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03, 2023

북의 김돼지, "남조선으로 부터의 침략위협을 막기위해, 핵무기 재고를 늘려라"주문, '할애비 수염 건드리면 귀싸대기인것을...'

김돼지가 이제는 막가파식으로 하고싶은 얘기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그것도 2023년 설날에 내뱉은 말이다. 

"남조선으로 부터의 불법 침략행위를 방어하기위해 핵무기 재고를 늘려라" 라고 공갈을 쳤단다.  

우리는 아직도 6.25 동족 상잔의 처참함을 잘 기억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후세들에게 교육도 시키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당시 쏘련군 대위였던, 김일성이가 스탈린의 지원을 받아, 아직 민주정부를 세워, 정신없이 바쁜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박사의 허를 찔러, 1950년 6월25일 새벽에 남침을 감행 했었는데.... 이놈들이 주장하는 억지를 분석해 보면, 더불당 찌라시들이 지금 윤석열 정부를 향해 비난의 폭탄을 쏟아붓는것과 똑 같은 논리로 선동질하고 있음을 쉽게 이해할수 있다. 결국 남한땅에 공산정부를 세우도록 광분하고 있는 김정은의 하수인짖....

여기서 분명이 김돼지에게 충고 겸 경고를 하는데.... 만약에 김돼지의 할애비가 했던 어리석은 침략행위를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 또 저지른다면, 이번에는 초전박살로 전쟁을 끝냄과 동시에 한반도 통일의 오랜 숙원을 이룩할수있는 Foundation만들어 주었다는 이유를 들어, 김돼지를 붙잡아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 시킬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될것이다.

6일간의 회의를 주재한 김돼지가, 2022년을 되돌아 보면서, 내뱉은 첫마디는 "미국의 앞잡이 남조선은 우리의 철천지 원수이며, 지난 수년간 한반도에 전운을 감돌게 하는 군설비를 구축하여 북한침략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면서 우리 북조선을 압박해 왔었다"라고 허풍을 떨어대면서, 배고픔에 시달려 누렇게 뜬 우리 북조선 동포들을 괴롭혔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불법미사일 발사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이제는 핵무기 대량제조까지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 김정은.

"우리 북조선은 미제의 침략을 막아내기위해 핵무기를 대량 생산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양산하여 남조선과 미제의 침략을 물리치기위한, 신속한 방어를 할수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새로운 무기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북한 주민들을 향해 공갈 신년 새해부터 내뱉았다.

김돼지의 이러한 언급은, 지금까지 없었던 탄도미사일개발의 성과를 확인하면서, 우리 북조선은 그어느때보다 더 많은 미사일개발에 박차를 가해온 한해였었다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미국본토를 강타할수 있는 무기개발을(test more missiles than at any time in North Korean history) 강조하면서, 내뱉은 말이다. 옛말에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라는 명언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김돼지가 그말의 뜻을 공부하여, 계속적으로 우리 한국과 미국을 자극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를 이해하고 경거망동을 하지 못하게 훈육이 필요하다.

2022년 마지막날인 토요일에, 김돼지는 2022년들어 37번째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면서, 평양남부에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었다.  그시험발사에 대한민국을 포함한 미국에서는 눈하나 깜박이지 않고,  '어리석은것들... 또 발작하고 있구만...'그정도의 언급이 있었을 뿐이었다.

대한민국의 국방부는 김돼지의 언급을 논평하면서 "한반도 전역의 안정과 평화에 엄청난 위험이 뒤따를수있는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공갈친 김돼지를 향해 '까불지 마라'라는 간단한 경고한마디를 보낸것이다.

"북한은 즉각적으로 핵무기개발을 중지하고, 비핵화로 회귀하라"라고 경고하면서, "김돼지와 그추종자들이 계속해서 핵무기 사용을 하겠다고 공갈을 치면 그때는 북괴의 공산정권의 종말을 고하는 행사가 될것이다"라고 강한 경고를 보냈었다.

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아주 치명적인 응징할 만반의 준비가 돼 였으며, 북괴의 핵무기와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3축 방어체제를 더 강화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3축 방어체제는 킬체인이 포함된 선제공격시스템이 포함되여 있으며, 대공미사일시스템, 대량징벌이 포함된 보복과 북괴와 마찰이 발생시 북괴의 리더쉽을 완전히 마비시키는 계획이 포함되여 있다.  (이경우에는 오래전 이락 독재자 "사담후세인"이 공포탄을 쏘면서 까불다가 전쟁이 터지자 탱크한대, 비행기 한대 띄우지 못하고 그대로 초토화 당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일요일, 윤석열 대통령은 군수뇌부와 전화통화에서, 북괴는 지속적으로 핵무기와 불법 미사일발사로 우리를 자극할것인데, 우리는 그들의 위협에 최강의 군사적 보복으로 응징할것임을 분명히 밝혔다고, 대통령실은 발표한 것이다.

