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4, 2017

북한 외무장관,Ri Yong Ho, 큐바 방문, 아직까지 회담내용은 비밀, 큐바관광정책 배우고 귀국하라.

큐바는 1959년, 카스트로 공산혁명이후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껄끄러운 관계를 이어져 오고 있으며, 1961년에는 큐바 미사일 위기로 한때는 전세계가 이곳에 이목을 집중한때도 있었다.  당시 미국을 공격하기위한 미사일을 싣고 큐바로 항해하던 소련선박을 미해군이 공해상에서 항로를 막아, 결국 당시 쏘연방의 수상이던, 후르시쵸프가 손을 들고, 미사일적재한 선반을 회항시키고 퇴각하여, 전쟁 발발의 위기를 모면했었다.  케내디 대통령은 전세계로 부터, 미사일 위기를 해결한 그용기에 찬사를 받았고, 후르시쵸프는 서서히 권좌에서 물러나고, 그로부터 쏘연방은 해체의 수순을 밟는 치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마침내 미국의 Reagan 대통령의, 평화와 자유를 누리기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정책으로, 결국 쏘 연방을 총한방 사용치 않고, 무릎을 꿇리는, 미국의 영웅이 됐었다.


큐바는 혁명으로 공산화가 된이후로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어왔지만, 남한과는 지금 현재 까지도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맺고있지 않고 있다. 공산혁명에 성공한 Fidel Castro는 1959년 부터 2008년도까지 집권후 그의 동생인 Raul Castro에게 정권을 물려주고, 여생을 보내다가 2016년,11월 25일에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공산주의자다.

그래도 큐바는 관광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매년 겨울이면 전세계, 특히 캐나다와 유럽 여러나라로 부터 수많은 휴향객들이 몰려들어, 국가운영의 자금줄이 되고 있는 나라다.

이러한 큐바를 지난 월요일 북한 외무장관 이용호가 큐바를 방문하여, 그곳 외무장관, Bruno Rodriguez과 회담을 했다는 뉴스다.  그러나 방문후 회담도 했지만, 그결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발표된게 없다.

제발 큐바의 휴양지를 세계를 상대로 Wide Open시킨 그관광정책을 열심히 배워서, 북한땅에도 감시원 Attachment하지 말고, 전세계로 부터 관광객들을 받아 들여 자유자재로 구경할수있게해서,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의 배고픔을 덜어주는, 사람다운 행동을 하는 눈꼽만큼의 아량을 베풀어 주는 계기가 됐으면 오죽이겠는가.

큐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여권에는, 절대로 입국 및 출국시, 공항 Custom clearance를 통과시 여권에 찍는 Stamp를 찍지 않고, 별도의 Visa Form을 작성케해서, 여권에는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고로 여권 소유자가 보고하지 않는한 절대로 큐바를 방문했다는 흔적을 밝힐수 없다.

캐나다의 살을 애이는 듯한 추운 겨울을 피해 큐바에 가면, 요즘은 가끔씩 한국에서 날아온 한국인들과 만난는 경우가 종종있다. 국교없지만, 위에서 언급한 여권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큐바의 Wide Open된 관광정책 때문인것으로 이해된다.

As the United States steps up sanctions against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in a bid to further isolate it internationally, the country's foreign minister is visiting Cuba, meeting early Wednesday with his Cuban counterpart. 
According to Cuban officials, Ri Yong Ho, the DPRK's foreign minister, flew to Cuba Monday but there has been no information released about his agenda. 
Ri's first public meeting came Wednesday morning when he arrived at the Foreign Ministry for talks with his Cuban counterpart, Bruno Rodriguez. 
However, there were no details about what the two ministers discussed.  

북한의 외무장관의 방문 목적은 알수 없으나, 바라기는 이용호가 큐바방문에서, 외국휴양객들에게, 마음껏 휴가를 즐길수 있도록 정책을 세워, 캐나다를 비롯한 세계각국으로 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게 해서, 큐바도 세계에 알리고, 외화도 벌어 들이는 Win Win정책을 배워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의 불법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같은 망나니 짖으로, 지금 북한은 더욱 고립되여 죄없는 북한 주민들만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이번주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테러국가로 재지정하면서, 북한이 핵개발을 중단하도록 목을 조이고 있고, 중국도  협조하는 형국이다.  또한 외화벌이의 수단인, 북한 노동자들의 해외수출을 중단토록해서, 경제봉쇄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국교관계가 없이 지내왔지만, 2년전 오바마 대통령의 노력으로 큐바와 국교를 텄지만, 일종의 짝사랑 국교를 맺은 것이다.  미국은 미국인들의 큐바방문을 풀어주었지만, 큐바는 전연 변하게 없이 지내오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제재조치를 받는 형국이 됐다.

DPRK leader Kim Jong Un is under growing international pressure to end hi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This week US President Donald Trump relisted the DPRK as a State Sponsor of Terrorism , a move which was followed by the announcement of new sanctions, including efforts to stop the DPRK from sending people to work abroad to earn hard currency.
Cuba was removed from the blacklist by former president Barack Obama, but is now facing new restrictions on travel to the United States.  
Relations have also been strained by accusations that US diplomats suffered hearing and memory loss after alleged sonic attacks in Havana, claims that Cuba has denied.

큐바는, 1960년 이후로 북한과 외교관계를 설립후, 맹방으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전지구촌의 나라들과 국교를 맺고 Trading을 하고 있지만, 몇나라 안되는 미수교국중의 하나가 큐바이다.
Cuba and the DPRK have been close politically since the beginning of the Cuban Revolution, establishing diplomatic relations in 1960. 
Cuba is also one of the few countries which do not have diplomatic relations with South Korea. 

https://news.cgtn.com/news/78497a4e78637a6333566d54/share_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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