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8, 2022

文대통령 순방길 보면 ‘K-방산’ 수출은 요식행위, 잘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고 희희낙락 주제에. 임종석의 동행목적은 따로 있었다.

 참 이상하다. 임종석이가 문재인 대통령 중동순방 3개국에 왜 동참을 하게 된것인지? 갑자기 의문이 마음속을 점령하면서 떠나지를 않는다.  이번 순방길에는 무기를 수출하기위한 외유라고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는것을 연결해서 그이유를 만들어 보려해도 앞뒤의 Puzzle맞추어지지 않는다.

몇년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타고 다니는 공군 1호기를 그에게 주어, UAE를 방문케 했었다. 그때 방문이유는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UAE에 건설중이던 우리의 원전수출 1호 발전소를 거의 완성단계에 있을때, 한국정부로 부터 배신당한 앙갚음을 비난하고 성토하자 급한 불을 끄겠다는 정책의 일환으로 임종석이를 보낸것으로 세간에는 알려져 있었고, 많은 국민들은 그렇게 믿었었다.  원전건설공사는 무사히 완성하고, 상업발전에 들어가면서 부터, 발전소 관리계약을 맺어야 더 큰 부를 우리나라에 갖어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UAE는 그계약을 우리와 맺지않고, 불란서와 맺고 우리를 팽 시켜버린 것이다. 시셋말로  ''죽쒀서 개좋은일만 시킨것이다".

그랬는데도 문재인과 임종석이는 원전관리계약을 놓친것에 아무런 안타까움이나,  UAE에 발전소관리는 원전을 건설한 우리 대한민국이 맡아 해야된다는 논리를 펴서 항의 했다는 소리 또한 들어본적도 없었고, 언론의 보도로는 계약이 깨지고, 불란서가 횡재를 했다는 내용뿐이었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임종석이가 이번 중동외유에 멤버로 끼어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아하 그런 내막이 이번 여행에 도사리고 있었구나"라는 꼼수를 알게되고, 이런 좌파 주사파 골수분자들이 하는짖이, 나라를 위하는것 뒷전이고, 자기들 주머니 채우는것이 여행의 첫째 목적임을 알면서, 나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분노가 폭발 했거나 할것으로 믿어진다.

외형적으로는 우리나라 기업이 지난 20여년 동안 힘들게 개발한 전쟁무기, 즉 천궁ll(M-SAM)과 K9자주포를 이번 방문에서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는 마지막 단계에 참석하여, 다 차려놓은 밥상에 슬거머니 궁뎅이를 밀어넣고, 밥상 중앙에 앉아 숟가락을 얹는 자화자찬을 하는 의식행사에 참여하여 마치 문재인과 임종석이가 노력해서 이룬 성과로 포장하는 꼼수를 보여 준것인데, 이것 역시 하나의 의례적인 외교행사일뿐 진짜 유람 목적이 Hearsay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https://mail.google.com/mail/u/0/?tab=jm#inbox/FMfcgzGmtXFkjpgLNwXBLbddcTCXvVzm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이 또 쓸데없이 관광하러 외국간다고 하나 나'안재오'가 볼때는 그게 아니라 '두바이'에 갖다놓은 대량의 황금을 관리하러간다, 즉 재산관리가 목적이다. 두바이만 방문하면 여행의 목적이 들통날까봐서, 사우디와 애집트를 방문국으로 끼워넣어 내용을 모르는 국민들을 그럴듯하게 눈속임 하는 여행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 금궤에 대한 비밀을 다 알고있는 '임종석'이가 동행해서, 마무리 관리를 할려는 계획이었던 것이다.

임종석은 벌써 2번이나 UAE를 방문했었다. 2017년 12월 9-12 과, 2020년 2월18-21이다. 그때마다 그의 방문목적이 발표된게 없었다. 겉으로는 원전발전소 문제 해결이니 또는 파병 국군위로 등등의 변죽만 울렸었다.

그때마다 일부 SNS에서 'UAE에서 문재인이 노무현과 함께 갈취한 부산 문현동의 일제시대 금궤를 팔려고 했던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했었다. 맞는 말이다. UAE의 최대도시 '두바이'는 세계최대의 Gold수입국이다.  이는 세계최대의 금 소비국인 중국의 금 수입량의 2배 이상을 아주 작은 도시국가가 수입하는 것이다.

두바이에서 거래되는 Golden Ingots는 대부분이 밀수입한다는것으로, 두바이에서는 하등 당국의 제재를 받지않고 맘데로 거래된다는 점이다. 아프리카의 금채국 국가나 조직들이 불법적으로 비밀리에 두바이에 금을 수출한다.  앞서 언급한데로 금거래를 할때 출처를 기재할 필요없이 팔고 사고 할수 있는 금괘 밀수꾼들의 천국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라는 점을, 문재인과 임종석이가 잘 이용하고 있다는 Puzzle이 딱 맞아 떨어진다.

