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9, 2021

이인영, 임종석 바쁘게 됐다. 저작권료 징수하러 다니느라. 참 엿같은 나라네. 北 '청년절' 30주년 집단 무도회, '장마당 세대' 사상 다잡아

 임종석, 이인영,  두놈들 아주 바쁘게 생겼네.  북괴 김정은 Regime의 '청년절' 30주년 집단 무도회가 보여준, 이렇게 유치하고화려한 쑈를 남한 언론들이 전송받아 다시 5천만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으니.... 저작권료를 이번에는 더높은 비율로 몽땅 받아, 한밑천 잡게 됐네 그려.  

언론들은, 그렇치 않아도 "언론중재법" 국회통과를 앞두고 벌벌 떨고 있는 판에, 임종석이가 "저작권료를 각언론사가 계산해서 알아서 가져 오시오"라고 이미 통보했을테고, 언론사들은 임종석이의 말데로 알아서 가져올것을 요청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참 지랄같겠구만.

북괴 김정은이는 임종석, 이인영 두사람이 저작권료 받아 챙기고, 전부 보내주지 않고 일부, 평상시 하던데로 삥땅칠수도 있으니 눈여겨 보면서, 주시하기 바란다.

이를 확실하게 하기위해, 이인영 임종석 쌍두 좌빨 공산주의자들은 저작권료를 징수하면 바로 그액수를 국민들에게 발표하고, 송금할 날자와 아니면 돈들고 직접 김돼지에게 상납하러 가는 날자를 정해서 이 또한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가기를 바란다.

국정원은 국가 보안법이 확실하게 아직도 작동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이자들이 북한방문후 서울로 되돌아 왔을때, 이번에는 꼭 붙잡아서, 반공법, 국가 보안법 위반의 범죄행위를 법데로 집행하여, 다시는 사회로 되돌아올수 없도록 죄값을 치르게 해야한다.

그래야 문재인과 이인영 임종석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이 획책하고 있는 "5천만 국민들에게 좌파 주사파 사상무장"의 완성을 못하게 틀어 막아야 한다. 정말로 짐이 무겁다.

그래야 언론도 살고,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고, 서방 동맹국들과의 관계도 옛날로 되돌려질수 있다. 국제사회에서 받아왔던 왕따도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믿는다.


북한의 '청년절'을 경축하는 학생 무도회가 각지에서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북한 남녀 청년들이 평양의 개선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단 무도회를 벌이고 있다. 북한은 1991년부터 8월28일을 청년절로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정 30주년이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이 시각] 北 '청년절' 30주년 집단 무도회, '장마당 세대' 사상 다잡아

중앙일보

입력 2021.08.29 09:28

북한에서 8월 28일은 '청년절'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청년절을 경축하는 학생 무도회가 각지에서 진행됐다고 29일 보도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이 1927년 8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했다고 주장하며 1991년부터 이날을 청년절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제정 30주년이다. 북한은 청년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돌격대가 돼야 한다며 사상투쟁을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28일 "청년들은 사회주의 미래의 주인공·건설자"라며 "사회주의·집단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반동적인 사상 요소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청년절'을 경축하는 학생 무도회가 각지에서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북한 청년들이 평양의 고층 건물들이 보이는 광장에서 야외 무도회를 벌이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신문은 최근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의 명칭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바뀐 데 대해 "청년동맹이 사회주의 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가 실려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신문은 "청년 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근본 문제"라며 "청년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야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잇고 조국 번영의 활로를 확신성 있게 열어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모든 청년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북한이 '청년절'을 맞아 수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북한판 'MZ세대'로 불리는 '장마당 세대'가 자본주의 등 외부 사상에 물드는 현상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신문은 전날에도 지금의 청년들에 대해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라며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 도덕과 서양 문화에 오염되면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 추구하는 도덕적 폐인, 정신적 불구자가 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 위업에 반기를 드는 혁명의 원수로 전락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청년절을 맞아 경축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 경축 행사에 참가하는 청년들이 지난 26일 평양에 집결했으며, 전날인 27일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청년절을 이틀 앞두고 평양에 도착한 청년절 경축행사 참가자들은 지난 27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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