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7, 2021

문재인은 배앓도 없나? 맨날 당하면서..."남조선 것들", 413일만에 "잘 들리십니까"…, 김정은 돈보다 백신노린다.

전화 한통화에 '헬렐레....'하는 청와대의 문재인과 그일당들의 환호성에 가까운 환성을 보도한 뉴스를 보면서, 불과 2-3년전, 문재인과  김돼지가 합작으로, 세계의 경찰국가 역활을 하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감쪽 같이 속이고,  싱가폴로, 하노이로 그리고 판문점까지, 외형적으로는 모시고 다닌다고 하면서, 광대쑈를 하게 만들었는데, 거기서 나온 수입은 전부 김돼지가 독식하고, 문재인은 수입을 나누어 먹는 대신에 귀싸대를 얻어맞은것과 같은, 개성 남북 연락 사무소건물을 폭파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는 광경을 보면서도 항의 한마디하지 못하고 쳐다만 보고 있었다 .  

트럼프와 김돼지는 싱가폴에서 단독회담하고, 발표하기를 "북한 비핵화에 합의하고 더구체적인 세부사항을 협의하기위해 하노이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까지 했었고, 김돼지는 트럼트 대통령이 문재인을 대접해주는것보다 한층 격이 높은 예우를 받기까지 했었고, 툭 튀어나온 돼지뱃대기를 내밀면서 난쟁이같은 발걸음으로 트럼프와 Garden산책하느라, 땀을 질질 흘리는, 마치 갈리버 여행기에서 거인과 난장이가 같이 하는 모습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쑈를 했었다.

북한과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대한민국을 창설한 이승만 대통령이후, 박정희 대통령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십번 만나고, 때로는 이후락같은 제2인자들이 만나 '한반도의 남북한은 한나라로 뭉쳐서 살아야 한다'라는 약속을 계속했었지만, 그약속을 져버린 쪽은 항상 북한이었고, 대신에 그자들은 무장간첩들을 쉬지않고 내려 보내, 박정희 대통령때는 대간첩작전을 수시로 실시하고, 1.21사태까지 겪는 어려움이 많았었다.

우리 남한에서 제의하여 남북간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진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항상 북괴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부자가 먼저 제의해오면, 우리남한쪽에서는 단 반번도 이유를 들어, 날자를 연기한다던가, 아니면 "지금은 때가 아니니 만날 여건이 안되니까 다음에 적당한 때에 하자"라는 핑계를 대고 그들의 제의를 정중히 거절한적은 한번도 없었고, 항상 '예스'였었다.

만나거나 그어떤 방법이던 대화가 있은다음에는,  바로 아니면 조금 시간이 지나면 북에 퍼주는 2차 작전이 이루어 졌었지만, 때로는 국민들 몰래 상납하는 짖들을 수없이 많이 봤었는데, 그대표적인 남한의 대통령으로는 김때충이였다. '햇볕정책'이라는 해괴망칙한 정책을 펴서 그가 건네준 돈이 수십억 달러였었는데, 그돈으로 김정일, 김정은 Regime은 핵무기,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다 탕진하고, 주민들은 지금 현재도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번 트럼프 대통령때 확인까지 했었던, 남북간 유일한 대화통로인 전화까지도 북괴는 일방적으로 차단해 버렸는데, 어제 갑자기 북괴쪽에서 전화가 걸려왔다고 하는데, 그내용이 각 언론사의 Head Line으로 대서특필 보도됐었다.  

항상 해왔던데로 핵무기 개발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제작할 돈이 필요했기에 전화 한통화, 더 진전되면 '삶은 소대가리'와 김돼지가 만나 환한 웃음한번 보이고, 그리고 ''남북한 비핵화... 어쩌고 저쩌고.... 성명서 발표하나 하고, 다시 악수하고 헤여질것이다". 그다음 순서는 핵무기 발사실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실험순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고 서방세계를 위협하곤 했었는데, 이번 전화통화역시 그런 Conspiracy를 하기위한 사전포석으로 이해된다.

Concept은 그렇게 이해되는데, 실질적 내면에서는 아마도 돈보다 Vaccine을 요구하고, 문재인은 그요구를 받아들이는 어리석을짖을 또 할것으로 추측된다.

지금 이시간 청와대 관련 수석보좌관들과 문재인은 작전 짜기에 여념이 없을것 같다.  우리 국민들도 아직 백신접종을 못해 예약하느라 난리 법석인데.... 암튼 두고 보자. 

