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7, 2018

민주투사로 알려진,미얀마의, Aung San Suu Kyi와 추종자들의 실체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였다.

Burmar(Myanmar)의 북부지방, Rokhine주에 거주하는 Rohingya소수민족이 인권 말살과 삶의 위협을 받아, 뱅글라대쉬로 도망갔다가 일부가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오고 있으나, 미얀마 정부와 마찰이 심해, 이를 해결하기위해, 현 Myanmar의 지도자 Aung San Suu Kyi가 국제적으로 설치됐던 조정위원회에서 근무해오던, 미국의 전주지사였던 Bill Richardson씨가 사표를 집어 던지고 뛰쳐 나왔다는 슬픈 뉴스다.

소위 말하는 민주투사들의 실체는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다.

Aung San Suu Kyi와 한국의 민주투사 김대중과는 공통점이 많다. 그중에서 몇가지만 Scanning해보면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정권을 잡고, 그막강한 힘을 휘둘러, 사상이 다른 정치적 반대자들의 목을 조익사리사욕을 취한다는 점들이다.

그들이 야당정객으로 활동할때는, 그들이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는 전부 인권에 시달리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그래서 반정부 운동을 할때,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 추겨세워지고,  그사람들로 부터 영웅 대접을 받았었다.

인권을 앞세워, 잘살아 볼려고 애쓰는 정부의 경제개발정책을 독재자들이 영구집권하기위해 국민들을 불모로 잡고 자유를 박탈할려는 수탈정책으로 몰아부쳐, 대중들을 선동하는데 천재적 기질을 발휘했었다.

Aung San Suu Kyi는 그가 집권하기전까지의 정치적 행보는, 그녀는 마치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국민들의 화신처럼 보이는 박애주의자로 처신했었고, 경제개발같은것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은,  이상론만 펼쳐들고 선동가로서의 rhetoric 외쳐댔었다. 배고픔이 해결돼지 않은채 자유와 인권을 부르짖는것은 "앙꼬없는찐빵"과 다를게 없는 논리다.

한국의 김대중은 돌아가신 박대통령이 국가경제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때, 박정희는 독재자, 인권말살주의자 등등의 선동적인 구호를 외쳐대면서, 5천년 동안 유산처럼 대물림 해온 가난을 물리치기위한 골육지책의 국가근대화 정책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면서 비난했었다.

Aung San Suu Kyi와 김대중은 그러한 허울좋은 인권운동가로서의 행적을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여받기도 했었다. 둘다 공히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억압받는 민중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수상소감 첫마디에 외쳐 댔었다.  결과는 정반대로 전부 자기의 주머니속으로 들어갔을뿐이다.  

김대중이 3수,4수를 거쳐 청와대에 입성하자, 그가 첫번째로 한일은, 국정원의 대북 전문가집단을 거의 다 쫒아내서, 북에서 끝이지 않고 내려 보내는 간첩들을 잡지 못하게 해서, 그결과 지금의 한국 현실을 보면, 간첩이 대명천지에 대한민국의 국민행세를 공개적으로 할수있도록세상을 바꾸어 버런것도 모자라, 지금은 아예 정부기관의 곳곳에 뿌리를 박고 서식하고 있다.

Aung San Suu Kyi역시 3수 4수를 거쳐 마침내 집권하게되자, 그녀가 평생을 부르짖었던 박애정신은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치고, 자신을 위한 철옹성을 쌓는데 혈안이 돼여있고, 그 한예가 미얀마 북부지방의 머슬림 소수민족인 Rohingya 사람들을 말살할려는 정책을 펴서, 650,000 이상의 주민들이 인근 방글라데시로 도망가는 신세가 돼고 말았다.

그녀가 야당시절, 정부 정책에 반대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창해온 죄목으로 주택연금을 당하는 고생을 한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것이었었다면, Rohingya사람들을 우선 돌보았어야했다. 머슬림종교를 갖었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들을 탄압하는 악녀로 돌변했다는것은, 그녀의 인권운동은 정권을 탈취하기위한 위장술에 불과 했다는것을 보여준 증거일 뿐이다.  

