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8, 2021

정치만 좀 뒷받침 해주면 일류국가인데...'쥴리 벽화' 최재형도 분노…"표현의 자유 내세운 정치폭력", 민주당찌라시들아 정신차려.

대한민국은 현재 연예부터 세계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포함한 모든면에서 외형이 아닌 실력은 세계 일류국가군에 속한다. 단 한가지가 속을 썩여서 일류국가에 진입을 못하고 있다.  바로 좌파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속해 있는 민주당 정치꾼들 때문이다. 민주당 정치꾼들은 나라를 통치하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나라를 통치하는데 꼭 필요한 정책개발은 뒷전이고, 어떻게 하면 반대편에 있는 정치꾼들에 대한 있지도 않은 모함과 Slandering을 남발하여, 그것이 마치 정책인양 대국민 선동질로 날이지고 밤이 새고 있다.

민주당 정치꾼들의 바탕을 보면,  꼼수를 써서 병역의무도 교묘히 피한자들, 사기 전과자들, 업자들 등쳐먹는자들, 사상이 공산주의,  또는 좌파 아니면 주사파에 신들려 있는자들, 대한민국의 최대 적국인 이북에 국민들 몰래 돈갖다 퍼주는자들, 이북에서 방송한 자료들을 인용하여 보도했다고 강제로 저작권료를, 권력을 악용하여 챙기는자들, 암튼 일일히 열거를 다할수 없을 정도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인체안의 암세포같은 자들로 꽉 메워져 있다. 이런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더 잘살수있고, 내일이라도 일류국가군에 진입할수 있는데도, 삼류정치를 하는 나라로 인식이 되여, 얼뜨기로 국제사회에서 놀림감이 되고 있다.

며칠전 도쿄 올림픽 Opening Ceremony가 있었다. 각나라 선수단이 입장할때,  공영방송으로 국민세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MBC는 입장하는 각나라 선수단에 해서는 안될 악의적 표현을 써서, 전세계로 부터 비난을 받았었다.  그렇게 하면 한국의 위상이 국제사회에서  더존경받고, 좌파 문재인의 품격이 더 올라가는것 쯤으로 부푼 꿈을 꾸었었던것 같다. 문재인은 좋아 했을까?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7/mbc.html

지금 국민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고있는 대선후보 윤석열이가 민주당이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야당 대선후보로 나서지 않았다면,  아무 잘못도 없는 윤석열 부인을 표적삼아 종로 거리에 윤석열가족들을 비방하는 벽화를 여러군데 그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악의에 찬 이뉴스에 최재형 대선후보가 "이런 저질로 도배된 악의적인 비난표현은 정치폭력이며, 표현의 자유를 내세운 인격 살인"이라고 한탄 했다고 한다.  윤석열과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최재형 대선후보의 멋진 한마디를, 민주당 대선후보들아, 잘 새겨듣거라.  얼마나 신사적이고 멋진 멘트냐.

"내로남불"의 또다른 증거를 민주당 찌라시들과 문재인 청와대는 또다시 국민들에게 보여준 삼류정치쑈를 한것이다.  지금 민주당 찌라시들중에서 대선후보로 뛰고있는 '이재명'은 자기 형수에게 입에 차마 담지못할 더러운 욕설을 만천하에 떠들고 다녔던 패륜아인데도, 민주당 찌라시들은 입을 꼭 다물고 있다.  이게 정치꾼들, 특히 민주당원들의 정치수준인것이냐?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것은 절대 아니다.  근본이 호박인자들이 수박행세를 할려고 하다보니, 머리에 든것은 없고,  여론에서 밀리고, 국민들로 부터 지탄을 받고만 있기에, 홧김에 이재명이가 자기 형수에게 더러운 욕설을 했듯이, 민주당 찌라시들은 정치적 희생물로 잡은 먹이감으로, 정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윤석열의 부인을 선택하고, 앞서 언급한것 처럼 벽화까지 그려 가면서, 유언비어, 그리고 삼류정치판의 더러눈 현실을 전세계에 폭로한 셈이되고 말았다.

