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5, 2022

윤석열 “주적은 북한” 페북 글에… 與선대위 수석부대변인 “주적은 간부”, 더불당 '간부'들이 하현기의 주적이라는 뜻이다.

 더불당 선대위, 하현기 수석 부대변이 생각하는 주적은 '간부'라고 했다.  그것도 윤석열 후보가 "주적은 북한''이라는 한마디로 강하게 나타내자, 답변형식으로 내뱉은 소리인데.... 더불당에서는 아무도 그런 발언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사상이라고 비난이나 훈계를 한 사람은 문재인부터 송영길, 이재명, 좃꾹, 찌라시 최강욱 같은 자들, 통털어서 한사람도 없었다. 

그러면 더불당이 생각하는 주적은 '간부'라고 한다면, 그간부는 누구를 지칭 하는 것인가? 김정은 Regime이 주적이 아니라면,  왜 60만 대군을 우리는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가? 대답을 하라.  아니면 중앙 선관위 '간부'들이 주적일리는 절대로 아니고... 

하현기 수석 부대변인이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고 을픈날은 "임무 수행중 추락 사고로 순직한 심정민 공군소령 영결식이 있는 날이었다"라는 뉴스 보도에, 나능 울화통이 터질것 같은 분노가 치솟았었다.  구구한 변명은 필요없다. 더불당 찌라시들이 생각하는 주적은 누구를 뜻하는 것인가? 내편이 아닌 '네편' 사람들을 뜻하는것 같은데.... 이런 견새끼들이 나라를 통치 하고 있으니, 맨날 꼬마 김정은에게 당하기만 하면서도 비난이나 경고한마디 하는것 본적없다.  분명히 더불당 찌라시들의 눈높이에서는 북한은 절대로 주적이 될수 없는 것이다.

개성연락사무소 폭파, 삶은 소대가리, 대형풍선띄우기원천봉쇄, 불법 미사일 발사,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김정은의 핵무기보유 등등의 불법행동에 중국 러시아 까지도 비난하는 마당에, 더불당 '간부'인 문재인 대통령 부터 최강욱 쪼다까지 불한당 행동을 해대는 북괴를 '주적'으로 발표한자는 하나도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하현기군, '간부'가 누구인지 이제 잘 알겠지?  

국민들은 이제 확실히 알게됐다.  더불당찌라시들이 의미하는 주적은 '간부',  국민의힘 윤석열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주적은 "북한"임이 확실하게 알게됐다.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면,  다시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은 "간부"다.  

하현기는 공인이다.  이재명이가 공인의 신분으로 형수에게 쌍욕을 퍼부어대서 그댓가를 지금 톡톡히 치르고 있다는것을 알고있는 '하현기'가, 주적은 '간부'라고 발표한것에 대해 비판을 한 개그맨에 전화를 걸어, 이재명이가 형수에게 쏟아낸 쌍욕수준 이상으로 막말을 쏟아낸것은, 그자신이 공인이라는 신분을 망각한  '패륜아'임을 국민들에게 보여준 또라이행동이었다. 쌍욕을 퍼부어댄 그내용을 전부 녹취 했다고 발표한 개그맨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 이재명하고 의형제나 맺어라.

대선에서 표도둑 맞지 않도록 국민들은 24시간 교대로 독수리의 눈으로 선거 투표, 개표를 지켜봐야할 하늘의 명령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상기합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 /윤석열 페이스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 /윤석열 페이스북


14일 하헌기 민주당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이 자신의 SNS에 '주적은 간부"라고 적었다'하헌기 부대변인 SNS
14일 하헌기 민주당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이 자신의 SNS에 '주적은 간부"라고 적었다'하헌기 부대변인 SNS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소셜네트워크(SNS)에 “주적은 북한”이라는 한 줄 메시지를 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 인사가 “주적은 간부”라고 응대했다.

하헌기 민주당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SNS에 윤 후보의 “주적은 북한” 메시지를 인용한 뒤 “주적은 간부”라고 적었다.

민주당 청년대변인을 겸하고 있는 하 부대변인은 “병사라면 모두가 알만한” “전지적 60만 병사 시점” “201특공여단 병장 만기 전역자” “연평도 천안함 다 겪으며 특공부대 생활했음” “힘은 내가 들었는데 생색은 엉뚱한 데서” 등 태그도 덧붙였다.

하 부대변인 SNS 내용이 알려지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임무수행 중 추락사고로 순직한 심정민 공군 소령 영결식이 있는 날 여당 정치인이 주적을 북한이 아니라 간부라고 표현한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앞서 하 부대변인은 지난해 9월 자신을 비판한 개그맨에 전화를 걸어 막말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 개그맨 윤정섭씨는 당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 부대변인이 자신에게 전화로 “씨X새X, 패배자 새X” 같은 욕설을 했다며 관련 전화 녹취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하 부대변인은 “욕한 것은 부적절했다”면서도 “윤씨가 내 동료를 괴롭힌다는 얘기를 듣고 욕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4/ZPKWRTTWURCGLHYUBNGAQASD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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