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4, 2021

정청래,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에 “저의 의심스럽다”, 정상적인 코스를 거쳐 의전원 입학했었나?

"개는 가제 편이다"라는 말을 되씹으면서,  정청래는 좃꾹이와 같은 계열의, 진실은 하나도 없고, 어떻게든 둘사이의 생각에서 똥창이 잘 맞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자격은 애초부터 없는, 탕아로 살아오면서, 사회적 정의는 그둘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No"라고 아무에게나 귀싸대기를 때리는, 체면도 양심도 내팽개치는 애비들이다.

"부산의전원"이 속해있는 부산대학교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그곳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는 교수분들이나 대학의 리더들은, 정청래나 좃꾹이 하고는 급이 다른, 아직까지는 그분들이 발언하는 내용은 국민들이 귀를 기우려 경청하는,  우리 사회의 장래 기둥이 될 후학들을 배출하는, 곳들중의 하나로 존경을 받는 대학이고, 앞으로도 그진정성을 유지할것으로 믿는 곳이다.

학교의 명예를 걸고, 장시간 숙의하고 최종적으로 입학취소를 결정한 학교측의 고뇌도 무척 컸을것으로 추측되는데, 좃꾹이와 똑같은 벌레같은 정청래가 좃꾹을 위로한답시고 한방을 Sting한것인데, 그한방에 진로를 바꾸거나 휘청거릴 대학이 아니다. 

학교측의 입학취소 결정에 "저의가 의심스럽다"라고 시비를 걸었는데, 입학서류에 첨부된 "Intern Training"증명서가 전부 위조된것을, 그것도 조민의 애미애비가 합작으로 만들어 제출한것을 만천하가 다아는 사실을, 정청래는 왜 그렇게 딴지를 거느냐다.  애미애비는 명색이 대학교 교수신분이었었다. 

그위조 사건때문에 애미 정경심은 2차 재판에서도 패소하여 현재 감옥에 있고, 애비역시 같은 죄목으로 현재 불구속 재판받고 있는것이다.

건방진, 사회질서를 무너뜨리는 악의 축( Axis of evil), 정깽깽이가 한번 짖었지만, 좃꾹이외에는 눈마져도 깜박거리는 국민들은 없었다. 마포을 구민들도 외면했을 것이다.

정청래는 마치 앞으로 좋은 최종결정이라도 나올것으로 기대하는 한마디를 내뱉었는데 "아직 최종 절차가 남아있으며 실날같은 희망의 끈을 잡고 계속 노력하겠다는 친구 좃꾹을 위로한다.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힘내시라"고 덧붙였는데, 더욱 웃기는것은 정쨍째이가 언제부터 좃꾹의 친구였었는지가 궁금해 진다.

정청래는 북의 김정은이를 무척 좋아하는 좌파 빨갱이 성향의 국회의원으로 지역은 "마포을"이다.대학생 시절에는 주한미대사관 불법점거 및 방화, 폭탄테러 사건을 주도 하였고, 후에 붙잡혀 감옥생활을 했다는 이유로 군대면제를 받기도한, 우리 사회에서는 존재할 가치가 없는, 우리의 혈맹인 미국을 싫어하는 공산주의자다.  마포을 구민들은 빨갱이를 국회의원으로 내보내는 그이유가 반미운동을 계속하라는 신호인가? 궁금하다. 아니면 정쨍쨍이를 다음 총선에서는 '반미운동의 전력때문에 사회악일뿐이 그자를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8/25/TESXKXIOTZGYJKGTUTL4MU7CWU/

문재는 좃꾹이는 이시점에서도 본인자신과 마누라 정경심의 합작 서류위조와 인턴수료증명서 위조로 발생한 이사건에 대해, 반성은 커녕, 마치 재수없게 걸려서, 억울하기 그지 없다는 식으로, 완전 또라이짖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자가 법대 교수를 했다니....

나도 새끼를 키운 부모로서, 딸 조민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그원인은 그녀의 부모인 정경심과 조국이가 부정을 저지르다 만든 결과다.  조민은 애미애비를 평생 원망하면서 살아가야할 신세를 망친 젊은이가 되고 말았다.  좃꾹이와 정경심은 깊이 반성하고 법의 선처를 기다리는게 순서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국회의원질까지 하면서 온갖 혜택은 다 받고, 요즘간이 어려운 때에 보좌관 9명씩이나 거느리고 거들먹 거리는 꼬라지는 이젠 정말로 보기 지겹다.  미군이 철수하면 그다음날로 북괴 김정은의 뱀같은 혀가 낼름 거릴텐데.... 그때는 제일 먼저 탈 한국 할놈이 정청래다. 그렇게 미국을 싫어 하면서 영어는 왜 배웠을까?  그점도 궁금하게 만든다. 


24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박홍원 교육부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24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박홍원 교육부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부산대가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대의 입학 취소 예정 처분 결정을 지켜보았다”며 “아직 최종 처분은 아니기에 대법원 결과에 따라 뒤바뀔 수도 있다”고 적었다.

그는 “(부산대는) 최종적으로 (입학 취소가) 확정된 뒤 처분을 발표하면 될 일을 중간에 발표한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부산대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는 입학 취소 여부 판단을 대학 본부에 일임했고, 본부에서 입학취소 예정 처분을 내렸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처분의 근거는 입학 전형 시 지원자 유의사항이었다”며 “제 뇌피셜로는 ‘(부산대의 설명은) 조 씨가 합격하기 충분한 실력을 갖췄으나 지원자 유의사항을 어겼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앞서 정경심 동양대 교수 항소심 재판부는 조민씨가 입시에 활용한 7대 스펙은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다. 박홍원 부산대 부총장은 이날 “2015년 의전원 신입생 모집요강에는 제출 서류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불합격 처리를 하게 돼 있다”며 이를 근거로 입학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 의원은 “스펙에 관한 법원 판결이 설령 맞더라도 입학에 영향은 없었다는 것”이라며 “심지어 성적이 우수했는데 왜 취소한다는 것이냐”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조국 전 장관과 가족을 위로한다”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고생이 많으며 자식 키우는 아비로서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당사자인 조민 씨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썼다.

끝으로 “아직 최종 절차가 남아 있으며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잡고 계속 노력하겠다는 조 전 장관을 위로한다”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힘내시라”고 덧붙였다.

향후 부산대는 조 씨의 청문 과정을 거쳐 최종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청문 과정에는 2~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며, 조 씨가 부산대의 입학 취소 결정에 불복할 경우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24/VMCQJ7CZNVFQ7EJG5OVUOBJE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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