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9, 2021

여당 대선후보자들 한사람도 백신접종대책언급 없는, 날강도짖만 하는 선동꾼들, 연령 더 잘게 쪼갰는데도···백신 예약 시스템 또 ‘먹통’

 특히 정세균, 추한18년에게 큰 소리로 묻고 싶다. 

당신들 총리로, 법무장관질 하면서 법리를 무시한 검찰개혁한답시고, 윤석열 총장 죽인다고 검찰조직을 공중분해 시켰을때의 서슬 퍼렀던 그패기를 이용하여, 대선운동하면서, 국민들 건강을 좌우하는, Covid19퇴치를 한답시고, 노란자켓만 걸치고 탁상공론 할때까지는 좋았었는데, Pandemic퇴치를 위해서는 백신확보가 뒤따라야 하는 정책이 필수적인데도, K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에 도취되여, 백신확보 플랜은 생각지도 못한 멍텅구리 주재에, 그런석두를 갖고, 이제는 대한민국을 통치하겠다고 썰을 풀고 다니면서 하는짖들이라고는,  여전히 야당후보들 골탕먹이기위해 유언비어나 퍼뜨리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오늘이라도 Pandemic확진자가 천정부지로 확산되고 있는 이때에, 뭔가 하나라도 정부정책에 도움이 될수있는 아이디어를 짜내던가 아니면 외국으로 뛰어가서 백신확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던가.... 그어떤 방책을  또는 국민들 골탕먹이고 있는 좌파 문재인과 청와대의 500여명 가까운 보좌관들에게 훈수를 두던가? 아니면 질책을 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이낙연 변절자는 뜸금없이, 자유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토지공개념'을 도입해서 공동소유하겠다는 공산주의식 발상을 ' 정책'이라고 씨부렁 거리지를 않나, 어느 인사하나 제대로 "내가 대통령이 돼기위해 상대방 헐뜯지 않고, 건설적인 정책을 내놓아 국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는자, 오늘 현재까지 한사람도 못봤다. 맨날 한다는 견소리는 '윤석열 장모비난, 최재형의 자녀에 아파트 시세보다 싼가격에 임대 했다. .... 등등'의 귀신 씻나락 까먹는 잡소리들만, 상대방 헐뜯는 견소리들만 질러대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서....앞날이 한심하다는 탄식뿐이다.

상대방 후보에 대해 있지도 않은 인신공격을 퍼부어 대는게 대통령 출마를 하기위한 "정책발표"라고 생각하는 그쫌생이들에게, 더이상은 표를 주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좌파 수괴는 "내가 대통령되면 탈원전하고, 촛불혁명으로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라는 비록 엉터리정책이었지만, 그럴듯하게 대국민 선동질 해서 대통령까지 했는데, 이번 여당의 대선 출마하는 자들은 한마디로 물가에서 혼자 뛰어놀고있는 젖먹이 어린애 같다는 우려뿐이다.

문재인과 정은경은 어떤 관계인지 그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질병청장으로 승진 시켰으면, Covid19 Pandemic책임을 맡겼으면, 전권을 주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녀의 정책을 인정해주고 따라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문재인과 그찌라시 청와대보좌관들이 고삐를 잡고 뒤흔들고 있으니.... 정은경이도 '청와대가 알아서 하겠거니....'하면서 명령만 기다리는, 이런 백신도입 행정을 보면서 지나가던 개들도 믿을자들이 못된다고 피해갈 짖들만 하고 있다.

앞으로 10일 후면 7월달이 다가는데, 이달말에 도입되여 접종된다고 큰소리치던 그말을 믿은 국민들에게 또한번 실망을 주고, 8월중순이후로 예정된 40대 이하의 젊은이들에 대한 접종계획도 무기한 미뤄지게 된다는 보도에 도대체 문재인과 청와대 찌라시들은 고액의 월급은 꼬박 꼬박 제때에 다 수령해 가면서, 백신접종 계획은 엿장사 맘데로  늘렸다 줄였다하는 행정이 과연 국민건강을 위한 정책인가? 물어보지 않을수 없다.