이화대학교의 교수 Leif-Eric Easley씨는 북괴당국은 지난해에 군사적 공격을 수행하기위한 능력을 자랑스럽게 데몬스트레이션 했었다.  "최근에 북한당국이 발사한 미사일은 성능이 개량된것은 아니었으며 평상시 또는 여러곳에서 북괴는 여러종류의 공격을, 어느때고, 여러 목표물을 향하여 발사할수있는 많은 시험을 실행했었다."라고 Easley씨는 설명했다. 

Easley씨는 강조하기를 북괴가 군사적 위협을 남한에 보여주기위해 미사일을 발사하는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주 북괴는 5대의 드론을 남한영공에 띄워 정찰비행을 하면서(Pyongyang flew five drones into South Korean airspace), 이로인해 한국의 전투기들과 헬기들이 출동하여 그들을 추적했으며,  나중에는 남한에서도 북괴 영공에 드론을 띄의 정찰비행을 하게 했었다. 이러한 남북한간의 드론 런칭으로 경쟁으로 긴장관계는 정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었다.

사랑스런 손자녀석의 할애비의 수염을 잡고 흔들면, 그래서 할애비가 힘들어지면, 그때는 더이상 참지 못할수도 있다는점을 김돼지는 알기를 바란다.

'Ism', 즉  Communism, Socialism등등 그리고 Democratic Society, 지구상에는 그나라를 통치하는 통치자의 똥창에 맞은 정치체제가 지구상의 60억 인구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개인의 자유표현을 법으로 보장해주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제외한 모든 정치집단은 국민들, 인민들을 통치자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기에 온힘을 쏟아붓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악질 정치체제가 북한의 김정은 공산산독재 체제로,  그곳에서는 인민의 목숨은, 파리를 Swat으로 두둘겨 목숨을 끊은것과 똑 같은 일상이 Routine화 되여 있다. 

요즘은 핵무기를 개발하여, 대놓고 남한정복하여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위해, 주야로 개발된 무기를 시험발사하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광란의 짖을 하고 있는 김돼지다. 그의 공갈 협박에 의하면 핵무기를 사용하여 남한을 초토화 시키겠다는 감언이설로 북한 주민들을 길들이고 있다. 

"참는데도 한도가 있다"라는 옛말이 있다. 김돼지는 그말의 처참함을 이해 못한다.  확실한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방어설비를 활용하여, 한판 붙게되면, 그의 운명은, 지금은 지하 6피트에서 살고있는, 이락의 독재자 Sadam Hussein의 전철을 밟게 된다는것을, 그말이 쉽게 이해가 안된다면, 그의 아비 정일이가 지하 6피트에서 고생(?)하고 있다는것을 매년 제사지내면서 실감하기를 바란다.  불법 미사일 발사에 불법 드론을 남파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교란 시킬려는 멍청한 짖이 계속되면, 그의 생존 날자는, 즉 영어로 표현한다면 'His Days are numbered', 그말의 뜻을 지금이라도 이해하고, 남은 삶을 단 1초만이라도 북한 주민들, 더 나아가서는 세계인류를 위해서, 사용해 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카네기 국제평화 전문가이면서, 핵무기의 전문가, Ankit Panda씨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Regime은 미사일 생산국으로 발돋음 했다고 설명한다.

"북한은 이제 미사일 무기체제를 크게 확장하여 필요한때 사용할수있는 수준에 도달하여, 이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화로 풀려고 하는짖은 더이상 실효성이 없어졌다. 금년도들어 발사한 대부분의 미사일은 군사훈련의 일부로 간주된다. 그들은 핵전쟁을 위한 리허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생각으로는 그들이 금년도에 핵전쟁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된다" Panda씨의 설명이다.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불법침공함으로써, 전쟁이 시작된지 만 1년이 거의 되여간다. 북괴 김정은의 논리데로라면,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하면 금방 전쟁을 끝낼수 있을것같지만, 핵무기를 사용하는 그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뿐만이 아니고 전인류에게 재앙이 되는것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는 푸틴이기에.... 핵사용하겠다는 공갈만 칠뿐, 사용보다는 핵무기 소유하고 있다는 그자체로 옆나라들을 위협하고 있는것 뿐이다.

내생각으로는 중국의 시진핑 Regime이 인류가 평화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서방세계와 협조하여, 북괴 김돼지를 권좌에서 몰아내고, 새로운, 즉 사람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리더를 발탁하여, 나라 경제를 발전시켜,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는데 역점을 두면서, 나라를 통치할 인물을 찾는데 주력하기를 바란다.  시진핑의 정치행보에서 이러한 느낌을 느끼게되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는 팔을 걷어 부치고, 시진핑의 정치행보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줄것이다. 

옛말에 '손자녀석이 할애비 수염잡고 흔들면서 뽑을려고 하면, 되돌아오는것은, 버릇없는 손자녀석의 뺨에 귀싸대기뿐이다'라는 말이있다.  김정은에게 꼭 해당되는 명언이다.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ttends the 12th Meeting of the Political Bureau of the 8th Central Committee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in Pyongyang, North Korea, on Dec. 31, 2022.
Seoul, South KoreaCNN —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is calling for an “exponential increase” in his country’s nuclear weapons arsenal in response to what he claims are threats from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Pyongyang’s state media reported Sunday.

