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0, 2021

진중권, 박원순측 고소에 “쫄 거라 봤나, 사람 잘못 골랐다”. 색마 박원순이가 그럼 "영웅"인가?. 문통씨, 철면피 강난희 보호할 가치 있나?

 엽기적 색마 박원순의 아내, 강난희가 주축이된, 색마 박원순측이 법률대리인, 정철승 변호사는 어떤 생각을 하기에 '진중권씨 고소장 쓸수로 강도가 너무 쎄진다만...박원순 시장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을 2중, 3중으로 하는 바람에 어쩔수없다. 오늘 접수한다"라고 진중권을 위협했다.

내가 만약에 박원순같은 색마였었다면? 그래서 박원순이 처럼 비겁하게 자살을 했었다면, 상상하기도 싫지만, 평생을 같이 살아온 나의 반쪽은 이렇게 뻔뻔하게 색마 남편을 두둔하는 파렴치한 짖을 할생각은 상상도 못하면서, 그냥 조용히 남은 삶은 사색하면서, "피해를 입은 여직원을 찾아가 사죄하고 모든 업보는 남편을 잘 돌보지못한 불찰에서 기인됐음을 용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참회의 시간을 갖었을 것이다.

지금 이시점에서 강난희는 "죽은자의 명예를 생각한다" 라는 이유를 댔는데, 6피트 언더에 있는 색마 박원순이가 벌떡 일어나서 기절을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살았을때, 울타리 밖을 쳐다보지 않도록 당근도주고 채찍질을 했었야 했는데.."라고 한탄일것이다.

강난희의 변호사 주장에 따르면 '진중권이가 색마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했다는 취지의  포스팅을 한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고발조치하겠다는 그말의 뜻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얘기 했어야했다.  그러면 색마를, 얌전한 시장님이라고 존칭어를 썻어야 했나? 문재인이가 지금 청와대에 없는 세상이라면 정변호사가 그런 엉뚱한 주장을 할수 있었을까?  똥과 된장도 구별못하는 정변호사는 정신이 옳바게 작동하고 있는 사람일까?

우리 모두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을, 정철승과 진중권간의 '색마 박원순이가 과연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이었었나? 아니면 부하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그것도 근무시간인 대낯에, 집에서 못채운 욕구를 채우기위해 완전히 짖밟아버린 색마 박원순을 사람으로 볼수 없다는, 양측의 주장을 볼수있기 때문이다. 

어렸을때 배웠던 "악화가 양화를 축출한다''는 유명한 한마디를 생각나게한다.  정의는 항상 이긴다는 진리를 나는 믿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9일 자신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로 결정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 측에 “내가 쫄 거라고 생각했나” “사람을 잘못 골랐다”라고 응수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박원순 유족 측의 입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걍(그냥) 처음부터 최고강도로 해달라. 강난희 여사님”이라고 답했다. 진 전 교수가 언급한 ‘최고강도’는 박 전 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정철승 변호사가 “진 전 교수 고소장을 쓸수록 강도가 너무 세진다”고 말한 데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이어 “변호사가 참 앙증맞다. 논객 하다 보면 두 달에 한번 당하는 게 고소”라며 “사람을 잘못 골랐다. 고소했으니 이제 성가시게 하지 말고 좀 닥쳐라”라고 맞받아쳤다.
 
앞서 박 전 시장 유가족 측의 법률대리인인 정철승 변호사는 이날 오전 “진중권 씨 고소장 쓸수록 강도가 너무 쎄진다만... 박원순 시장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을 2중, 3중으로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다. 오늘 접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 변호사는 ‘진중권씨가 고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을 했다는 취지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했다’며 고발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박 전 시장에 대한 강제추행 고소 사건은 피고소인의 사망으로 수사기관의 ‘공소권없음’ 처분으로 종결됐다며 성추행 주장은 허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는 박 시장의 평등권침해 차별행위(성희롱)에 관해 조사한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는 “그러므로 고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했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을 적시해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진 전 교수는 “하거나 말거나 관심 없다”며 “이거 강난희 여사님의 뜻인가. 다 좋은데 변호사는 바꾸시라”고 맞받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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