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0, 2022

김원웅이 광복회장이라고? 해체하는게 안보를 위해서. 서울고검, ‘안익태 친일 의혹 제기’ 김원웅 불기소 항고 기각, 검찰이 꼭두각시인데...

김원웅이 광복회장이라고?  김원웅의 과거 삶을 살펴보면, 그자는 같은 또래의 국민들이 누리기 힘든 상위권 생활을 하면서, 일반 민초들의 삶이 어떻게 우리사회에서 영향을 미치고, 그분들의 헌신의 노력으로, 즉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받는 혜택보다는 훨씬 많은 혜택을 나라로 부터 받았고, 권력 또한 행사하면서 살았던 보기 드문 케이스로 살았기에, 말로는 국민을 위한 일꾼으로 살았다고 할수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런 민초들에 대한 삶의 깊은 이해같은것은 염두에 두지않고, 정치꾼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고 나는 김원웅의 삶을 평가절하한다.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들여다 보면 좋은 학교(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국회의원을 여러번 했고, 지금은 다시 광복회장을 역임하고 있는데, 과연 김원웅이가 우리 선배들이 했었던 광복운동과 관련된 집안에서 태어났다던가 아니면 광복회장이 되기전에 광복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한 경력도 없이, 항일운동가 단체연합회장질을 하는 감투만을 썼기에  회원들이 고충, 삶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을수도 있는 그깊은 사연을 알턱이 없는, 감투만을 쫒아 다니면서 풍요롭게 살았던, 쉽게 얘기해서, 잘차려진 밥상에 슬쩍 끼어들어 숟가락 젖가락을 들고 주인 행세를 한 파렴치 범이라고 단언한다. 자료를 찾아봐도 그의 부모에 대한 자료는 거의 나타나있는게 없었다. 아니면 내가 자료를 찾는데 부족해서 였다면 나의 불찰로 여기겠지만....

Hearsay에 의하면, 김원웅의 부모, 특히 애비는 일제시대의 경찰 고위직 간부의 집에서 월급받으면서 집사역활을 했었다고 한다.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그게 사실이라면 김원웅의 애비는 친일중의 친일을 한 배신자였다고 생각된다.  이에 김원웅은 핑계를 댈수 있을 것이다. 먹고살기위한 생활의 수단으로 속으로는 비난하면서도 집사노릇을 했었다라고. 당시의 분위기로 봐서 그궁색한 변명을 나는 이해할려고 노력하기에 절대로 Blame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게 바로 'Naero Nambul"이라는것이다.

대부분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국민들은 당시의 시대상황으로 봐서, 삶기위한 골육지책으로 직장을 잡고, 또는 회사에 근무한것일뿐, 꼭 일제의 식민지 정책을 좋아서 친일을 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김원웅과 노무현같은자들이나 "친일청산위원회"를 구성하여, 무조건 일제 식민지시대에 사회활동했던분들은 전부 친일파로 몰아서 본인뿐 아니라 후손들까지도 민족의 역적으로 몰아부치는 무자비한 탄압을 했었던, 좌파세력의 권력과 정부를 나는 그래서 싫어 하는 것이다.

몇년전 타개한, 6.25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은 국립묘지 대전 현충원에 겨우 묘자리 하나 얻어 그곳에 안장됐었다. 그의 애국심과 용맹성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나라들이 존경하고, 특히 미국의 와싱턴 국립묘지에는 그에 전쟁기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전시되여 있다. 

문재인정부는 동작동 현충원에 모시지 못하게 했다. 이유는 일제시대에 교육을 받았고, 일제군대에서 근무했던 이력을 친일로 몰아 부쳤던 것이다.  6.25전쟁의 영웅으로 만들었던 큰 이유는 일본 군대에서 군사훈련을 받은게 커다란 기본지식이 되여, 이를 활용하여 10만명의 북괴 군대를 단 일개사단의 병력으로 싸워 대승을 거두었던 그 전쟁술은, 바로 일본군대에서 쌓았던 훈련때문이었었는데, 노무현과 문재인 정부는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일제 군대에서 초급 장교를 했었다는 이유로를 들어 백선엽영웅을 친일파로 몰았던 것이다.

그런 우리의 영웅을, 좌파 주사파 문재인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을 못하게하고, 대전 현충으로 내몰았었다.  미국의 당시 여론은 6.25전쟁영웅을 홀대하는 문재인과 그일당에 대해, 주한 미국대사들은, 노쇠해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백선엽장군을 방문하여 무릎꿇고 최대의 경의(Respect)를 표했었다.  대전현충원으로 모시는 그불한당같은 대통령 문재인의 망국적 행위를 보면서, 이런 환경이라면 "그어느누가 목숨바쳐 국가를 지키겠는가?"라고 탄식을 했었다는 외신뉴스를 본 기억이 있다.

