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4, 2021

김의겸 “학생때 전두환 쏴 죽인다 했다가 경찰서 끌려가 맞아”, 그증거를 확실히 댈수 있다면 믿어주겠지만....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라는 격언이 생각난다.

이격언이 김의겸 열린 민주당, 즉 더불당의 들러리당소속 찌라시 의원을 두고 생각난다.  전두환 대통령의 소천이 언론을 타고 전국에 울려 퍼지자, 김의겸이가 한마디 걸친 개소리는 "광주의 피비린내가 여전히 진동하던 1980년대초 고등학생(군산 제일고)이었던 저는 어느날 선생님들에게 '전두환을 쏘아 죽이겠습니다. 총한자루만 구해 주십시요'라고 울분을 터뜨렸다"라고 자랑질 했단다.

김의겸이는 문재인 좌파정권의 청와대에서 대변인 역활을 하는 권력을 악용하여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투기를 불법화 시켰는데도 이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영등포에 불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여 재벌이된 파렴치범으로,  그의 자신이 근신하고 있다면, 이런 개소리를 할수 없었을 것이다. 

한가지 묻고 싶다.  "당시 선생님에게 총을 구해 달라고 했다는데, 그선생님의 성함과 담당 학과목을 자신있게 발표할수 있을까? "  왜냐면 그런 당돌한 학생, 김의겸의 충격적인 발언에 상당한 충격과 걱정을 가슴에 안고 선생님은 매일매일을 강단에 섰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래서 김의겸에게 강조한다.  그가 "전두환 쏘아 죽이겠다"라는 발언을 한, 증명이 되는 당시의 선생님 성함을 밝히라는 것이다.

반대로 문재인 정권이 좌파 주사파 골수분자가 아닌, 전임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처럼 자유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정권이었다면, 김의겸이가 전두환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앞서 얘기한것처럼 "총을 달라..."라는 발언을 할 용기가 있었을까?  참 속보이는 얼간이다.

또 다른 이유는 그가 청와대 대변인을 할때, 한짖은 전부 국민들을 괴롭히는 발언이었고, 국가를 위한 행동이나 또는 대변인으로서의 진정성있는 발언한것을 본 기억이 없기 때문이었고,  언론에 나타난것은 영등포에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청천병력같은 시정잡배들이 하는 개소리였었다.

가제는계편이라는 말과 같이, 여론의 뭇매를 그냥 지나칠수없어, 슬쩍 대변인직에서 면직 시키는것으로 처리했고, 왜냐면 김의겸이는 내편이었기 때문이었다.  그후에는 다시 더불당 대리정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질 하게 국민들을 선동한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뜻에 달렸지만, 굳이 확인되지않은 용맹성(?)을 나타내서, 유족들의 가슴을 더 아프게하는, 막말은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했다. 그냥 조용히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다.  그누구의 사주를 받지 않았었다면 하는 바램도 해본다.

전두환 대통령은 서울올림픽 주최권을 획득했었고, 경제를 튼튼히 하여, 수출에서 처음으로 흑자를 냈었다. 자신 스스로 "나는 군인출신이라서 전문성이 떨어지기에 전문경영인 체제로 나라를 통치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국가의 고위공직자들을, 문재인처럼 내편 네편가려서 등용하지 않고, 전문인재 중심으로 등용하는 국민화합형 경제건설과 외교, 사회질서확립, 그리고 가장 국방력 강화에 힘썼었다.  잘한점은 칭찬할줄하는 김부겸이 되었으면 한다.

조문하기 싫으면 조용히 있으면 될것이지, 나는 조문 안간다고 큰소리로 외치느냐는 것이다.  김의겸은 문재인 찌라시들중의 한명임을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

양심이 있다면, 김의겸이는 자신을 한번 둘러보고, 지금은 좋아하던 안하던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니까 함부로 거짖말을 해서는 안된다는점을 잘 가슴에 새겨두기를 바란다.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김의겸, 페이스북에 윤석열과 전두환 사진 나란히 올렸다가 다른 사진으로 교체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 소식에 페이스북 글을 통해 “광주의 피비린내가 여전히 진동하던 1980년대 초 고등학생(군산 제일고)이었던 저는 어느 날 선생님들에게 ‘전두환을 쏘아 죽이겠습니다. 총 한 자루만 구해주십시오’라고 울분을 터뜨렸다”며 과거 일화를 소개했다.googl

김 의원은 “그 기억이 아스라해져 갈 무렵 경찰서로 끌려가 ‘우리 전두환 각하를 어떻게 해? 이 XX가’라며 대공 분실 형사들로부터 주먹, 발길질을 당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모교 스승 9명이 1982년 ‘오송회’ 사건으로 구속돼 1심에서 6명이 기소유예로 풀려났으나 항소심에서 모두 법정구속됐다며 이는 “전두환이 청와대로 대법원장과 대법원 판사들을 불러모아 오송회 사건을 예로 들며 ‘빨갱이를 무죄로 하는 것은 안 된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선생님들은 2008년 재심을 통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했지만 이중 이광웅 선생님은 병을 얻어 세상을 뜨신 지 오래였다”며 “이런 전두환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5·18 빼고 정치는 잘했다’, ‘조문을 가겠다’고 한다”라며 전 전 대통령 죽음을 계기로 윤석열 후보를 다시한번 비판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런 점 등을 미리 예견해 지난 5월 18일 “윤석열에게서 젊은 시절 전두환 장군이 떠오른다는 말을 했다”며 “여전히 윤석열은 살아있는 전두환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목숨이라도 걸고 막아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이날 당초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내 경선 후보들과 오찬회동을 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조문 일정 관련 질문에 “아직 언제 갈지는 모르겠는데 준비일정을 보고, 전직 대통령이니 가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몇 시간 뒤 공지를 통해 “전직 대통령 조문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는 조문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전 전 대통령이 5·18과 관련해 사죄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돌아가셨고, 상중이니까 정치적인 얘기를 그분과 관련해서 하는 건 시의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1/23/DNVUHRFWRNASHHMPXHBWQZAW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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