대선후보로 뛰고 있는 여당후보들은, 이번 전화건에 대해서는 일체 정보Share가 없어, 깜깜 세상을 헤매는것과 다름없는, 정보공유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박수현 대변인은 여전히, 며칠전 청해부대에 군수송기 급파를 명령한 문대통령의 영도력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광대쑈를 하더니, 오늘도 전화통화된것을 기회로, 신뢰를 회복하여 임기전에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을퍼댔다. 신뢰회복을 누가 깨뜨렸는데, 김돼지에 비난한마디 못하고, '황공무지로소이다'식의 아첨을 떨어대는가. 김정은이가 수화기들고 "들립니까?"하면 통화되는것을... '전화선 복구'는 완전쑈다 문재인의 쑈일 뿐이다.

더 황당한것은, "남북정상은 지난4월부터 여러차례 친서를 교환하면서 관계회복 문제로 소통해 왔었다. 남북간에 하루속히 상호신뢰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진전시켜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라고 했는데, 그말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국민들 몰래 북괴김정은과 내통했다는 뜻인데.... 이게 국가 통치행위라고 하는가?

신뢰를 일방적으로 깨버린 김정은에 대해서, 문재인은 "당신은 사기꾼이다. 국제간에 국가간에 맺은 협정을 일방적으로 항상 깨뜨린 그행위는 신뢰를 벗어나, 시정잡배들도 하지않는,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Little Man과는 앞으로 거래나 협약을 하지 않겠다. 거래를 하고 싶다면, 먼저 비핵화 약속에 대한 실천내용을 소상히 밝혀라"라고 욱박 질렀어야 했다.  대신에 '헬렐레'의 자세였다.

통일부가 "이전처럼 매일 오전 9시와 오후5시에 정기통화를 제안했고, 북측이 합의 했다"고 밝혔는데.... 두고보자 그게 며칠이나 가는가를.... 문재인씨 그리고 이인영 꼬마야 그만 속아라. 돈도 퍼주지말고 백신도 절대로 주지말고, 우리국민들 먼저 접종시켜라.

오늘현재 오전오후 두번 통화했나? 이인영아 대답좀 하거라. 비이잉신 또 속아넘어갔구만...허긴 좌빨 이인영으로서는 어쩌면 그렇게 말하는게 최선의 읍소였을테니까..... 아 대한민국.

지난해 6월 대북전단 사태로 끊겼던 남북한 간 통신선이 복원된 27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관산반도에 살림집들이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27일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한 여야 반응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장기간 경색된 한반도 관계의 '청신호'라며 반색한 반면, 국민의힘은 복원 합의 자체는 반기면서도 내년 대선을 의식한 '정치적 쇼' 가능성을 경계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격하게 환영한다"면서 "남북 간 통신선의 전면적인 복원을 시작으로 북한과 직접 대화의 물꼬를 트는 일이 우선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경색됐던 한반도 관계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핫라인 연결을 넘어 남북회담이 성사되고 마침내 대립의 역사가 마침표를 찍는 날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을 치켜세우며 일제히 환영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남북 양 정상이 친서 교환을 통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밝혔고, 이낙연 전 대표는 "남북한 정상이 다시 시작한 담대한 걸음을 환영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큰 성과"라며 "한반도 종전을 이뤄내고 다시 평화시대를 열어 7,000만 겨레가 염원하는 민족 번영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10시 판문점 기계실. 남과 북의 담당자들이 직통전화의 호출 버튼을 눌러 수화기를 들었다. “잘 들리십니까?”“잘 들립니다”는 통화 상태 확인 대화가 오갔다. 이어 남북한의 연락대표부 역할을 하는 연락사무소 통신선은 기계점검을 거쳐 오전 11시 4분부터 3분 동안 통화가 이뤄졌다. 남측 연락대표가 “1년여 만에 통화가 재개돼 기쁩니다”라며 통신선 복원된 만큼 온 겨레에 기쁜 소식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알렸다.  

정전협정 체결일 맞춰 복원
北 '최고존엄'의 전략적 결정
당장은 식량난,코로나 해결
속내엔 대북제재 해제 청구서

 
지난해 6월 9일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남북한의 모든 통신선을 차단한다는 북한의 일방적 발표 이후 통신선이 차단된 지 413일 만이다.
 
