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2, 2022

문재인, 정의용, 꼬마 김정은에 이젠 그만 속아라. "北 도발 와중에 남북 접촉… 정의용 “종전선언 긍정 반응 기대” 믿으라는 사기꾼 정의용.

아랍 '애미리트'는 절대로 문재인과 정의용이를 속이지 않는다. 그러나 김정은이는 그의 할애비 김일성, 애비 김정일로 부터 배운것은 전부 공갈, 사기, 협박 그리고 필요시에는 사람목숨을 파리목숨 죽이듯이 하는 기술을 배웠기에,  문재인과 정의용 같은 얼간이를 속이고 협박하는것은 아주 이골이 나서, 당신들이 아무리 공들이고, 또 사기를 친다해도 그꼬마는 눈하나 깜박이지 않을 탕아다.

지난 5년간, 아니 훨씬 더 뒤로 시계를 돌려서 보자, 김일성은 불법남침을 감행한 우리 한민족의 철천지 원수였고, 박정희 대통령때는 이후락 밀사가 김일성이를 평양으로 찾아가 확답 받은게 '앞으로는 간첩남파하지 않겠다'를 서약했지만, 서약서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더많은 간첩을 남파시켜 우리 남한을 교란 시켰었고, 1.21사태까지 만들어 청와대를 공격하려 했었던 자이다.  

그의 아들 김정일 역시 김대중, 노무현등등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을 평양에 오도록 유인했고,  그말을 믿고 선물 보따리를 잔뜩 머리에 이고 가서, 김정일이 시키는데로 Puppet질하고, 남한답방을 해주겠다는 철석같이 약속했었지만 말짱 거짖말로 끝났고, 두대통령으로 부터 수십억 달러를 선물(?)받아, 그돈으로 주민들에게 배고픔의 고통을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그가 한짖은 배고픔 해결 대신에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로 남한을 위협하는 사기 공갈을 쳤었다.  

비핵화를 하는 조건으로 북한에 경수로발전설비와 중유 수십만 배럴까지 받아 처넣고는 그약속 하나도 지키지 않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비난이 일자, 애꿎은 우리 남한에 잠수함까지 내려보내 남한을 교란 시키려다 좌초하여 우리 주민들이 발견하기까지 했었다.

꼬마 김정은이는 할애비 애비보다 더 야비하게 북한 주민들을 배고픔으로 몰아넣었고, 남북한 화해 무드를 추진중이던 고모부 장성택이를 반역자로 몰아 고사포 사례를 퍼부었었다.  비핵화를 전제로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까지 판문점과 싱가폴 하노이까지 오게하여 정상회담 했지만, 철석같이 약속했던 비핵화 대신에 거꾸로 핵무기,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하여 우리와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는 망난이 짖을 해대고 있는 공산독자로 군림하고 있다.

그동안 김일성3대 독재정권에 놀아난것은 우리 뿐만이 아니고 미국까지도 당했었다.  대형풍선을 띄워 북한 주민들에게 북한 밖의 세상돌아가는 뉴스를 전달했다고, 김정은이는 그의 여동생을 시켜 개성에 있었던 남북연락사무소건물(700억 우리돈으로)을 한마디 사전 통고도 없이 폭파 시켰었다.  그런데도 문재인과 이인영이를 비롯한 우리측에서는 단 한마디의 비난도 없었다. 우리국민들의 세금이 공중에서 잿더리로 변한 것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이는 우리국민들이 대형풍선 띄우는것을 법까지 제정하여 완전히 차단시키고 말았지만, 칭찬대신 그후에 돌아온 선물은 문재인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라고 욕설을 퍼붓는 탕아였다.

지난 75년 동안 그렇게 많이 속고, 재산을 불태움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여전히 짝사랑식 '종전선언' 협정을 하겠다고 추태를 벌이고 있다.  좌파 정의용이는 한다는 소리가 "북최고위층과 최근접촉하고 협상 재개 밀도있는 대화"를 했다고 정의용이는 이제는 우리 국민들에게 사기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도 북과 접촉중에 있어 좋은 결고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허풍을 떨었다.  그러나 외신보도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 

년초에는 통일부장관 이인영이가 통일부 달력을 제작했는데,  달력속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생일과 그들의 사망일자를 달력에 특별히 빨간 글씨로 색인했는데, 우리의 명절이나 국경일은 보통 달력표시하는 검정색 글씨로 표시했었다.  이런게 바로 빨갱이들의 하는 짖인데, 장관이라는 자가 버젖히 대낮에 우리 국민들에게 보여준것이다. 

정신나간 정의용이는 21일, YTN 인터뷰에서 북한이 종전선언제안에 "조만간 긍정적으로 반응해 올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한미간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사실상 공감대가 형성됐고, 문안작성에 관해서도 사실상 합의를 봤다.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북한과 협의해 나가느냐에 관해서는 한미간 계속 긴밀히 협의하고있다"고 뻥을 쳤다. 

