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0, 2021

문재인 국제사회에서 또 왕따 당했구만, 언론중재법 비판 " 文정권 최악 권위주의" 격에 맞게 놀아라.

 집안에서도 왕따 당하고, 집밖에서도 왕따 당하기를 전문으로 하는 문재인은, 멱살잡혀 쫒겨나기전에 걸어서 청와대를 나가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부정투표를 했던 안했던, 문재인 더불당을 여당으로 만들어준것은 불법을 저질러서, 국민들의 듣고, 보고, 말할 권리를 원천봉쇄 하라고 만들어준것은 절대 아니다.  또 이러한 우리사회에서 발생하는 좋던 나쁘던 사건 사고, 좋은일 나쁜일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그래서 국민들의 귀와 눈이되여줄 언론들의 취재 보도활동을 막을려는 공산파쇼 정부를 운영하라고 문재인을 청와대에 보낸것은 절대 아니다.

문재인의 더불당 찌라시들이, 문재인의 지시를 받고 내년도 대선에서 다시 재집권하기위한 대책으로 일환으로, '언론중재법'을 발의 통과 시킬려고 한다는 망국적 행위를 보면서, 내년도 대선에서는 절대로, 하늘이 두쪽난다 해도 막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대한민국의 언론이 살고, 국제적으로 왕따당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설수 있게된다.

문재인이 청와대에 들어간 이후로, 국제적으로 왕따를 당해 위상이 추락한개 한두개가 아니다. 제일 안타까운게 백신도입에서 외교적 신뢰가 땅에 떨어져 아무도 대한민국을 G20경제대국으로 취급해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백신접종은 아프리카 빈국들이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은 2차 접종자가 45%라고 하는데, 우린 챙피해서 여기에 올리지도 못하겠다.

외교노선을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다고 해서, 지금까지 수십년간을 해오던 외교근간을 뒤흔드는 외교는 전세계적으로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이다. 아프칸처럼 민주주의 국가에서 탈리반 머슬림 극단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가 여성을 사람취급하지 않고, 아기낳는 기계쯤으로 여기는 정치를 하기위해 확바꾸는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다.

언론의 뉴스보도가 문재인과 그 일당들에게는 눈엣 가시로 보일수 있겠지만,대부분의 서방 세계는 언론을, 민주주의 기본인 3권분립의 균형추에서 언론을 4번째 균형추로 여기고 언론이 정치꾼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할얘기를, 국민들에게 알려야할 민간기구로 예의를 갖추어 국가권력이 보호하고 있는 추세다.

문재인은 언론이 자기네들 맘에 들지 않는 뉴스보도와 자기네들이 권력을 악용하여 국민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려는 권력남용을 비판하는 뉴스를 보도하는게 눈엣가시로 보이기 때문에 "언론중재법"이라는 근사한 법을 만든다고 야단법석인데.... 그들이 이법을 국회통과 시킨다고 해도 그생명이 며칠이나 가겠나?를 심각히 생각해 보기를,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심각하게 재고해야한다.

권력은 유한하지만, 언론은 나라가 존속하는한 계속 국민들의 눈과 귀역활을 하게된다는것을 문재인과 찌라시들에게 잊지말라고 경고한다. 

오죽했으면 '뱅상페레네 세계신문협회(WAN-IFRA) 최고 경영자는 한국의 언론과의 전화 및 이메일 인터뷰에서 "앞으로 국회처리과정역시 면밀히 주시하겠다"라고 경고를 했을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더불당 '도종환'이가 1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통과 시킨후, 프랑스 파리에 있는 그에게 전화연결이 됐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 12일"개정안이 그대로 추진 된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롭고 비판적 토론은 억제하려는 최악의 공산권위주의 정권이 될것"이라는 요지의  WAN-IFRA 성명서를 냈던 인물이다. 그는 통화에서 "문체위를 정말로 통과한것이냐?"고 물은뒤 긴한숨을 내쉬었었다.