일제시대에 부산 문현동에 감추어 두었던 금괘는 법적으로 개인재산이 아니라 국가의 재산이다.  불법으로 인출하여 밀수출하여 거금을 손에 쥐는 행위는 분명 국가에 대한 반역행위다. 더욱이한 현직 대통령인 경우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이런 떠도는 Hearsay가 사실이 아니기를 나는 바란다.  그런데도 임종석이가 이번까지 불과 2년도 안된사이에, 이번에는 대통령 수행단에 끼어,  4번째 방문한다는것은 많은 썩은 냄새를 피우고 있다는 점이다.

UAE는 우리한국과는 외교적으로도 깊이 관계를 맺고있는 나라는 아니다.  두바이가 금괘밀수의 천국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문재인과 임종석이가 이번 중동방문의 목적은 내막적으로는 바로 임종석을 통해 밀수출한 금괘의 관리 및 확인 때문이었던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실 아랍 에미리트는 한국과 별로 관계가 없는 나라이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1/19/MUWLGY5KUBCJLIJBHMYVCMKI24/

즉 그의 2022.01.15일 중동 방문의 목적은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가 임종석을 통해 밀수출한 금괘의 관리 및 확인 때문이다. 왕세자와 회담할때에 임종석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었던 점의 의문점이 풀리는것 같다.  아! 우리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해서 달려야 하는가.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 Ⅱ(M-SAM)’. /LIG넥스원 제공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 Ⅱ(M-SAM)’. /LIG넥스원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 Ⅱ(M-SAM)’ UAE 수출을 최종 결정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등 남은 중동 순방길에서도 K9 자주포를 비롯한 대규모 수주 소식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UAE를 방문 중인 지난 16일(현지 시각) UAE 국방부는 천궁 Ⅱ 획득을 결정했다. UAE 국방부는 UAE 기업 타와준(TTI)과 국내 기업 LIG넥스원(62,900원 ▼ 5,200 -7.64%)한화시스템(16,200원 ▼ 500 -2.99%), 한화디펜스와 각각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천궁 Ⅱ는 노후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호크’를 대체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 아래 국내 방산업체들이 개발한 탄도미사일 요격용 미사일이다.

천궁 Ⅱ는 국내 방위산업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 금액으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UAE는 국방부 트위터를 통해 35억달러(약 4조원) 규모의 천궁 Ⅱ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4조원 규모의 계약 중 한화시스템(16,200원 ▼ 500 -2.99%)은 천궁의 ‘눈’ 역할을 하는 다기능레이더를 1조3000억원 규모로 수출하고 한화디펜스는 약 3900억원의 발사대와 적재·수송차량을 제작한다. 이를 공급받은 LIG넥스원이 체계 종합과 유도탄·교전통제소를 맡아 UAE 공군에 최종 전달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산업계에서는 문 대통령의 다음 행선지에서도 국내 무기의 추가 수출 계약이 이뤄질지 주목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부터 6박 8일간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순방할 계획이다. 이집트의 경우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이 긴밀하게 논의 중이고, 사우디아라비아와는 비호복합(K-30 비호에 신궁을 추가한 이동식 대공포) 도입 사업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선 K9 자주포가 천궁 Ⅱ의 뒤를 이을 유력한 수출 품목으로 꼽힌다. K9 자주포는 2001년부터 터키와 폴란드, 핀란드, 인도,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등 6개국에 수출돼 현재 전 세계에서 약 600문이 운용 중이다. 2005년부터 이집트 진출을 타진하기 시작한 K9 자주포의 수출이 최종 성사되면 중동·아프리카지역에 진출하는 첫 사례가 된다.

최근 방산업계 주요 수출 사례를 보면 문 대통령이 직접 수출 대상 국가를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는 패턴을 보인다. 지난달엔 문 대통령이 호주를 방문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양국 정상 회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호주 정부는 육군 현대화 노력의 일환으로 ‘LAND 8116′ 자주포 도입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계약 체결에 따라 한화디펜스는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호주 육군에 K9 자주포 30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15대를 공급하게 됐다.

K9 자주포. /한화디펜스 제공
K9 자주포. /한화디펜스 제공


중동 외 지역에서 올해 수출 계약이 기대되는 무기로는 한화디펜스의 레드백 장갑차와 한국항공우주(35,000원 ▲ 50 0.14%)산업(KAI)의 전투기 FA-50 등이 있다. 한화디펜스는 5조원 규모의 호주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을 두고 독일 라인메탈디펜스와 최종 경합 중이다. KAI의 경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개조한 경공격기 FA-50을 앞세워 1조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교체사업에서 유력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전 정부부터 다년간 추진해 온 방산 수출에 문 대통령이 이른바 ‘숟가락만 얹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천궁 Ⅱ 수출은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원전) 수주부터 아크부대 파병 등 12년간 한국과 UAE가 쌓아온 신뢰가 원동력이 됐다”면서 “무기 수출은 업계 특성상 기업, 지자체, 정부가 모두 힘을 모아야 가능하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1/17/FDYI6UXMLRGXRDZFHD22X4ZW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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