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9, 2022

親與 선관위가 심판보는 대선… 위원장은 우리법 좌파출신, 野추천은 0, 또 서방세계에 웃음거리 만드는 문재인정부다.

 나는 지난번 5.15 총선때부터, 전자개표기 전자 투표기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금하고,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여야에서 지명한 똑 같은 숫자의 개표 위원들이 함께 유권자투표수를 계산할것을 주장 했었다.  대선이 불과 40여일로 다가 왔는데, 아직까지 야당측에서는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중앙선관위원들의 불균형과, 전자 투, 개표기 사용을 금해야 한다는 비난의 소리른 들리지 않고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1/blog-post_33.html

지금 중앙선관위원들 정원 9명중, 8명은 문재인과 김명수가 임명한 충견들이고,  국회가 추천한 2명이다. 공석 한곳은 국민의힘에서 지명한 인사를 더불당 찌라시들이 반대해,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오늘까지 방치된 상태다.  100%좌파 주사파 성향의 선관위원들로 채워진 중앙선관위의 구성을 두고, 야당은 물론 심지어 중앙선관위 내부에서도 "야당 추천 중앙 선관위원이 없는 상태에서 전국단위 선거를 치른적이 없었다"며 이번 선거에는 패륜아 이재명을 당선시키기위한 더불당 찌라시들의 축제속에서 투표, 개표가 진행될것을 국민들을 보게 될것이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 후보캠프 특보를 지낸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이 24일 임기만료 이후에도 비상임으로 선관위원직을 유지하게 되면서 "3월 대선은 야당추천 선관위원들이 없는 '친여 선관위원들이 심판을 보는, 선거후진국의 꼬락서니를 지난 4.15 총선에 이어 또 보면서 울분을 터뜨리게 돌아가고 있다.

문재인은 양심도 없나?  유치원생이 선관위원들의 구성내용을 보면, 이런 조직으로 어떻게 공정한 선거관리를, 개표관리를, 투표관리를 할수 있다고 장담할수 있겠는가?.  설명 문재인과 김명수의 충견들이 정직하게 선거 투개표관리를 해냈다고 가정해도, 이를 믿을 국민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송영길이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총리 김부겸이는 또 어떻게 생각하나? '내로남불'의 천국이 대한민국이다 라는 더러운 명예를 계속 달고 다닐 작정들이냐? 이버러지 같은 종자들아.

긴급제안한다.  현재 중앙선관위원들을 전부해직 시키고, 국회에서 새로 법을 정해,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각각 3명씩,도합 6명을 지명해 오던 법을 완전개정하여, 국회에서 여야 4명씩 추천하여 8명을 대통령이 임명토록 하고, 선관 위원장은 대통령이 선택 임명하도록 해야 야당추천 선관위원의 몫이 분명히 그직을 수행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  선거관리를 최대한 공정관리를 하도록 해야한다.

지금의 선관위원 전부가 좌파 문재인, 김명수가 추천한 사람들이 선거관리를 하게된다면, 지난 4.15 총선의 사기 투표 사기개표가 재연될것임을 의심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위원호선으로 선출된 노정희 중앙선관 위원장은 진보성향법관 모임인 우리법 연구회 출신이고, 여당추천 '조성대' 위원은 참여연대 출신으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때 색마 박원순부호지지 의사를 밝히며 "만세"라는 글을 올린 경력의 소유자다.

8명전원이 문재인, 김명수 충견성향의 인사들로 운영되는 속에서, 공정한 선거관리를 할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면, 고목에서 열매맺기를 바라는게 더 쉽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조해주, 이승택, 정은숙 위원은 좌파 주사파의 총수 문재인이 임명했고, 김창보,박순영위원은 거짖말쟁이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명한 자들이다.  김명수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문재인의 꼬봉이다. 

지난 15-16일 조선일보,  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실시한여론조사에서 "청와대와 정부가 대선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관리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53.1%는 '아니요' 라고 답했고, '예'는 36.7%에 그쳤다. 

그래도 대선을  현재의 중앙선관위원들이 주관해서 실시해 한다니....지나 4.15총선에서 낙선한 '민병욱'전 의원이 미국 백악관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면서 "한국의 4.15총선은 완전 부정투표의 결과였다"라고 울부짖었던 그이유를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이번 대선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럴 구심점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것도 큰 문제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물론 현실적으로 그럴수는 없겠지만, 99% 유권자가 야당후보에 투표하고, 나머지1%가 여당 패륜아 이재명에게 투표 했다고 가정해 보자,  선관위에서 발표한 최종집계는 당연히 그반대로 여당 99%, 야당1%로 뒤바꾸어 발표할것이라는데 나는 단 1%의 의심도 하지않는다. 4.15총선이 그런식이었으니까.

