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5, 2022

가짜 중전마마 김혜경, 세금 도적질도 이재명한데 배웠구나. 하루 점심·저녁 9번씩 긁었다…이재명 업무추진비사용이 조용하다 했더니...

 정말로 이놈의 집구석은 까도 까도 그끝이 보이지 않는, 사기 공갈, 선동질 도적놈 소굴이었네. 

가짜 중전마마 행세를 버젖히 해낸 '김혜경'이 국민세금 삥뜯어먹는 방법을, 서방님 이재명이 성남시장 할때에 국민세금을 마치 자기 주머니돈처럼 훔쳐서, 하루 점심을 9번 먹기도하고, 같은날 저녁식사를 9번 먹는, 믿어지지 않는 뱃고래만 키워서, 누구와 먹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가짜 중전마마 모르게 첩질을 하느라 9번씩이나 점심 저녁을 먹었을까?라는 의심도 든다. 김부선이가 그래서 이재명의 거시기까지 폭포하면서, 사기꾼이라고 폭로한 이유를 이제는 확실히 퍼즐이 맞추어진다.

속알머리없는 여자들은, 그들나름데로의 욕심과 목적이 있기에 중전마마 하나로만 욕망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맹점(?)알기에 꼬리를 치면, 안그런척 하면서 기울어지고, 호기를 부리면서 치사하게 점심, 저녁 사주는것으로 끝낸것으로 보여서, 생각하는게 좁쌀영감만큼이나 쫌생이인것을 알고, 꼬리를 쳤던 첩년들은 얼마나 속이 터졌을고? 

순진한 성남시민들은 이재명이가 대장동개발 사업도 잘하고, 민간대행업자가 수천, 수백억원씩 주머리를 채워도 믿고 따라줬던 이유는, 이재명이의 선동술에 홀라당 넘어갔기 때문이다.  김만배, 남욱등등의 수백억씩 훔쳐 주머니에 넣은 곁가지들은 꼬리가 잡혀, 어쨋든간에, 검찰의 조사를 받았고, 그중에서 어떤자들은 '몸통은 손도 못대고 곁가지만 흔들고 괴롭히는 공수처, 검찰, 경찰의 시달림에 지쳐 극단적 선택을하면서, 절규한것으로 알고 있다. "몸통을 붙잡아 수사하면 금새  다 대장동 부정 개발의 실체가 밝혀질텐데... 대장동개발사업의 Master Plan을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혼자서 다 했다고 스스로 밝힌자가 바로 몸통이라는것을 아무리 아우성쳐도 수사기관은 마의 동풍으로 흘려 보내는것이 억울하여 죽음으로 대신 알려주었지만....결과는 마찬가지 제자리걸음이다.

그몸통이 치사하게 단돈 몇십만원을 주머니에서 꺼내 쓰는게 아까워, 점심 9번, 저녁9번을 먹었다고 쪼개고 쪼개서 분탕질을 하는 이재명이의 사기술을 가짜 중전마마가 배워서, 세금 훔쳐드시고 한술더 떠서 국가공무원들을 집안 청소부터 식사준비까지 시키는 꼼수를 아무렇치도 않게, 집안청소를 포함한 음식Pick up 명령을 내리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그악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국민들은 현대판 가짜 중전마마, 김혜경이만 국민 세금을 훔쳐서 개인의 뱃속을 채웠던것쯤으로 알고 있었지만은, 같은 이불을 덮고자는 이재명이가 몰랐다는 식으로 오리발을 내밀때마다 모두가 의아해 했는데, 드디어 그실체가 밝혀진것이다. 바로 이재명이가 가짜 중전마마 김혜경에게 직접, 간접으로 국민세금 도적질 해먹는법과, 국가 공무원을 개인적으로 고용한 일꾼 부리듯이 한 악행을 하도록 한 그뒤에는 이재명이가 버티고 있었다는 그 더러운 내용이 드디어 폭로됐다는데 할말을 잃게된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있을때, 당시 지역정가에서는 업무추진비에 대한 여러 의혹이 터져 나왔었다. "단체장의 법인카드는 단체장과 비서실장, 공용카드 등 2-3장을 쓰는것이 일반적인데 이재명은 비서실등에서 7장의 카드를 서로 돌려 쓴다는 Hearsay가 만발했었다"라는 뒤늦은 폭로가 터져나왔다.  당시 이재명시장은 '업무추진비가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고 다른 부서에서 예산을 가져다 쓰는것이 관례가 됐었다. 의회에서는 시장업무추진비 내역을 여러차례 요구했는데, 이를 이재명이는 깔아뭉개고, 이에 시민단체들의 항의는 계속됐었다"는 폭로다. 

이재명이는 예산을 세울때 항목을 정해서 예산을 해당항목에 배정하는 그이유가 다 있는데, 이를 완전히 묵살하고, 속된말로 개다리에 소다리를 부치는 식으로 마음 내키는데로 예산을 마치 주머니돈 쓰듯이 했으니, 거기서 부정이 없었다고 하면 믿을사람은 가짜 중전마마 김혜경말고는 아무도 없었을 것이었지만, 자칫하면 이재명부부에 찍힐까 봐서 찍소리 못하다가 결국 뒤늦게 터졌는데..... 이런 사기꾼, 국민세금 삥땅 해먹는자가 이제는 대통령하겠다고 설치고 있으니,  다시는 제2의 문재인이 청와대 주인행세하는것은 목숨걸고 막아야 한다. 