한국에서 김대중을 선두로 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 국민들의 경제적 상황과 인권은 서서히 고사되여, 지금은 그들의 눈으로 볼때, 정적으로 보였던, 사람들은 씨를 말릴정도로 전부 붙잡아 감옥에 쳐넣는데 혈안이 되여, 보복정치를 하고, 뒷구멍으로는 자신들의 미래 삶을 위한 아방궁을 짖는데, 온갖 수탈방법을 교묘히 활용하고 있다. 동교동과 양산에.

이두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국가운영을 하는 Pattern은 너무나 많이 흡사하다. 가면을 쓴 위선가, 국민을 위한 정치가인양 환심을 사서, 마침내 정권을 탈취하자, 얼굴에 쓰고 다녔던 천사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래의 얼굴인 늑대의 모습으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코너로 몰고있다는 점이다.

Aung San Suu Kyi의 국정자문단의 일원으로 자원 봉사하던, Bill Ricahardson씨가  왜 사퇴했을까를 되씹어 보지 않을수 없다.  그가 Reuter 와의 회견에서, 그녀는 검정 아니면 흰색 정책을 펴서, 그러한 그녀의 정책을 옹호하는 집단의 일원으로 더이상 봉사하고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그녀의 시민을 위한 진성성은 서서히 퇴색하여 위험수위를 달리고 있음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집중하겠다는 생각이다.

Richardson의 설명에 따르면, 그녀와 의견 충돌이 있었을때, 만약에 Suu Kyi옆에 그가 앉아 있었더라면, 그녀는 아마도 나에게 따귀를 올려 쳤을지도 모르는 다혈질적 위선자였었다라고 했다.

2017년 현재 미얀마 북부에는 약 백만명이 넘는 Rohingya 주민들이, 그들만의 언어와 문화를 간직한채 오랫동안 그지역에서 살고있었다. 그러나 Aung San정부는 이들을 인근 방글라대쉬로 부터 불법으로 들어와 거주하고 있는 난민정도로 취급하고 미얀마의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온갖 박해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Rakhine주에 거주하는 Rohingya과격분자들이 경찰서를 급습하여 주민들을 약탈하고 위협하자, 많은 주민들이 인근 방글라대쉬로 도망가자, 지역 불교도 폭도들이 지원하는 군대들이 마을을 공격하여 불사르고, 많은 무고한 주민들이 학살당했던 긴이야기들을 알리면서, Aung San정권의 무자비함이 세상에 알려지기시작했다.

한때는 친구이자 인권주창자의 화신으로 생각됐었던 그녀의 민낯을 보게 되면서,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었던 그녀에 대한 악마같은 실상이 세상에 알려지게 했다.  Suu Kyi 정부는 이러한 인권말살 행위를 전면 부인하고, 국제인권위원회가 Rakhin주에 대한 조사를 할수 있도록 허가해줄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완전히 거절하고 있다.

Bill Richardson씨는 자신이 속해 있었던 자문위원회가, Suu Kyi정부를 지지하는 나팔수로 전락해서, 그의 이러한 폭로가 빛을 못보고 묻혀버릴까봐 무척 고심하고 있다고 실토했다.

Suu Kyi 정부에 대한 비난과 그녀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공격하면서 지난 몇십년간 쌓아온 개인적 우정을 깨버리지 않을까 Bill은 무척 고심하고 있다는 고뇌도 피력했다.

