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04, 2022

도둑고양이에게 하루더 부뚜막 맡기겠다는 사기꾼심보, “사전투표일 하루 더 늘리자” 이재명측이 제안한 이유는?

 이재명과 강훈식(충청도 양반동네 출신)이, "도둑고양이에게 부뚜막에 올려놓고 건조시키고 있는 생선을 아예 통째로 맡기자"는 사기꾼, 협잡꾼, 공갈꾼, 선동꾼의 민낯을 또 보여줬구나.

이재명이를 당선 시킬려고 아무리 공갈, 꼼수, 협박으로 국민들을 코너로 몰고간다해도, 이재명과 혜경궁김씨의 제왕적인 불법행동을 이번에는 절대로 그냥 강건너 등불식으로 좌시하지 않는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04/111572067/1?ref=main

강훈식은 미국과 체코에서도 Drive Through투표를 했었다고 예를 들면서,  Pandemic이 확산되고 있는 이엄중한 시기에 투표율을 높이고,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그럴듯한 사기를 국민들에게 치고있다.  강군! 지금까지 미국이나 체코의 선거에서 우리나라처럼, 투표 개표에서 부정이 쓰나미처럼 여당에 의해서 발생했었다는 뉴스를 들어본적 있었나?  

강군!, 미국이나 캐나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투표관리원들의 대부분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하고 있으며, 이분들은 선거투표관리를 마치 잔치를 하는 기분으로, 명단과 이름을 대조하고 투표용지를 건네주고, 그다음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곱게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다.  그분들은 국가(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일당을 받아 용돈으로 사용하고.... 그러니까 그분들에게는 잔칫날일수밖에 없잖은가.  우리는 여당 야당 참관인들이 어떤 심정으로 투표장 관리감독을 하는지의 분위기를 강군은 잘알것이다. 

그런데 국민들이, 당신들 더불당의 전적을 잘 기억하고있는데, 가장 최근의 기억은 지난번 4.15총선에서 더불당 찌라시당이 의석 300석중, 200석을 꿀깍 먹어치웠는데, 그렇게 더불당 지지율이 선거전을 통해 여론조사에서 나온 수치였었다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당연한 결과로 받아 들이겠지만,  실질적으로 여론조사에서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평균적으로 80%이상의 지지를 받았었고, 더불당은 겨우20%정도 였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중앙선관위원들과 각지역의 선거관리 위원들의 성향은 95%이상이 더불당의 충견들로, 문재인과 김명수가 지명했었던것 기억하고 있다는점을 더불당찌라시들은 명심하고 있었다면, 감히 이런 선동, 꼼수를 주장할수 있겠는가 말이다.

만약에 강훈식 주장을 밀고 가겠다면, 투표관리위원들은 여당, 야당 동수로 선임하여, 투표마감과 동시에 투표함을 투표관리위원들이 동시에 봉인하고, 개표소로 옮겨 개표하여, 투표자명단의 숫자와 투표용지 숫자를 대조하고, 바로 개표한후,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런절차를 밟는데는 꼭 언론사의 기자들이 최소한 한명이상 참관하도록 해야한다는 조건이면... 응할법도하다고본다.

만약에 이조건이 더불당에서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유권자분들은 사전투표에 응하지 말고, 당일 투표에 참석하여, 귀중한 한표를 던져야 한다. 

강훈식에게 알려준다.  문재인이가 신년도 기자회견을 취소하면서, 그이유를 설명했었다. "Covid19고 Omicron Variant가 급상승하여, 이에 대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라는 지나가던 개나 소들도 웃을 변명을 해댄것을 잘 기억하고있을것이다라고.  그런데 그방역대책이 잘 작동되고 있다고 생각하나?  어제는 2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말았다. 

기자회견 취소해놓고, 그시간에 어떻게 하면, 지난번 총선때처럼, 더불당 이재명이가 완승하도록 좀더 치밀하게 작전을 짜야 하는가에 대한 꼼수를 만들어 내느라 동분서주 했을 것이다.  임기가 끝난 선관위원을 재임명하는 파렴치하게 대통령의 권력을 써먹을려다 국민들의 저항이 심하자 슬쩍 임명을 취소한 문재인의 더러운, 양심을 다 말아먹은 그표정은 그의 눈빛에서 확연히 나타난다.

K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했던것은, 말짱 국민들 속이는 꼼수였음이 증명됐다.  사전투표일을 하루 더 늘리고, '드라이브 스루'까지 하겠다는, 그래서 국민들의 Pandemic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서라는, 꼼수를 진정으로 순수하게 받아들일것이라고 믿나? 문재인과 정수기도 안믿을 견소리다.