우리는 우스개 소리로 토마토를 가리켜 "과일도 아닌것이 과일인척 한다"라고 자기 처지와 분수에 맞지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빗대어 자주 사용한다.  

제발 민주당 찌라시들아, 이제는 좀 성숙해져라.  오늘 뉴스에 보니까 민주당 어느 국회의원놈은 업짜로 부터 뇌물과 삥땅을 뜯어 독식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이런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일류국가로 갈수있는 역량이 다 갖추어져 있는데도 그벽을 넘지를 못하고 맨날 그선에서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헤메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외교가에서 왕따를 당할수밖에 없는것 아닌가.

민주당 찌라시들이 그려논 벽화에 대한 뉴스보도를 그대로 한구절 옮겨놨다.  

첫번째 그림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00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서방 검사'라고 적혔다. 두 번째 그림에는 금발로 머리를 물들인 여성의 얼굴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란 문구가 쓰여 있다. '쥴리'는 윤 전 총장의 아내 김건희씨 루머에서 등장하는 이름이다.

위에 언급된 모든 내용들을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은 다 조사하여 근거도 없이 유언비어를 퍼뜨려 야당후보를 꺼꾸러 트리려는 정치적 Conspiracy를 작당한 자들을 색출하여, 법정최고형으로 사회와 격리수용해야 한다. 며칠전 김경수가 감옥에 처박힌 이유를 안다면 감히 이런 더러운 정치적살인 행위는 이제는 종지부를 찍고, 세계 일류국가로 가기위한 정치판을 새로 짜야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7/blog-post_22.html

송영길을 포함한 민주당리더들은, 이러한 상대방 대선후보의 근거없는 인신공격을 정중히 사과하고, 대국민 사과문도 발표해야 '내로남불'당이라는 오명을 벗을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그렇치 않아도 문재인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6만명이 넘는 공무원들 증원과 함께 그들이 양산한 수많은 규제와 조례들이 결과적으로 국민들과 기업들의 목을 조이는 Leash로 전락시키고, 외자유치의 발목을 꽉 붙잡고 말았음을 통감해야 한다.  

최재형(왼쪽) 전 감사원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 김경록 기자, 연합뉴스

최재형(왼쪽) 전 감사원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 김경록 기자,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당밖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이른바 '쥴리 벽화'에 대해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행위를 용인해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서울 종로구 관철동 외벽에 윤 전 총장의 아내를 비방하는 벽화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 전 원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로 어느 거리에, 윤석열 후보의 가족들을 비방하는 벽화가 걸렸다는 뉴스를 접했다"며 "이것은 저질 비방이자 정치폭력이며, 표현의 자유를 내세운 인격 살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이와 같은 인신공격을 일삼는 것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정치의 품격을 땅에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 본인과 주변인들에 대한 검증은 꼭 필요하다"면서도 "하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그 선을 넘는다면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 막아야한다. 인간에 대한 이런 더러운 폭력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근대 자유주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은 '“사회 속에서 사는 한,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기 위해 일정한 행동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라고 말했다"며 "자유를 생명처럼 여겼던 위대한 정치사상가의 말이다.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일을 결코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 전 원장 페이스북 캡처]

[최 전 원장 페이스북 캡처]

28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종로 12길의 한 건물 벽면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2021.07.28 강정현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종로 12길의 한 건물 벽면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2021.07.28 강정현 기자

 
한편 지난 28일 중앙일보 확인 결과 종로구 관철동 종로12길 건물 1층 외벽에 길을 따라 총 6점의 벽화가 게시됐다. 전체 벽화는 높이 2.5m, 길이 15m 규모다.  
 
첫번째 그림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00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서방 검사'라고 적혔다. 두 번째 그림에는 금발로 머리를 물들인 여성의 얼굴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란 문구가 쓰여 있다. '쥴리'는 윤 전 총장의 아내 김건희씨 루머에서 등장하는 이름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16574?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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