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08, 2022

정청래, 이재명같은 패륜아는 정치에서 꺼져라, 靑 중재도 실패… 불교계 5000명 상경해 “정청래 퇴출” 외친다

 정청래를 선출한 지역구민들에게 까지 지금은 원망을 할정도로, 해서는 될말 안될만의 구분도 못하는 저런 저질의 쓰레기가 국회의원질을 한다는것은, 먼저 지역구민들을 요보이는 짖이고,  이런자가 국민의 세금을 주머니에 매달 처넣는다는것 부터가, 그래서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완전 Overhaul해야 한다는 아우성이 끝이지 않고 터져 나오는 것이다.

국회의원 한답시고, 차거운 겨울에도, 길거리의 젊은 청년들이 배고픔과 살길을 찾아 헤멜때 따뜻하게 살아가니까, 국민들 모두가 자기처럼 따뜻하게 살아가고 있는것으로 착각하고 내밷는다는 소리가 "국립공원내 사찰 문화재 관람표를 '통행세'로,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중의 하나인, 고구려 신라 백제 그리고 고려시대까지 국교로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옛전통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불교를 비하한 정청래는 아무리 변명을 해도 불교계의 승려분들 뿐만이 아니고 전국민의 분노를 잠재울수는 절대로 없다. 

불교계의 성화같은 분노에 더불당 대표 송영길, 대통령후보 패륜아 이재명 그리고 유명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수석까지 포함한 여러 찌라시들이 전국의 사찰을 찾아 다니면서 이상황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불교에 대한 자존심을 짖밟을데로 짖밟은 행패에 이미 스님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동시에 많은 국민들의 분노가, 시정잡배만큼도 못한 정청래에 폭발하고 말았다.  지나가는 삼척동자에게 물어봐도 정청래 쓰레기가 내뱉은 말에 수긍하지 않을 것이다.

기본 상식도 없는 정청래같은 쓰레기가 국회의원질 하기전에는, 이인영 임종석과 같은 부류의 사회적 탕아로 주한미국 대사관을 불법 점거하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개망난이짖을 하여 대한민국의 국격을 시궁창에 처박았는데도, 이런 패륜아를 국회의원으로 보낸 지역구민들의 자질을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다.  아니면 선거운동시에 지역구민들에게 새빨간 거짖말과 사기 공갈을 그럴듯하게 쳐서 구민들의 마음을 붙잡았던가, 아니면 나를 밀지않으면 옛날 미대사관을 불법 침입 점령했었던것과 같은 식으로 지역구민들의 삶을 위협하겠다고 공갈쳐서 표를 얻어 당선된것이 아니었을까?라는 기막힌 상상까지 하게된다.

국회의원 사퇴를 불교계에서는 요구하고 있지만, 그말에는 꿈쩍도 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그말은 입으로만 '미안'하다는 그들 특유의 사기술로 빠져나갈려는 꼼수일뿐이라는 증거이고, 그들의 사죄에는 병아리 눈꼽만큼의 진정성이 없다는 증거다.

이번 기회에 꼭 정청래같은 쓰레기의원은 완전히 쓸어내야한다. 다시는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불교계 목탁소리에 정청래는 회계하고 자진 정치권을 떠나는, 마지막 인간다운 행동을 보여 주어라. 

승려분들과 불교신자분들의 마음이 떠나서 이재명 패륜아가 대선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까봐서 전전 긍긍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결과가 사람살아가는 이치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의 교계는 '전국승려대회'를 통해 문재인대통령의 사과와 재발방지약속, 정청래의원의 사퇴등을 요구하는 한편 청와대와 여의도 민주당사 일대에서 차량시위도 벌일것이라고 한다. 참여 인원이 많게는 50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정청래 발언초기 정치권과 교계 안팍의 사과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해, 이재명의 이탈표를 막을려는 꼼수를 써서, 시간을 지연시킨것이 지금은 완전 그댓가를 치르게 됐는데, 이런게 바로 인과응보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지난 11월 25일 서울 조계사를 찾아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했던 자신의 발언을 사과하고자 했으나, 종단 측으로부터 출입을 거부당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지난 11월 25일 서울 조계사를 찾아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했던 자신의 발언을 사과하고자 했으나, 종단 측으로부터 출입을 거부당했다. /연합뉴스

靑 유영민·이철희, 조계종 예방
조계종 “정청래 퇴출시켜라” 뜻 안굽혀
불교계, 21일 전국승려대회

국립공원 내 사찰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구을)에 대한 불교계의 퇴출 요구가 거세다. 당사자인 정 의원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후보, 송영길 대표 등이 수 차례에 걸쳐 교계에 사과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험악해진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급기야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까지 중재를 위해 나섰지만, 불교계는 “퇴출 또는 탈당시켜라”며 뜻을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여당은 성난 불심의 불똥이 이 후보에게 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 靑 유영민·이철희, 조계종 비공개 예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1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예방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1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예방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유 비서실장과 이 수석, 방정균 시민사회수석은 6일 오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공개로 예방했다. 정 의원의 탈당을 요구하는 불교계의 불만이 가라앉지 않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청와대까지 나서서 중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원행스님은 “비서실장이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도 “특별한 안을 갖고 오지 않았다. 정청래 의원을 탈당하든 출당시키든 안을 가지고 오라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고 했다.

여당은 지난달 당 대표 직속에 ‘전통문화발전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배 의원)’를 만들어 조선왕조실록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 자리로 돌아간다는 말)’ 결의안을 제출하는 등 화합과 화해의 메시지를 계속 냈다. 대선을 앞두고 성난 ‘불심’이 후보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 후보도 11월엔 조계사를 찾아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예방했고, 12월에도 오대산 월정사를 비공개로 방문해 불교계 달래기에 나섰다.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 역시 전국의 사찰을 돌며 힘을 실었다.

◇ 스님 5000여명 상경해 “정청래 퇴출” 요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지난 11월 28일 경남 남해군 대한불교 조계종 성담사에서 열린 낙성식 및 타종식 대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지난 11월 28일 경남 남해군 대한불교 조계종 성담사에서 열린 낙성식 및 타종식 대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지만 “정청래 의원을 반드시 탈당 또는 출당 시키라”는 불교계의 불만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 달부터 여의도 국회와 민주당사 일대에서는 거의 매일 같이 불자들의 항의 방문과 정 의원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경북도당 등 지역 당사 사무실에서도 교계의 항의 방문과 집회가 끊이지 않는다.

또 오는 21일에는 문재인 정부 들어 두드러진 종교편향을 규탄하는 ‘전국승려대회’가 열린다. 봉행위 상임집행위원장인 삼혜스님은 최근 불교신문 인터뷰에서 “정청래 국회의원 불교왜곡 폄하 발언 이후 촉발된 현 정부와 공공기관 종교 편향 문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했다.

교계는 ‘전국승려대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정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한편 청와대와 여의도 민주당사 일대에서 차량 시위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인원이 많게는 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당에서는 정 의원이 발언 초기 정치권과 교계 안팎의 사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해 시간을 지연 시킨 것이 사태 악화의 제1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07/2DX64DQBG5CH3L7AVFTU56V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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