외교에서 왕따, 세계신문협회로 부터 왕따, 중국 국빈 방문시 "혼밥"하는 왕따,  북괴 김정은과 김여정으로 부터는 '삶은 소대가리'라는 개돼지 취급당하고, 백악관으로 트럼프 방문시에는 불과 정상회담 5분만에 끝나고 백악관에서 쫒겨나는 왕따 등등 이루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을 지구촌에서 Hermit왕국으로 만들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이것을 보면서, 김정은에게 문재인은 참으로  그동안 배워서는 안될 인간말종들이나 하는 악행을 많이 배웠구나 라고 한탄이 절로 나온다.

Pandemic방역한다고 4단계로 격상하여 국민들이 만나는것을 완전 차단하는 근본 이유가 언론중재법 국회통과를 위해,  이를 반대는 국민들의 시위를 하기위한 모임을 원천 차단하기위한 꼼수라는것을 이제는 국민들이 완전히 알았다.

본회의를 통과 시키기전에 문재인씨, 5천만 국민들의 명예를 위해서, 또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게 하기위해서, 언론중재법 파기 시켜라.

 



“한국 언론중재법안이 국회에 상정된 과정을 보며 국제사회는 놀라움과 우려를 표한다. 상정 과정은 현재 권력을 잡은 세력의 신뢰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게 하는 경고음이다.”    

 
뱅상페레네 세계신문협회(WAN-IFRA) 최고경영자(CEO)는 19일 중앙일보와 전화 및 e메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국회 처리 과정 역시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도종환)가 19일 오후 전체위를 열고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직후, 프랑스 파리에 있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지난 12일 “개정안이 그대로 추진된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롭고 비판적 토론을 억제하려는 최악의 권위주의 정권이 될 것”이라는 요지의 WAN-IFRA의 성명서를 썼던 인물이다. 그는 통화에서 “(문체위를) 진짜 통과한 것이냐”고 물은 뒤 한숨을 쉬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세계신문협회(WAN-IFRA)의 뱅상 페레네 CEO. [WAN-IFRA 홈페이지]

세계신문협회(WAN-IFRA)의 뱅상 페레네 CEO. [WAN-IFRA 홈페이지]

 

이번 개정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뭐라고 보나.  
“이른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의 의도를 법원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히 우려스럽다. 이는 해석의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크고, 따라서 기자들은 기사를 쓸 때 자연스럽게 위축돼 자기검열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점은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한국의 전통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이번 사태를 국제사회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
“굉장히 심각하게 본다. WAN-IFRA가 대표하는 회원사들과 국제사회는 상정 과정을 보며 깜짝 놀랐고 심각한 우려를 갖게 됐다. 이토록 성급하게 마련된 법안은 개인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결국 자유를 억압하는 길을 열 것이다. 한국의 여당이 나라를 아프가니스탄처럼 만들려고 했다고는 보이지 않지만, 삼권분립 등에 기초한 민주주의에서 벗어나는 행태인 것만은 분명하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언론중재법 개정안 통과시키려는 도종환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언론중재법 개정안 통과시키려는 도종환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번 개정안 법안 기초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등 언론인 출신도 포함됐다.  
“김의겸 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기자였던 알베르 카뮈의 이 명언으로 답을 대신하고 싶다. ‘넘치는 것은 언제나 편안할 수 있겠으나 일에선 그렇지 않다.’ 정보와 기술의 홍수를 살고 있는 지금, 이렇게 언론을 교묘하게 조작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일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  

 
페레네는 언론인 출신이지만 정부에서 일해본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평가받아 CEO에 임명됐다. 프랑스 문화부 장관의 언론 담당 선임고문(senior advisor)으로 4년간 일했다. 정부의 입장도 경험한 그가 볼 때도 이번 한국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움직임은 과도하다는 평가다.  
 
WAN-IFRA는 1948년 세계 언론 자유 창달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뉴욕타임스(NYT)ㆍAPㆍ중앙일보ㆍ요미우리(讀賣)신문 등 3000개 이상의 전 세계 언론 매체가 회원사다. 세계 최대 규모 언론단체다. 본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에 있으며 아시아ㆍ중동을 포함해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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