미국이 지난해 12월 유엔을 통해 북한에 코로나 백신 6000만 도스 지원을 제안했고, 북한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고 자랑했는데, 지금 북한에서는 인민들이 코로나 백신이 없어 시체가 즐비한데도, 미국의 제안을 아직까지도 받아 들이지 않는것을 보면서도, 오직 종전선언에 목메느라, 북한이 받아 들일것이라고 대국민 사기극을 또 친것이다.

정의용에게 묻고싶다. "당신의 조국은 어디에 있으며, 우리의 주적은 누구냐?"라고.

지금까지 북한이 우리와 또는 미국과 약속을 철석같이 해놓고, 단 한번이라도 지켜본것을 본적이 있느냐고 정의용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만약에 종전선언이 됐다고 하자, 그들이 종전선언 약속을 지킬것으로 믿는가?  휴전선 155일에 설치된 남침방어설비를 지난번 김정은과 협화협정 맺고 바로 거의 철거 하고 몇개 안남은 방어설비마쳐 다 뜯어내면,  당신들이 바라는 남북왕래가 될것으로 착각하는데..... 세상을 그만큼 살았고, 그동안 협상한다고 그얼마나 그들에게 속임을 당했던가를 조금만이라도 기억하고 있다면, 대선을 앞두고 대국민 사기를 이런식으로 칠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문재인 좌파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양다리 외교를 하면서 미국을 위시한 서방 동맹국들로 부터 외교적 왕따를 당한것도 서러운데,  또 종전선언을 하겠다고 미국을 또 끌어 들이고 있는 당신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느나라 소속인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제발 그만해라. 국민들 그만 괴롭혀라.

종전협정을 맺고 싶으면, 다음 정부로 넘겨도 늦지 않다.  그만 해라.


 “北 최고위층과 최근 접촉… 협상 재개 밀도있는 대화”

정부 고위관계자 밝혀… 北-美도 접촉남북 고위급 당국자가 최근 수차례 연락 채널을 가동해 남북 협상 재개를 위한 깊이 있는 대화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 간에도 새해 들어 복수의 채널을 통해 실무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최근 잇단 미사일 도발에 이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달 중 극적인 남북미 대화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며칠 사이 북측 최고위층과 접촉했다”며 “단순히 원론적인 얘기만 오간 게 아니고 남북 관계 진전을 위한 ‘밀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고 밝혔다. 북한이 올해 네 차례 미사일 도발에 나섰지만 그사이 남북 고위층 간에는 협상을 위한 비밀 접촉이 진전되고 있었다는 것. 이 관계자는 “북한의 도발은 대화를 앞두고 미국에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몸값 높이기’ 제스처로 보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미 간에도 기존의 뉴욕 채널에 더해 제3의 채널이 가동돼 실무자급에서 서로 대화 조건을 들어보는 물밑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북한은 대북제재 완화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등 요청을, 미국은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한 북한의 조건 등을 들어보는 사전 의견 수렴을 한 것으로 보인다.

“北 최고위층과 밀도있는 대화”
국정원 “北, 추가 도발 나선다면… 동창리 ICBM 시험 발사 가능성”


남북이 새해 들어 고위급 채널을 가동해 수차례 접촉하며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건 서로 필요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 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켜야 한다는 부담이 큰 상황이다. 정부 입장에선 3월 대선 국면 등을 고려하면 늦어도 다음 달까진 의미 있는 남북 간 대화가 이어져야 지난 5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피폐해지면서 한미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부 소식통은 “올해 들어 북한의 경제 상황이 급속도로 나빠졌다는 소식이 들린다”면서 “북한은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눈을 돌리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도 얻을 게 적어진다는 판단도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도 21일 YTN 인터뷰에서 북한이 종전선언 제안에 “조만간 긍정적으로 반응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의 추진 중요성에 대해서는 사실상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미 밝혔지만 문안에 관해서도 사실상 합의를 봤다”며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북한과 협의해 나가느냐에 관해서는 한미 간 계속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또 미국이 지난해 12월 유엔을 통해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6000만 도스 지원을 제안했고, 북한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남북미 간 사전 접촉이 서로 입장차로 틀어질 경우 북한이 오히려 올해 네 차례 미사일 도발보다 더 강한 ‘한 방’을 들고 한미를 압박할 가능성도 있다.

국정원은 이날 북한이 도발에 나설 경우 평안북도 동창리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21일 국정원으로부터 긴급 현안 브리핑을 받고 “북한이 앞으로 무력시위와 담화전 등을 통해 긴장 정세를 조성하고 미국의 반응에 따라 추가 행동 수위를 검토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전날 “선결적·주동적으로 취했던 신뢰 구축 조치들을 전면 재고한다”며 핵실험 및 ICBM 시험 발사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다만 아직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에서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22/111369647/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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