사회주의 공산주의 대표나라인 중국이나 이북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다 이해를 하지만,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를 천명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문재인 정부의 충견들로 채워진 중앙선관위원들이 관리한다는게, 공정을 부르짖는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의 진정성을 볼수 있다고 믿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월 24일 청와대에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조 상임위원은 오는 24일 임기 만료 예정이었지만, 문 대통령이 사의를 반려하면서 비상임위원으로 전환해 선관위원직을 3년 더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월 24일 청와대에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조 상임위원은 오는 24일 임기 만료 예정이었지만, 문 대통령이 사의를 반려하면서 비상임위원으로 전환해 선관위원직을 3년 더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9명중 8명 文정부서 임명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 특보를 지낸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이 24일 임기 만료 이후에도 비상임으로 선관위원직을 유지하게 되면서 “3월 대선은 야당 추천 선관위원이 없는 ‘친여 선관위원’들이 심판을 보는 가운데 치러지게 됐다”는 말이 나온다. 현재 중앙선관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3명,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3명과 국회가 추천한 2명(여당 추천 1인, 여야 합의 추천 1인)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원은 9명이지만 국민의힘이 추천한 문상부 후보자 선출을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해 1명은 공석인 상태다. 야당은 물론 중앙선관위 내부에서도 “야당 추천 중앙선관위원이 없는 상태에서 전국 단위 선거를 치른 적이 없다”며 중립성 시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야당과 선관위 일각에서 이런 지적이 나오는 까닭은 조 상임위원은 두 차례나 문 대통령이 사의를 반려하며 선관위원직을 3년 더 이어가도록 한 반면, 야당 추천 몫인 문상부 후보자 선출은 민주당이 막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문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지난달 끝났지만, 민주당은 선출안 본회의 상정을 거부하고 있다. 민주당은 문 후보자가 작년 8월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전력을 문제 삼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선 “민주당이 어깃장을 놓고 있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민주당이 지난 2014년 추천해 임명된 이상환 전 선관위원은 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청와대 비서관도 지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주당은 문 후보자가 임명되면 전문성 때문에 선거 관리 업무에서 장악력을 발휘할까 견제하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문 후보자는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거쳐 현 조해주 상임위원이 임명되기 직전까지 상임위원(2015~2018년)을 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현재 중앙선관위원 8명 중 여야 합의 추천으로 선출된 조병현 위원 정도가 중립 성향으로 분류된다. 위원 호선(互選)으로 선출된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대법관)은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여당 추천 조성대 위원은 참여연대 출신으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히며 “만세”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일이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정희 위원장은 우리법연구회 출신, 조해주·이승택·정은숙 위원은 문 대통령이 임명, 김창보·박순영 위원은 거짓말쟁이이자 청와대 하수인을 자처하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명했다”며 “선관위원 8명 중 7명이 친여 성향으로 문재인 정권이 완전 장악한 상황”이라고 했다.

조해주 상임위원이 3년 더 선관위원직을 유지하게 된 것도 국민의힘 반발을 키웠다. 조 위원은 지난 18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집무실을 정리했다고 한다. 그런데 조 위원은 인사차 찾아온 중앙선관위 간부들에게 상임위원직은 물러나지만, 이후에도 선관위원직을 3년간 더 유지하게 됐다고 알렸다고 한다. 선관위원회법 시행 규칙에서 상임위원 임기를 3년으로 규정한 1999년 10월 이후로 임기 만료에도 사퇴하지 않고 선관위원직을 유지한 전례는 없다고 한다.

후임 상임위원에는 문 대통령이 임명한 이승택·정은숙 위원이 물망에 올라 있다. 중앙선관위 간부 출신 인사는 “조해주 위원이 비상근으로 가더라도 새로 임명될 상임위원보다 업무를 더 잘 알기 때문에 사실상 대선, 지방선거, 총선 관리에서 주도권을 행사할 공산이 크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야당 추천 몫 선관위원 없이 치러진 선거에서 만약 여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선거 결과에 대한 불공정 시비가 거세게 제기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지난 15~16일 조선일보·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청와대와 정부가 대선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관리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53.1%는 ‘아니요’라고 답했다. ‘예’는 36.7%에 그쳤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20/A6QYVAXUAZCSREXVVA424VWF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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