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06, 2022

윤석열 “분골쇄신 하겠다” 이준석 “사과, 승리로 보답”… 원팀 선언, 홍준표는 김종인과 똑같은 암적존재다.

먼저 홍준표에 대한 한마디 해야겠다.  홍준표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과 후보경선을 하고 있는 착각속에서, 윤후보에 대한 해당행위를 너무도 많이 하고 있다. 즉 아군이 아닌 적군에 이롭게 하는 행위는, 전쟁시의 전쟁터에서는 총살감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고,  국민들도 홍준표같은 인간은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다는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   이재명과 피터지게 싸웠던 근본부터 다른 이낙연 경쟁자까지도 지금 한팀이 되여, 김부선을 잡아먹으면서 판검사 하게되면 잘 해주겠다고 사기 공갈만 쳤던 이재명이를 대통령 만들겠다고 한배를 타면서 항해하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V2jk6DwrZYA

이준석 당대표의 3번째 원팀 선언은 이번이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시간도 없다. 환영한다. ✌️👍❤️😁. 

더이상은 후보곁을 돌면서, 야비하게 흔드는 짖은 절대로 용납할수없다. 이번 대선에서 실패하면, 윤후보를 포함한 국민의힘 당원들만 죽는게 아니고, 패륜아 이재명과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을 빼고, 전국민이 Freedom을, 홍콩주민들 처럼 다 빼앗기고,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조종을 울리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기고, 24시간 뛰면서, "윤석열"이라는 상품을 국민들에게 Sales활동해서 완판하는 대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

2030세대들이 돌아섰다는 걱정들을 많이 하는것 봤다.  그러나 그러한 불행중에서도 다행인것은 지금 국민의힘 당대표와 당의 대변인들 그리고 많은 국민의힘 식구들이 그세대와 호흡을 맘껏 할수있는 연령층이라는점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되는 장점이 있다는것이다.

2030세대인 당 대변인들을 앞세워 언론을 통해서 "가장 최고의 상품 윤석열"을 그들 세대에게 판매하기위한 전략을 짜서 홍보하면 돌아선 그들의 마음은 다시 되돌아서게된다.  

'패륜아 이재명' 상품은 이미 썩을데로 썩어서 삼천리 강산에 악취를 뿜어내는 품질이 나쁜 물건이고, 그물건이 뿜어낸 독소들 몇가지만, 예를 들면 김부선을 통해서 욕정을 채우기위해 판,검사되면 호강 시켜주겠다고 단물만 빼먹은 악마,  대머리 유권자들에게 머리털을 다시 나게 할수있는 의료비를 부담해주겠다는 사기 공갈, 대장동 개발의 Master Plan을 혼자서 만들었다고 자랑질 하던자가 김문기 유한기등등 측근들을 제거해서 부정의 몸통이라는 혐의를 뿌리채 없애기위해, 문재인을 선동하여 그들에게 없는 혐의를 씌워 죽게만든죄, 인권변호사로 근무할때는 그의고객은 100% 악질 살인마들이었고 그중에는 그의 조카놈들도 있었고,  친형수에게 '18년'이라 동네방네 떠벌린 패륜아, 그외에 수없이 많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선전하여, 그래서 "이재명"이라는 상품구입은 절대 안된다라는 점을 강조하라. 그다음에 국민세금을 주머니돈처럼 합당한 이유도 없이 퍼주겠다는 포퓰리즘은 만사 제쳐놓고 막아야 하는 역적행위임을 강조해야한다.

이시간부터 이전까지의 묵은 감정같은것은 완전히 씻어 버리고,  오직 대한민국을 좌파 주사파 그리고 이재명이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전대협출신들, 즉 빨갱이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활동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막아야할 책임이 윤석열후보를 포함한 국민의힘에 있음을 명심하자.

늦었지만, 축하의 박수를, 국민들과 함께, 보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이덕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이덕훈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6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당대표 사퇴 결의안이 철회된 뒤 기자들을 만나 “화해라고 할 것도 없다”면서 “저희가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국민 명령을 똑같이 받들어서 분골쇄신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대표님이 한 말씀하시라’고 하자, 이 대표는 “유일하게 두려운 것은 이기지 못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있었던 많은 고민들은 각자 위치에서 했던 고민들이고, 이제 고민들의 접점이 마련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후보님과 신뢰 구축하겠다”며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드린 것 제가 사과드린다.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둘은 이날 그간의 갈등 관계를 봉합하고 ‘원팀’이 되자며 서로 끌어안았다. 이날 의총에서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이 추진됐다가 윤 후보의 막판 의총 참석을 계기로 결의안이 철회되면서다.

윤 후보는 이날 저녁 8시쯤 이 대표와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는 국회 본관 예결위 회의장을 찾았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오후 5시20분 의총장을 찾아 약 30분간 공개 연설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해 의원들과 토론을 했다.

이 대표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저는 우리 후보가 유일한 야권후보라는 생각”이라면서도 “제가 위험을 과장하는 게 아니다. 냉정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우리가 어떤 약간의 지지율로, 2030이 이탈된 상황에서는 당의 존립에 관해 큰 위협이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대선승리 방향에서 이견이 있을수 있어도 진심을 의심하지 말아달라”며 “다른 생각이 있어서 저런 게 아니라면 대화와 소통이 된다. 의총에서도 대화할 수 있다. 저는 대선 승리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저는 오늘내일 후보와 진솔한 대화를 할 것”이라며 “서로 오해가 풀리고 국민이 감동받는 선거가 되길 기대한다. 그 과정에서 의원들께 보답하게 되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쳤고 의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이덕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이덕훈 기자

이 대표 발언 도중 의총장 문을 열고 들어선 윤 후보는 발언대로 나와 “이준석 대표를 여러분이, 국민이 뽑았다. 저와 대표와 여러분 모두 힘 합쳐서 3월 대선을 승리로 이끌자”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게 다 후보인 제 탓이다. 오늘 의원들도 대표에게 하고싶은 말을 다 하고, 이 대표도 의원들에게 본인 입장을 다 설명하신 걸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가 미흡한 점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당이란 게 뭔가. 선거의 승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 아닌가”라면서 “저희가 대의를 위해 지나간 걸 다 털고, 오해했는지도 아닌지도 다 잊자”고 당부했다.

윤 후보의 발언이 끝나자 의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1/06/QZRX4KJKHRBNNEE6Q4YJFIFU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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