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05, 2022

이재명, 더불당 찌라시들아, 군장성의 이유있는 설명을 들어라. ‘복무중 특혜입원 논란’ 李장남, 軍 인사명령서 없었다

 군당국에서 실수로 인사명령서가 발급돼지 않았다고 하지만, 군관계자는 "이씨는 정상절차에에 의해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으나, 공군사령부 인사담당자의 실수로 인사명령이 누락됐다"고 주장하는데,  분명한것은 지금 억울하게 당시 공군사령부 인사 담당자가 곧 나타나 당시의 상황을 폭로할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게 되면, 혜경궁 김씨의 경우와 똑같이 공무원을 개인비서로 부려먹은것과 아들놈이 아버지 이재명의 빽을 동원하여, 탈영상태에서 국군병원 신세를 졌다는게 훤히 들춰질것이다. 

이는 정확히 추한18년의 아들이 휴가나와서 미귀하자, 엄마인 추한18년이 부대장에게 전화를 걸어, 정상적으로 귀대한것처럼 처리하라는 압벽을 넣어 무사히 넘긴것과 똑같다. 어쩌면, 더불당 찌라시들은 새끼들 그리고 마누라까지 국가권력을 개인회사처럼 맘데로 좌지우지 했는지? 걱정이다. 이런 년놈들이 나라를 위해서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니.... 김돼지에 넘겨주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비참함이 가슴을 조여올뿐이다.

오죽했으면, 참다참다 안되겠다싶어, 전직 장성출신의 장군 한분이 군대내의 비밀이나 마찬가지인 명령계통과 후손환자를 포함한 병력이동 사항을 들어, 이재명이의 알량난 경기지사 시절에 부부가권력을 악용한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마디 했겠는가다.

전직장성은 "정말 인사담당자의 실수인지 아닌지는 입원기간 공군교육사와 수도통합병원의 병력일일보고를 확인해 보면 금방 밝혀질 일을 갖고, 요리 저리 꼼수를 부리는 더불당 이재명이 불쌍타는 질타를 한것이다.  이재명과 더불당의 해명데로라면 '군은 개판 5분전 군대'가 되는 불명예를 떠안게 되는데, 이럴때 군최고 책임자인 국방장관 '서욱'은 이집트 유람여행을 떠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꿀먹은 벙어리인가 라고 질타를 했었다. 

육군참모총장 출신의 별4개인 서욱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육군을 포함한 전 60만 대군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질 못하고, 오직 문재인에 안테나만 곤두세우고 있다는 허수아비 장관인것이 분명하다.  국방장관은 군최고 책임자이기에, 해당부대에 명령을 해서 병력일일보고를 받아 공개하면, 나라를 시끄럽게 하지않고 쉽게 끝낼일을, 참 딱하다.  문재인이 하명을 안해서 였을까?

그분의 설명에 따르면, "병사가 국군수통합병원에 한달넘게 인사명령없이 입원한것은 '공군교육사령부 인사 담당자의 실수로 누락이 되었다'는 해명에 실소를 금할수없다'라고 '서욱'을 비난했다. 장성출신 '김'씨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합동참모본부 군사전략과장, 제 12보병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등의 군의 주요보직을 두루 섭렵한 참 무인인것으로 보인다. 옷을 벗은후에는 국기비상기획과 재난,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초대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실장을 역임 했었다.

군의 모든 병력흐름을 훤히 알고 있는 김장군의 주장에도 이재명과 더불당 찌라시들은 계속 꼼수를 만들어 '이재명의 아들은 적법 절차를 거쳐 병원에 입원 했었다'라고 김장군을 향한 비난을 계속 쏟아 낼것이다.  더러운 대한민국 여당정치꾼들의 민낯을 스스로 보여주는 꼴이됐다.

더불당 찌라시중 한명은 "군으로 부터 이후보 아들의 인사명령서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보 아들은 절차대로 입원을 신청했지만, 군의 실수로 서류가 누락된것"이라고 꼼수를 주장하는데, 만약에 그들의 주장을 믿는다고 하면,  군대내에서의 서류결재라인에 있었던, 담당병사의 실수로 서류가 누락됐다고 한다면, 담당병사의 상관들은 로버트역활만 했다는 뜻인데.... 이걸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꼼수의 달인 문재인도, 정수기도 믿지 않을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들은 "군에서 인사명령서를 누락한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사기를 쳤는데, 군조직의 어느부서에서 그러한 정보를 입수했는지는 밝히지 못한것을 보면, 이것역시 꼼수를 부려 만든 거짖행동으로, 국가를 지키기위해 불철주야 독수리의 눈으로 전선을 지키는 우리의 아들딸들을 욕보이는 짖임을 알고나 썰을 풀었는지 궁금하다.

더불당 찌라시들아, 앞서 언급한 예비역 장성의 지적데로, 서욱이를 족쳐서 병력이동 일일 보고를 받아 확인해 보도록 주문한다.  그래야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면 국민들이 수긍하겠지만, 그렇치 않고서는 양산면의 면장자리도 이재명에게는 아까운 직책이 될것이다.

2017년 1월 23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성남 한 시계공장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마치고 가족들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김지호 기자
2017년 1월 23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성남 한 시계공장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마치고 가족들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김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장남 이모씨가 과거 군 복무 중 인사명령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장기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군에서 인사명령서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았지만, 군 당국 실수로 인사명령서가 발급되지 않았다는 취지다. 야당은 “탈영을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군으로부터 이 후보 아들의 인사명령서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 후보 아들은 절차대로 입원을 신청했지만, 군의 실수로 서류가 누락된 것”이라고 했다. 이씨는 경남 진주에 있는 공군 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서 병사로 복무하던 2014년 발목 인대 수술을 이유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야당은 이씨의 인사명령 기록이 없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이 후보 측은 “인사명령서를 공개하겠다”고 했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이씨는 정상 절차에 의해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으나, 공군 교육사령부 인사 담당자의 실수로 인사명령이 누락됐다”고 밝혔다.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하는 데 필요한 인사명령서를 발급받으려면 전·공상 판정이 필요한데 이씨는 판정위원회 심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병원에 입원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현역 군인이 인사명령 없이 한 달 넘게 자대 복귀하지 않았다면 탈영 상태나 마찬가지”라며 “국군이 불공정을 용인한 것이며 국회 차원의 진상 조사가 반드시 실시돼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5/PLHH33XEDBA5XGQLP5GC7OXWZM/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05/Z7YIYIL3FJGAXDVBJM6XDBNR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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