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2, 2022

이재명, 탈모 건강보험 이어 ‘타투 시술 합법화’ 공약, 꼼수 많이 써라. 지하철서 좌석양보도 못하는 푼수가 대통령 하겠다니....

아직 자아가 발달안된 어린 학생들을 Bait로 사용할려는 꼼수는 절대로 안된다.  국민들의 아까운 세금을 "타투"하는데 대납해 주겠다는 포퓰리즘 정책을 세워서, 학업에 열중해야할 학생들을 그런데로 유혹하는 사기공갈행위는 당장에 멈춰라. 이재명이는 범죄의 공범이 될려는  사기공갈 행위를 밥먹듯이 하고 있다.

도박에 섹스에 쩔어있는 당신 아들에게 추천해주어야할 공약이라는것 같다. 그래 꼭 실행해서 네 아들이 공짜로 타투 받도록 하거라.  

내가 잘하는 나이든 친구한분은 아주 젊었을때 팔뚝에 타투 문신을 하면서 즐겼는데, 나이가 들어서 부터는 괜히 했다는 후회를 계속하게 되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Sleeveless 옷을 입는게 여간 고역이 아니라고 실토했다.  이재명씨 정신 차려라.  이런 포퓰리즘 공약을 내세울려면, 먼저 '임산부석'을 꼭 필요한 임산부가 앉을수 있는 지하철 탑승을 생활화 하도록 정신머리를 뜯어 고치는게...

타투를 시행할수있는 사람의 자격은 어떻게 정할것인지는 일체 언급이 없다.  타투는 피부를 바늘로 찔러 그속에 먹물을 집어넣은 행위인데.... 그래서 부작용도 많은데.... 최소한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자에 허용된다든가 아니면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간단한 Protocol 조항이라도 곁들였어야했다.  젊은 청소년들을 향한 더러운 꼼수로 만들어진 손짖을 해서 표를 얻겠다는 그발상이 너무도 위험하다. 이재명씨....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생명을 먼저 생각해야하고, 그다음에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위한 이유를 밝혔어야 했다. 

더불당 찌라시들이 석권하고 있는 여의도에서는 현재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상정했다고 하는데..... 이런 사기꾼들이 나라를 운영하는 국회의원들이라니.... 이런 사이비 국회의워놈들에게 빨리 입법하라고 재촉하고있는 이재명아, 하늘이 무섭지 않나. 

재명씨, 꼼수 많이 쓰세요. 표를 그래야 많이 얻겠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디지털 혁신 정책공약 1호’를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원대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2일 “타투(문신) 시술을 합법화하겠다”며 관련법 개정을 약속했다.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에 이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릴레이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안전한 타투 시술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위생관리 체계를 만들고 관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의료적 목적이 없는 문신까지 의료행위로 간주해 규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타투가)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 됐지만 의료법으로 문신을 불법화하다 보니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타투이스트(문신사)들이 합법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국회 계류 중인 타투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신체에 문자나 그림을 새긴 타투 인구는 국내에 300만 명, 눈썹과 아이라인 등을 그리는 반영구 화장까지 포함하면 1300만 명에 달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법적 의료인만 타투 시술을 할 수 있지만, 비(非)의료인을 통한 시술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민주당 박주민 의원,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의료계의 반대에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윤태 기자 oldsport@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12/111215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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