꼴에 또 조직을 늘려서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까지 새로 조직하여 뭔가 좀 나아지는게 희망을 걸었었는데... 맨날 그자들역시 한다는 견소리는 '앞으로 50대 연령층의 접종에 화이자 백신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떨벌리기만 했지, 그말을 믿을 국민들을 포함하여 문재인의 안방마님 '정수기'도 믿지 못할 헛소리들만 남발하는 청와대를 보면서, 혀를 끌끌 차지 않을수 없다.

지금 미국은 물론이고, 백신 수입국인 캐나다에서도 접종하고 남은, Pfizer, Moderna 백신 약 3백만 Dose가 비축되고 있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청와대나 정은경이가 국민백신접종 의지가 강하다면, 급한데로 캐나다 주재 대사를 통해서라도 비상대책을 세워 잉여 백신을 도입하는 방책이라도 세웠어야 했다. 

여당대선후보자들역시, 멍텅구리짖만 하는것은 청와대와 똑같다.  이자들도 분명히 뉴스를 들었으면, 주캐나다 대사를 통해서, 아니면 문재인의 747점보기를 빌려서라도 캐나다로 날아가 캐나다 수상을 만나 현지 사정을 설명하고, 이스라엘과 했던것 처럼, Vaccine Swapping을 협의하는 열정을 보였어야 했다. 그런자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그자는 분명 다음 대선에서 많은 유권자들의 인기를 얻을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제사보다는 젯밥에 눈독을 들이는 한심한 여당의 대선 주자들.... 당신들 모습이 측은해 보일 뿐이다.  제발 앞날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정책들을 만들어 선의의 경쟁을 하거라 썅.  

국가존재의 3대 요소는, 영토, 국민, 그리고 .... 너무도 속상해서 다른 생각하느라 그흔한 3대요소중 하나를 까먹었네..... 아! 생각났다 '주권'.  그중에서 국민은 절대적인데, Covid19으로 가장 중요 요소인 국민들이 줄거나 사라지면, 국가 구성요건이 되질 않는다는것, 여당 대선 출마자들은 알고나 있을까?  한심하다. 

15일 서울 구로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서울 구로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50대 연령층은 당초 예정됐던 모더나 백신 외에 화이자 백신도 함께 맞게 된다. 모더나 백신의 단기 수급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다. 백신 수급 불안으로 접종 계획이 잇따라 수정되면서, 8월 중순 이후로 예정된 40대 이하 등에 대한 접종 계획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19일 “백신 공급 일정이 유동적인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50대 연령층의 접종에 화이자 백신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55~59세에게는 7월 중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7월 중 매주 일정량씩 도입되기로 한 모더나 백신이 7월 말에 집중돼 들어오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7월 하순 시작되는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기존 도입된 화이자 백신 물량을 일부 동원해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오는 27일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될 예정이었던 대규모 사업장 소속 종사자 39만명 중 일부도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

정은경 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7월 세째 주에 공급하기로 한 모더나 물량이 품질검사 등의 문제로 일정이 연기됐으나 모더나 백신의 7월 공급 물량 총량은 변동이 없는 상황”이라며 “7월 마지막 주 공급 물량은 8월 접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백신 수급 과정에서 연거푸 차질이 생기면서 기존 접종 일정도 변경되고 있다. 추진단은 다음달 25일까지로 예정된 50대 백신 접종 기간을 28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8월 60~74세의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이 같이 진행돼 접종 역량을 분산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4일에도 모더나 백신의 도입 일정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다음달 9~21일 예정됐던 50~54세 백신 접종 일정을 16~25일로 한 주 연기했다.

한편, 정부가 50~54세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을 개시한 이날 예약사이트 접속 장애가 다시 발생했다. 지난 12일과 14일 55~59세 대상 사전 예약을 개시·재개할 당시 각각 ‘먹통’ 현상이 발생했던 것에 이어 같은 문제가 반복된 것이다. 정부는 시스템 오류를 막기 위해 연령을 세분화해 53~54세의 예약은 이날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시행하고, 20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는 50~53세의 예약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은 오후 8시 예약 개시 이후 10분 정도는 예약을 신청하면 대기 시간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뜨면서 대기가 끝나면 예약 진행이 가능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8시10분 이후부터는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오후 10시 이후 사전예약이 재개됐으나 여전히 접속자가 많아 접속이 원활치 못했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107192243005#csidxc2a4911e619c33c930c5111e0fa66e0 

https://www.khan.co.kr/article/2021071922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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