이재명이 "자칭 행정전문가라고 주장하는 그의 민낯이 업무추진비 내용에서 달 드러나고 있다. 성남시장업무 추진비 내역에서도 사적유용은 없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라고 주장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공수처, 검찰, 경찰이 과연 이러한 심각한 사기범을 헌법이 정한데로 수사를 하겠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조사한다고 해도 대선이 끝난후에나 할것이라고 오리발을 내밀것으로 보여, 걱정이다. 

이재명이가 선관위의 조작으로 당선된다면, 그나마 선거후의 조사방침은 그대로 흐지부지 묻히고 말것이다.  그렇게되면 가장 좋아할 사람은 '가짜 중전마마와 쪼잔하게 국민세금을 빼먹기위해, 점심9번, 저녁식사9번씩이나 했다고, 행정전문가 답게 오리발 내밀고 버텨왔던 이재명이다.  

중앙선관위원들중 한명만이라도 양심 선언을 하고 독수리의 눈으로 투표, 개표를 지켜준다면, 설명필요없이 이재명과 더불당 찌라시들의 꼼수는 낙동강 오리알이 될텐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모습. 사진 이재명 블로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모습. 사진 이재명 블로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실이 제공한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업무추진비를 분석했더니 하루에 9차례 점심을 먹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비정상적인 회계 처리 내역이 나타났다.

성남시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일자와 사용목적·지출액·사용방법 등이 적시된 2014년 1월부터 2018년 3월의 내역 2321건을 분석했더니, 같은 날 여러 차례 점심·저녁 식사를 한 내역이 다수 발견됐다.

같은 날 점심 9번, 저녁 9번

2015년 성남시장 업무추진비 내역 일부.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2015년 성남시장 업무추진비 내역 일부.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월 6일은 점심식사를 5번 한 것으로 기록돼 있었다. ‘시민예술 허브로 이끈 OOOO재단 관계자와 오찬 간담(45만원)’ ‘생생문화재사업OOOO문화관광사업단 관계자 등과 오찬 간담(45만6000원)’ ‘2014년 시정운영계획 설명 홍보 언론인 오찬 간담(37만9000원)’ ‘각종 포상 및 역점사업 홍보 위한 언론인 오찬 간담(33만1000원)’ ‘국회의원 등과 업무협의(22만원)’ 등이다. 식사 장소는 한정식(구미동), 장어(야탑동), 복어(야탑동·수내동), 한정식(서울시) 등으로 각기 달랐다.

2015년 3월 26일은 점심과 저녁 식사 자리가 18번 있었다. 점심은 국회의원·국토부 관계자·성남FC·언론 등과 9차례, 저녁은 성남도로공사 배구단·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등과 9차례였다. 이날 총 지출된 식비는 390만원이었고 장소도 달랐다. 하루에 여러 차례 오찬·석찬한 기록이 있는 날은 78일이었다.

다과물품 구입을 왜 수내동에서?

성남시장 업무추진비 중 ‘부속실 방문 민원 접대용 다과물품 구입’ 항목으로 지출된 것은 230여건이다. 이 중 200여건이 성남시청이 있는 여수동이 아닌 정자동·야탑동·서현동 등에서 산 것으로 파악됐다.

이 후보의 자택이 있는 수내동에 있는 한 가게에서는 90여 건(2800여만원)의 다과를 산 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1~5차례에 걸쳐 20만~40만원 상당의 결제가 이뤄졌다. 이에 대해 한 지자체 관계자는 “대부분 청사 내 매점이나 온라인으로 다과를 구입한다. 접대용으로 빵이나 떡·과일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일정에 따라 소량씩 구매한다”고 말했다.

“법인카드 여러 장 사용한 듯” 

카드 사용 이미지. 사진 픽사베이

카드 사용 이미지. 사진 픽사베이

지역 정가에서는 당시 업무추진비에 대한 여러 의혹이 있었다는 말이 나왔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단체장의 법인카드는 단체장과 비서실장, 공용 카드 등 2~3장을 쓰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후보가 시장으로 있을 땐 비서실 등에서 7장의 카드를 서로 돌려쓴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당시 시장실에서 ‘업무추진비가 부족하다’며 다른 부서 예산을 가져다 쓰는 일이 많았다. 의회에서 시장 업무추진비 내역을 여러 차례 요구했는데 한 번도 제출하지 않아 시민단체들까지 항의했었다”고 말했다.

성남시의 한 전직 공무원은 “업무추진비를 상세하게 기록하지 않으려고 50만원 미만씩 금액을 집행한 것 같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의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따르면 업무추진비를 건당 50만원 이상 쓸 경우 집행 상대방의 이름과 소속을 증빙서류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성남시 “회계처리 날짜로 정리한 듯”

성남시청. 사진 성남시청

성남시청. 사진 성남시청

성남시 관계자는 “당시 법인카드 등을 사용한 날짜가 아닌,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회계 처리한 날짜로 업무추진비 내역을 정리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업무추진비는 사용한 날짜를 기준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고 현재는 그렇게 하고 있다”면서도 “당시 근무했던 사람 중 부서에 남은 사람이 없고 증빙자료 보전 기간(5년)이 지나 왜 이렇게 처리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김경율 회계사는 “사용한 날짜로 지출 기록을 정리하는 것은 회계의 기본”이라며 “성남시의 해명대로면 당시 결제 체계는 물론 감사 체계까지 완전 엉망이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자칭 행정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이 후보의 민낯이 업무추진비 내역에서 드러나고 있다. 성남시장 업무추진비 내역에서도 사적 유용은 없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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