확진되는게 무서워서 기권을 해서, 투표율이 낮아진다해도,  그결과는 여당, 야당 똑같이 감수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2017년 대선에서 사전투표율 26.06%였는데, 문재인이 당선됐었다. 2018년 지방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은 20.14%를 기록했었는데, 단체장 17석중, 14석을 더불당이 도적질해 갔었다. 정상적으로 투표 개표가 이루어졌었다면, 야당후보들이 여론조사에서 앞섰다는 결과를 참고한다면, 최소한으로 확율을 적용한다해도 일방적인 개표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는것은,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질문해 봐도 금새 정답은 나올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들의 변명이 참 가관이다. "통상 사전투표자들이 더 투표에 적극적인만큼, 사전투표 일수가 늘어날 경우 지지층을 결집시킬 당의 조직캠페인이 더 효과를 발휘할것으로 본다"라는 괴변이다.

Pandemic19과 Omicron Variant의 확산으로, 하루 2만명 이상이 발생하는 이시국에서, 국민들은 여행이고 또 Outdoor Activity가 당국의 통제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투표일에 있을 계획을 즐기도록 하기위해 사전투표일수를 늘려야 한다고?  제발 그만 국민들 핫바지로 만들지 말라.

지금 여론조사를 종합해 보면, 패륜아 이재명은 겨우 35%,  윤석열은 45%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것 강군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전투표일수 늘리고, 드라이브스루 투표를 하자는 꼼수를 요구했다는것으로 이해되지만.... 이번에도 2017년 대선과, 지나 4.15총선에서 처럼 무더기 부정투표, 부정개표가 벌어져, 여론조사에서 발표된 지지율과 반대로 결과를 만들다면, 국민들은 물론이고, 군부에서도 그냥 있지만은 안을 것이고,  김돼지 까지도 조용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캠프 전략기획위원장인 강훈식 의원. /조선일보DB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캠프 전략기획위원장인 강훈식 의원. /조선일보DB

사전투표, 3월4~5일 이틀간 진행
강훈식 “3월3일도 포함시키자”
정치권에선 “사전투표 與 유리”가 통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캠프 전략기획위원장인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시을)은 4일 “3월 4~5일 양일 간 진행되는 사전 투표를 하루 더 늘리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투표소를 적극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약 3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자가 격리 등으로 투표권 행사가 제한되는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자며 이같이 제안한 것이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특별한 상황에는 특별한 대응이 필요하다” “백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확진 또는 자가격리로 투표장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선다”며 이같이 말했다. 3월9일 치러지는 차기 대선의 사전 투표는 3월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강 의원은 “최소 3월3일도 포함해 하루 더 연장할 것을 주장한다”며 “하루라도 앞당기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했다.

강 의원은 이와 함께 미국 대선에서 도입됐던 ‘드라이브 스루 투표소’를 언급하며 “예시로 들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드라이브 스루 투표소는 자가격리 유권자 등을 위해 접촉 없이 차를 탄 채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과 체코 등이 도입한 바 있다. 강 의원은 “많은 행정비용이 들겠지만 국민의 정당한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도입할 것을 촉구한다”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것 처럼, 특별한 상황에는 특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강 의원은 야당을 향해서도 “국민의힘도 현행 제도들이 투표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며 전향적 협조를 요구했다. 사전 투표 1일 연장은 강 의원 명의의 주장이지만, 강 의원이 전략기획 담당 핵심 보직을 맡고 있는 만큼 사실상 이 후보 측의 공식 입장으로도 해석된다. 강 의원은 “먼 훗날 오미크론이 향후 대한민국이 5년의 미래를 빼앗았다는 역사적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선택 2022! 대선 후보 농정 비전 발표회'에서 농업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선택 2022! 대선 후보 농정 비전 발표회'에서 농업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치권에서는 그동안 “사전 투표가 진보 진영에게 유리하다”는게 통설처럼 얘기됐다.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26.99%를 기록한 지난 21대 총선에선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했다. 당시 초박빙이었던 접전지 20여곳에서 사전투표 표심이 민주당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20% 포인트 이상 패배한 지난해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도 사전 투표만큼은 서울의 절반 가까운 지역에서 승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본투표에선 구로3동 단 한 곳에서 앞섰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2017년 대선에서도 26.06%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 소속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고, 20.14%를 기록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7석 중 14석을 석권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통상 사전 투표자들이 더 투표에 적극적인 만큼, 사전투표 일수가 늘어날 경우 지지층을 결집시킬 당의 조직 캠페인이 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4/HA42GPJVGRACDJFAMTIM5BB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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