이들 Suu Kyi와 김대중 같은 인권운동가들의 최후 목적은, 정권을 탈취하여 세상을 호령하고 국민들을 쥐어짜서,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검은 악마의 본색을 감추기위해 천사의 가면을 쓰고 행동하고 있다는 증거를 전세계에 알리는, 그래서 국민들은 이들에 선동에 더 이상 현혹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래는 관련기사내용을 옮겨논 것이다.
Veteran US diplomat Bill Richardson has resigned from an international panel set up by Myanmar leader Aung San Suu Kyi to advise on the Rohingya crisis.
He claimed the panel was a "whitewash" and accused Ms Suu Kyi, his long-time friend, of lacking "moral leadership".
Myanmar accused him of pursuing "his own agenda".
More than 650,000 Rohingya people, from a mostly-Muslim minority in Buddhist Myanmar, fled to Bangladesh last year in the face of a military crackdown.
Many are now living in refugee camps in the neighbouring country. Bangladesh has said they will all be returned to Myanmar within two years.
Mr Richardson added that Ms Suu Kyi had been "furious" when he raised the case of two Reuters reporters on trial in Myanmar.
The journalists have been charged with breaching the Official Secrets Actwhile working on coverage of the Rohingya crisis. 
"Her face was quivering, and if she had been a little closer to me, she might have hit me, she was so furious," Mr Richardson said.
Mr Richardson, a former adviser to the Clinton administration, has known Ms Suu Kyi for decades and visited the Nobel laureate while she was under house arrest in the 1990s.
He told Reuters he was resigning from the advisory board because it was a "whitewash" and he did not want to be part of a "cheerleading squad for the government".
He was "alarmed by the lack of sincerity with which the critical issue of citizenship was discussed," he wrote in a statement.

What has happened to the Rohingya?


There were around one million Rohingya people in Myanmar at the start of 2017, where they have their own language and culture. But the government sees them as illegal immigrants from Bangladesh and denies them citizenship.
In August last year, after Rohingya militants in Rakhine state attacked police posts, people started to flee across the border. Arriving in Bangladesh, they told repeated stories of troops, backed by local Buddhist mobs, burning villages and attacking and killing civilians.
The military offensive has been described by the United Nations as a "textbook example of ethnic cleansing" - something Myanmar denies.

Mr Richardson went on to say he had been "taken aback by the vigour" with which Ms Suu Kyi had "disparaged" the media, the UN, human rights groups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during three days of meetings.
"She's not getting good advice from her team," he said.
"I like her enormously and respect her. But she has not shown moral leadership on the Rakhine issue and the allegations made, and I regret that."
Myanmar's government said Mr Richardson was pursuing "his own agenda" and the government had decided his continued participation on the board was "not in the best interest of all concerned".
The Advisory Board for the Committee for Implementation of the Recommendations on Rakhine State was set up by Ms Suu Kyi's government last year.

Blistering criticism

BBC South East Asia correspondent Jonathan Head
Rarely can such blistering criticism have come from a seasoned diplomat of a woman whose cause he once championed, and whom he considered a friend. 
Ms Suu Kyi's government has denied allegations of horrific human rights abuses and stubbornly resisted pressure to allow international organisations access to Rakhine state. Bill Richardson's fear that the board could be just a cheerleader for the government may be quietly shared by other members and his reservations will have surprised few.
But strong and personal reproaches of Ms Suu Kyi's attitude may destroy a personal relationship going back more than two decades. 
She is known to be intolerant of such slights and strong-willed to the point of stubbornness. 
There is little likelihood that she will change her views because of his comments. More likely they will compound a sense, shared by her millions of supporters, that western governments and political leaders are treating her unfairly, and that she should look elsewhere for sympathy. 

Until Mr Richardson resigned, the board had 10 members, five of whom are from overseas.
One of those, former South African Defence Minister Roelof Meyer, travelled with the board's remaining members to Rakhine state on Wednesday.
He told Reuters the visit had been "very constructive", and said any suggestion the board was "just a rubber stamp or a voice on behalf of the government... would be completely untrue, unfair. We haven't done any recommendations so far."
Another member of the board, Khin Nyo, told the BBC that Mr Richardson was asked not to urge for the release of the Reuters journalists in the meeting as it did not concern the board.
"The advisory board is independent and [the government] don't restrict anything on us," she said.

http://www.bbc.com/news/world-asia-4281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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