Kim’s comments come as North Korea twice over the weekend tested what it claimed was a large, nuclear-capable, multiple-launch rocket system that could put all of South Korea in its range, according to a report from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Speaking on New Year’s Eve on the final day of a six-day plenary session that reviewed 2022, Kim said South Korea has become an “undoubted enemy” and its main ally, the US, has increased pressure on the North to the “maximum” level over the past year by frequently deploying its military assets to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s leader Kim Jong Un on Saturday praised the country's "super-large" Multiple Rocket Launcher (MRL), which he claims will put all of South Korea within range and can be loaded with tactical nuclear warheads.

In response, Kim said in the coming year that Pyonyang must mass produce tactical nuclear weapons while developing a new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that would give the North a “quick counterstrike capability,” according to the KCNA report.

Kim’s comments come at the end of a year that saw his regime test more missiles than at any time in North Korean history, including an ICBM that could in theory strike the US mainland.

On Saturday, in its 37th day of missile tests in 2022, North Korea fired at least three short-range ballistic missiles from a site south of Pyongyang, according to South Korea’s Joint Chiefs of Staff.

It followed that early Sunday with another test. North Korea said both Saturday’s and Sunday’s tests were of a 600mm multiple-launch rocket (MRL) system. Most multiple-rocket launch systems in service around the world are around 300mm in size.

The 600mm MRL was first introduced three years ago, and production has been increased since late October of 2022 for deployment, Kim said in his speech to the plenary session on Saturday, according to KCNA. He later added that an additional 30 of the 600mm MRL will be deployed to the military simultaneously.

Kim said the weapon is capable of overcoming high landforms, can consecutively strike with precision, has all of South Korea in its shooting range and can be loaded with tactical nuclear warheads, according to the KCNA report.

“Prospectively, as a key offensive weapon of our military forces, it will carry out its own combat mission to overwhelm the enemy,” Kim said.

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 Yeol, pictured on November 2, 2022, said his country should respond with clear retaliation to North Korea's provocations.

South Korea’s Defense Ministry later responded to Kim’s comments, calling them “provocative language that seriously harms peace and stability of the Korean Peninsula.”

The ministry urged Pyongyang to “immediately stop” developing nuclear weapons and return to the path of denuclearization, warning that the “Kim Jong Un regime will come to an end if North Korea attempts to use nuclear weapons.”

The ministry vowed to maintain its military readiness posture to “firmly respond” to any North Korean threats, adding that the military will strengthen its “three-axis” defense system designed to counter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threats.

The three-axis defense system consists of the Kill Chain preemptive strike system, the Korea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 and the Korea Massive Punishment and Retaliation plan, an operational plan to incapacitate the North Korean leadership in a major conflict.

South Korea’s President Yoon Suk Yeol said on Sunday during a phone call with military chiefs that North Korea will continue to conduct constant nuclear and missile provocations, and South Korea’s military should respond with clear retaliation, his office said.

Expert: North Korea expanding capabilities

Leif-Eric Easley, a professor at Ewha University in Seoul, said Pyongyang has used the past year to demonstrate its ability to perform a range of military strikes.

“Its recent missile launches were not technically impressive. Instead, the high volume of tests at unusual times and from various locations demonstrate that North Korea could launch different types of attack, anytime, and from many directions,” Easley said.

Easley also noted that it’s not just missiles that North Korea is using to up the military pressure on the South. Last week, Pyongyang flew five drones into South Korean airspace, forcing Seoul to scramble fighter jets and helicopters to track them and later to send its own drones into North Korean airspace.

It all leads to an escalation of tensions, according to Easley.

“Such provocations, including drone incursions, appear excessive for deterrence and may be intended to scare South Korea into taking a softer policy. But with Kim disavowing diplomacy and threatening to mass produce nuclear weapons, the Yoon administration is likely to further increase South Korea’s defense capabilities and readiness,” Easley said.

For its part, South Korea is beefing up forces, too.

Seoul’s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DAPA) announced last month it will spend more than $2.7 billion over 10 years to strengthen the mission capabilities and survivability of its fleet of F-15K fighters, jets that would play a key role in any possible strikes on North Korea.

Washington is also not standing still. As well as deploying assets like F-22 fighters and B-1 bombers to the exercise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the US military recently activated its first Space Force command on foreign soil in South Korea, with the unit’s new commander saying he is ready to face any threat in the region.

The new unit “will be tasked with coordinating space operations and services such as missile warning, position navigation and timing and satellite communications within the region,” according to US Forces Korea.

Even before Kim’s latest remarks, experts had noted the big strides Pyongyang had made in its missile forces over the past year.

Ankit Panda, a nuclear policy expert at the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told CNN in mid-December that Pyongyang has emerged as a missile power.

“The bigger picture is that North Korea is literally turning into a prominent operator of large-scale missile forces,” Panda said. “The word test is no longer appropriate to talk about most North Korean missile launches.”

“Most of the missiles they’ve launched this year are parts of military exercises. They are rehearsing for nuclear war. And that, I think, is the big picture this year,” Panda said.

 https://www.cnn.com/2022/12/31/asia/north-korea-kim-jong-un-nuclear-expansion-intl-hn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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