김원웅이가, 이제는 우리의 "애국가" 작곡자로 유명하며, 온 국민이 존경하는 '안익태'선생이 친일했다는 이유를 들어 2020년 8월15일 제 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회가 안익태의 친일, 친나치 관련자료를 독일 정부로부터 입수했다. 그중에는 안익태가 벨린에서 만주국 건국 10주년 축하 연주회를 지휘하는 영상이 있다"고 주장했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안익태는 음악으로 친일 및 나치 활동을 했고, 애국가를 비롯한 작품들은 표절의혹이 있다고 떠벌렸지만, 그증거들은 하나도 제시못하는 실정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당시의 시대상황으로 봤을때, 많은 경우 어쩔수 없이, 많은 국민들이 그랬던것처럼, 그중에는 김원웅의 아비도 포함되지만, 살아남기위한 수단으로 했었던 처신을 무조건 친일이라고 몰아부치는 악질적인 행위는, 김원웅은 자기 아비에게 친일파의 Frame을 씌우는 불효자노릇을 하는데, 광복회장 자리를 지키기위해, 자기 아비까지 깔아뭉개는 이런 불한당 아들놈을 광복회장으로 임명한 문재인의 애비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6.25전쟁중에는 북괴군 장교로 우리 남한을 불법 남침한 북괴군의 일원이었었다.  그는 다부동 전투에서 백선엽 장군이 이끄는 제1단에서 복무하던 당시 학도병 출신의, 현재는 불교에 귀의하여 수도생활하고있는, 젊은이에 사로잡혀, 그비밀이 세상에 폭로된것으로,  문재인이가 그의가족은 1.4후퇴때 미군의 LST화물선을 타고 남으로 피난온 난민 이었다고 거짖말한것이 완전 들통났었다. 

물론 이완용같은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 역적이 있다는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렇치만, 목숨을 유지하기위하여, 가족을 먹여 살리기위해, 마음에 없는 일본인 회사에, 또는 사업을 했던 우리의 선조들을 일괄 친일했다고 몰아부치는것은, 김원웅의 사상이 너무도 많이 좌파 빨갱이 정신으로 가득차 있다는 증거로 밖에 이해할 다른 방법은 없다. 

노무현의 친일파 청산이라는 미명아래,  우리 세대가 알고 있었던, 이광수, 모윤숙, 서정주, 이효석 등등의 유명한 문인들을 친일파로 몰아, 우리사회에서 완전히 매장시킨 그 역적질은 북괴공산주의 나라에서 실시하는 흑백논리를 그대로 답습하여,  권력을 남용한 커다란 역사적 오점을 남겼을 뿐이다. 노무현의 장인은 공산당 푸락지였다는것은 국민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 자유민들에게는 친일한자보다, 공산독재당원을 증오하고 같이 살아갈 인간이 못된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데, 노무현은 공산당원인 그의장인은 의인으로 포장해서, 대통령까지 당선됐지만.... 그최후의 날은 어떻게 마감됐었는지를 우리는 잘알고 있다. 1억짜리 시계를 논두렁에 버린 어리석은 짖을 한것도 노무현이었었다.

안익태 선생이 친일파 였다고  비난한 김원웅의 잘못을 바로 잡고져, 친조카 안씨는 김원웅을 검찰에 고소했지만 '진실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객관적자료에 한계가 있어 허위여부 판단이 어렵다'며 불송치 결정했다.  사건을 검토한 서울중앙지검은 형사6부(부장 강범구)도 똑같은 이유로 불송치를 했다.  안씨측은 다시 서울 고검에 항고 했는데 똑같은 판단이 나온것이다.  지금의 검찰은 문재인의 충견들이 운영하고 있어, 불기소처분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안씨즉 벌률대리인 김제식 변호사는 "항고하면서 검찰의 불기소 처분근거를 반박하는 방대한 자료를 제출했는데 제대로 검토됐는지 의문인데, 유족과 논의해 재정신청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재정신청은 고소, 고발인이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불복해 법원이 대신 판단을 내려 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로, 법원이 재정신청을 인용할 경우 검사는 공소를 제기해야 한다.

그러나 법원이 안익태 선생의 조카 안씨측의 재정신청을 받아들일 확율은 매우 낮다고 본다. 김명수의 법원역시 문재인과 한통속이기 때문이다.  이를 어찌하면 좋겠나.  좌파 문재인, 김명수 또는 김원웅같은 자들이 불법권력을 휘두르는 우리의 현실에서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흑백논리만이 존재 하기 때문이다.

조카 안씨의 노력에 응원을 하지만 도움의 손길을 내밀수 없는 점을, 이해 하리라 믿는다. 미안하오.  세상이 바뀔때가지 인내 하십시요.


김원웅 광복회장./뉴시스
김원웅 광복회장./뉴시스


애국가 작곡가 고(故) 안익태 선생의 친일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족으로부터 고소당한 김원웅 광복회장에 대해 검찰이 재차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안익태 선생의 친조카 ‘데이비드 안(안경용)’씨가 김 회장에 대해 제기한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 항고 사건에 대해 “원 불기소처분이 부당하다고 인정할 자료를 발견할 수 없다”며 지난 12일 기각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2020년 8월 15일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회가 안익태의 친일·친나치 관련 자료를 독일 정부로부터 입수했다”며 “그중에는 안익태가 베를린에서 만주국 건국 10주년 축하 연주회를 지휘하는 영상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이후에도 안익태 선생에 대해 음악으로 친일 및 친나치 활동을 했고, 애국가를 비롯한 작품들은 표절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친조카 안씨는 이후 검찰에 김 회장을 고소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작년 “진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에 한계가 있어 허위 여부 판단이 어렵다”며 불송치 결정을 했다.

안씨 측은 경찰 처분에 이의신청을 냈고, 사건을 검토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강범구)도 작년 8월 경찰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이후 안씨 측은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서울고검에 항고했는데 재차 같은 판단이 나온 것이다.

항고 기각에 대해 안씨 측 법률대리인 김제식 변호사는 “항고하면서 검찰의 불기소 처분 근거를 반박하는 방대한 증거자료를 제출했는데 제대로 검토됐는지 의문”이라며 “유족과 논의해 재정신청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정신청은 고소·고발인이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법원이 대신 판단을 내려 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로, 법원이 재정신청을 인용할 경우 검사는 공소를 제기해야 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18/JZHXQHRBZFEJBFGAJBIZ5ZCO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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