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04, 2022

윤석열, 아직도 늦지 않았다. 김종인과 결별은 잘했다, 꼭 필요한 사람 직접 영입해라.... 金 “그만둘 거면 내가 그만둔다”,

나는 처음부터 윤석열과 김종인 노인과의 연대를 찬성하지 않았었다.  김종인노인의 아이디어는 절대로 신선할수가 없고, 참신할수가 없다.  윤석열 후보가 정치 신인이니까 김종인 노인이 선대총괄 위원장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는 희망이 있었기에 영입한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그것은 앞서애기한데로 도움은 주지 못했다는 확신이다.  동시에 이준석 당대표와도 결별하고, 선거에 관해서는 절대로 협의하지 말것을 주문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1/blog-post_25.html

더불당 대통령후보 이재명에 대해서, 이준석대표는 지금까지 그의 대장동 사건,  김부선과의 이중생활, 살인마들만을 맡아 변호한, 껍데기만 인권변호사임을 비난하거나, 고발하겠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은, 아군인지 적군인지의 구분이 안되는 애매 모호한 행동만 해온, 당대표로서 해야할 확실한 처신을 해온적이 없었다.  이준석과도 앞서 애기한것 처럼 일체의 협조나 협의도 할 필요가 없음을 확실히 해야 한다.  이러한 이준석 당대표는 국민의힘만 망치는게 아니고, 국민들의 여망인 정권교체를 위한 그이유를 정립하는데 전연 도움이 되지 않은 존재이다. 

윤석열 후보는 너무 서둘지 말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멀리 그리고 넓게 보시기를 권한다.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얘기다.   진정으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전문가들은 주위를 둘러보면 많이 보일 것이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정말로 아니다. 미련없이 돌아서야한다. 

김종인 노인은 "주객전도"식으로 선거를 마치 본인이 치르는 식으로 이끌고 갈려고 하는 냄새가 너무도 많이난다.  주인은 윤석열이다.  본인의 의지대로 선거전략을 짜고 밀어 부쳐야 한다.

정치꾼으로서의 때가 묻지않은 윤석열후보는 지금까지 해온것 처럼 신선함과 참신함을 서투르면 서투른데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패륜아 이재명처럼 정책이나 말바꾸기를 조석변이로 하는 사기, 공갈, 협박 전술은 절대로 본받지 말고, 새로 선거대책 위원들을 영입하면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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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오늘부로 선대위 해산…다른 모습으로 다시 시작”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측근들은 4일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사퇴가 윤 후보 뜻”이라면서 윤 후보와 김 위원장 결별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그러나 “나보다 윤 후보가 더 답답할 것”이라며 자신이 제안한 선대위 개편 구상에 대한 윤 후보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일 윤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의 ‘울산 합의’ 때 윤 후보의 제안을 받아들여 선대위에 합류했다. 하지만 선대위 운용이나 캠페인 방식을 두고 윤 후보 측과 한 달 동안 갈등을 빚었다.

윤 후보 측근은 이날 통화에서 “윤 후보는 전날 김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선대위 개편 구상을 발표하자 주위에 크게 화를 냈다”며 “김 위원장의 행동은 월권이자 후보에 대한 쿠데타라고 주변에 말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오전 윤 후보 지지율 하락세를 막기 위해 총괄 선대본부장 6명이 일괄 사퇴하는 등 인적 쇄신 구상을 발표했다. 하지만 윤 후보와 상의를 거치지 않아 ‘후보 패싱’ 논란이 벌어졌다. 김병준 상임 선대위원장은 통화에서 “윤 후보는 선대위 6개 본부장이 아니라 총괄·상임 선대위원장이 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김종인 위원장도 당연히 인적 쇄신 대상에 포함된다”고 했다. 김종인 위원장도 교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둘러싼 선대위 배제설에 대해 “그런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지금 나보다 윤 후보가 더 답답할 것”이라며 “후보가 이른 시일 내에 결정한다고 했으니 오늘내일 사이에 결말이 날 테니 기다려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본지 통화에서 “그만두면 내가 그만두는 것이지 무슨 (총괄 선대위원장) 교체냐”며 “윤 후보가 그런 결정을 한다면 선거를 치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개편될 선거 대책 조직에 김 위원장이 합류하느냐에 따라 그와 함께 선대위에 합류했던 인사들 거취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데려온 총괄상황본부의 임태희 본부장, 금태섭 전략기획실장, 정태근 정무대응실장, 김근식 정세분석실장은 김 위원장과 거취를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1051109001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1/04/MCXJMZVFKVDL7EXZK2WDEX3YNY/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05/111099732/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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