꼬마들은 배꼽이 터져라 웃어 제끼는데, 나와 Wife는 눈만 멀뚱멀뚱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광경을 슬쩍 Steal한 꼬마들이 엄마 아빠의 무표정을 보면서, 나름데로 설명을 곁들여 주면 조금 이해하곤 했었다. 문화에 익숙치 못하니까...
법정 통역관은 아니었지만, 급할때는 법정에도, Man Power에도 불려가서 Interpret도 해주곤 했었고, 현재도 가끔씩 도와주고 있지만, 그들의 문화가 깊숙히 개입된 풍자적 대화에는 먹통(?)이다. 분명히 자신하는것은 나는 그녀의 영어실력보다는 훨씬 앞섰다고 자부한다.
거짖말이 들통나니까, 불과 5분 사이에 옷을 바꾸어 입고, 사무실을 들락 거리면서 컴퓨터와 기타 물증이 될만한 자료들 빼돌린, 그런 사기꾼 정신으로 제자들을 가르쳤다(?) 날아가던 모기가 화나서 되돌아와 물어뜯을것 같다. 뻔뻔스럽게 Facebook에 계정을 Open 하고, 사기꾼 남편이 법무장관 되자마자, 학교수업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내팽개치고, 변명의 글을 올렸다고? 옆에 있으면 머리가닥을 잡고 후려치고싶은 심정이다. 남편이 그렇게 바라던 장관에 임명됐으니, 꺼릴게 없다는 거만한 이여인의 태도, 어린 대학생들에게 평생에 씻지못할 상처를 주고도, 이런 거짖해명글이나 올려? 꺼저라.
오늘 아침 뉴스에 의하면, 사기, 거짖선동꾼, 사모펀드 등등으로 범죄의 내용이 차고 넘치는데도, 반성은 커녕, 변호사 14명을 선임 했다고 한다. 우리같은 소시민은 한명도 Hire가 어려워 전전 긍긍하는데말이다. 더욱더 가관인것은, 그녀가 재직중에 있는 동양 대학에 아무런 Notice도 없이, 무단 결근하고 있단다. 대학교수로써 책임감도 전연 못느끼는 파렴치범이라고 표현해야 옳을것 같다. 강의를 신청한 학생들을 눈꼽만큼이라도 제자라고 생각했었다면....
아래는 정경심에 대한 언론보도를 옮겨놓은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9일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하고 각종 혐의와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잇따라 올렸다.
정씨는 이날 오전 8시쯤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했다. 정씨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영국의 여류 조각가 페니 하디(Penny Hardy)의 ‘유 블루 미 어웨이(You blew me away)’란 작품 사진을
올렸다. 이 작품은 거센 바람을 정면으로 맞는 여인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를 두고 최근 조 장관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이 시작된
이후 정치권과 언론의 각종 의혹에 이어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된 자신의 현재 상황을 빗댄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정씨는 이어 오전 8시 30분쯤부터 한 시간 동안 ‘정경심의 해명’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반박하는 글 3개를 잇따라 게재했다. 먼저 자신이 사용하던 연구용 PC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직인 사진 파일이 발견됐다는 보도에 대해 "현재 제 연구용 PC는 검찰에 압수돼 있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그 PC에 저장된 것인지 경위나 진위를 알지 못한다"며 "다만 어학교육원장, 영어영재교육센터장 등 부서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로부터 여러 파일을 받았기 때문에 그 파일들 중 일부가 저장된 것으로 추정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씨는 ‘[단독] PC 빼간 그날 아침.. 정경심, 사무실서 서류뭉치 가득 안고 나왔다’는 본지 보도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고, "2019년 9월 1일 개강 준비를 하면서 지난 학기 수업자료를 정리하려다 학생 개인정보가 있음을 발견하고 다시 연구실에 갖다 놓았다"며 "이 문서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씨는 ‘가족 펀드 투자사로부터 매달 고문료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더블유에프엠은 원래 영어교재 등 영어교육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라며 "저는 영문학자로서 회사로부터 어학 사업 관련 자문위원 위촉을 받아 영어교육 관련 사업을 자문해주고 자문료로 7개월 동안(2018년 12월~2019년 6월) 월 200만원씩 받았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더블유에프엠의 경영에 관여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더블유에프엠은 제가 투자한 펀드에서 투자한 회사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정씨는 이어 오전 8시 30분쯤부터 한 시간 동안 ‘정경심의 해명’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반박하는 글 3개를 잇따라 게재했다. 먼저 자신이 사용하던 연구용 PC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직인 사진 파일이 발견됐다는 보도에 대해 "현재 제 연구용 PC는 검찰에 압수돼 있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그 PC에 저장된 것인지 경위나 진위를 알지 못한다"며 "다만 어학교육원장, 영어영재교육센터장 등 부서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로부터 여러 파일을 받았기 때문에 그 파일들 중 일부가 저장된 것으로 추정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씨는 ‘[단독] PC 빼간 그날 아침.. 정경심, 사무실서 서류뭉치 가득 안고 나왔다’는 본지 보도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고, "2019년 9월 1일 개강 준비를 하면서 지난 학기 수업자료를 정리하려다 학생 개인정보가 있음을 발견하고 다시 연구실에 갖다 놓았다"며 "이 문서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씨는 ‘가족 펀드 투자사로부터 매달 고문료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더블유에프엠은 원래 영어교재 등 영어교육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라며 "저는 영문학자로서 회사로부터 어학 사업 관련 자문위원 위촉을 받아 영어교육 관련 사업을 자문해주고 자문료로 7개월 동안(2018년 12월~2019년 6월) 월 200만원씩 받았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더블유에프엠의 경영에 관여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더블유에프엠은 제가 투자한 펀드에서 투자한 회사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정씨가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출신인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대리 해명’을 둘러싼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 비서관은 지난 7일 ‘정씨의 업무용 PC에서 동양대 총장 직인 사진파일이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씨가 낸 해명글을 게재해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앞서 검찰은 조 장관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던 지난 6일 밤 정씨의 딸 조모(28)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서류로 낸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결론내고,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정씨를 전격 기소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0902058
이런 종자들 때문에 헌법을 준수하고 선량하게 살아가는 다수의 국민들과 밤을 낯삼아 공부하는 젊은이들이 품는 희망의 싹을 짖이게는 기생충들로 한국사회는 싹이 노랗다는거다. 문통은 탈원존을 국정운영의 제일정책으로 삼아, 꿈을안고 공부하던 젊은청춘들의 앞날을 막았다. 한국의 원전기술은, 가장 안전한 청정 에너지로 인정받아 미국원자력위원회에서 최초로 인증서Certificate)를 발급받은 유일한 나라로,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독점할수있는 천운의 기회를 걷어찬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로 원망스럽다. 조국부부의 사기행각은 꼭 벌을 받아야 공정한사회 정의 공평이 살아있는 나라임을 인정받을것이다.
ReplyDelete맞는 말입니다.
Delete정의를 외치던 자들이지만..자신들 세상이 되고보니 정의와 공의는 사라진지 오래이군요.
저는 아이들에게 일류대 나와서 큰 사기꾼 되려거든 고졸로 소박한 서민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일류대 나왔다고 꼭 저렇지만은 않기에 아직은 이만이나 한 세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