이날 통화에서 양측은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에 정기적으로 통화하는 방식으로 통신선을 유지하기로 했다. 남측의 정기 통화 제안에 북측이 동의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정부는 남북 합의에 따라 오늘부터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것을 환영한다”며 “남북 간 소통이 다시는 중단되지 않고, 복원된 통신연락선을 통해 남북 간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합의사항들을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북한은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ㆍ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그 책임을 한국 정부로 돌리며 급기야 독설을 마다하지 않았다. 청와대를 향해 “저능아”라거나 “봄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줄기차게 비난했다. 지난해 6월 9일엔 “남조선 것들과의 일체 접촉공간을 완전격페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 버리기로 결심한 첫 단계의 행동”이라며 통신선을 끊어 버렸다. 일주일 뒤인 6월 16일엔 개성공단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그런 북한이 “수뇌분들의 합의에 따라 북남 쌍방은 7월 27일 10시부터 모든 북남통신연락선들을 재가동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조선중앙통신)고 공식 발표했다. 즉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통신선 복구를 결정했다는 발표다. 이날은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이기도 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남북 통신선 복구는 남북 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남북관계 복원의 신호탄”이라며 “과거 북한이 남북관계의 문을 닫을때 연락채널을 가장 먼저 폐쇄한 점을 감안하면 반대로 연락채널의 복구는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당국 간 대화 재개와 세 차례의 정상회담과 교류를 했던 ‘어게인 2018년’도 기대해볼 만 하다는 얘기다. 조선중앙통신도 “통신연락선들의 복원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2018년 4월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2018년 4월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이 180도 방향을 바꿔 대화 재개에 나선 건 북한 내부 상황과 내년 한국 대선,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까지 감안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1차적으론 북한의 악화된 식량과 코로나19 상황이다. 북한은 코로나19가 발생하자 ‘국경선 총살’이라는 극한 수단까지 동원하며 국경을 차단했지만 이는 식량난으로 이어졌다. 김 위원장 스스로 지난달 ‘알곡 부족’을 고백했을 정도다. 
 
북한 역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퍼지며 북한식 경제살리기인 이른바 ‘단번도약’은 엎친 데덮친 격이다. 김 위원장의 공개 현지 지도 자체가 줄었다. 이달 들어 그의 공개 활동은 세 차례에 불과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인 27일 자정에 6·25 전쟁 전사자 묘역인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참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김일성 주석의 27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데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 참배 행보를 보였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인 27일 자정에 6·25 전쟁 전사자 묘역인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참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김일성 주석의 27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데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 참배 행보를 보였다. [연합뉴스]

 
 
이같은 악재를 대외 여건 개선을 통해 완화하기 위해 대남 정책을 전략적으로 선회했다는 관측이다. 즉 김 위원장의 대남 보따리엔 대대적인 식량·비료 지원과 백신·의약품 지원이 상수로 들어 있으리라는 관측이 많다. 
 
한국의 정치 상황도 변수였다. 북한으로선 문재인 정부를 내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상대하는 게 최대의 레버리지를 동원할 수 있다고 봤을 가능성이 있다. 임기 내내 전력을 투입했던 남북 관계 개선이 임기 말에 무위로 돌아가는 상황은 청와대로서도, 여당으로서도 원하는 바가 아니다. 이때문에 지금을 청와대를 상대할 적기로 봤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단 남북은 2007년 대선을 두 달 앞두고 개최한 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다양한 교류ㆍ협력과 관련한 합의를 했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이행하지 못한 적이 있다. 이때문에 이번에 남북 만남이 재개되면 현 정부 임기중 가시적 조치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취임 후 반년이 흐르며 확인된 바이든의 행정부의 속내도 김 위원장의 입장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그간 북한은 미국을 직접 상대하는 것을 선호해왔고, 그게 안될 경우 한국을 카드로 활용하곤 했다. 이에 대한 역대 한국 정부의 입장은 보수건 진보건 ‘한국 없이 북·미 만으로 되는 일은 없다’였다. 이제 윤곽이 나온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은 제재 유지다. 북한이 움직이지 않는데 미국이 먼저 제재 카드 완화에 나설 가능성은 적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남북 대화 재개 신호를 낸 건 식량난·백신난 해소 목적을 넘어서 남북 대화를 통해 한국 정부엔 미국 정부에 '대북 제재 해제'를 설득하도록 하고, 바이든 정부엔 '남북 함께'를 보여주며 미국은 압박 수위를 낮추라고 할 예고편이 될 수 있다.
 
김 위원장이 앞으로 꺼낼 협상 보따리엔 문재인 정부 임기 내 보여달라고 요구할 청구서가 포함돼 있고, 여기엔 식량·백신 같은 단기적인 경제적·인도적 지원 정도가 아니라 이를 넘어선 제재 완화 카드까지 포함돼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또 ‘임기내 이행’이라는 시한까지 부대 조건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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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건 남북 간 상황 전환을 100%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북한 내부 상황을 파악하고 전면 중단 상태인 북핵 협상 재개를 위해선 남북이 먼저 물꼬를 터서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72714540000816 

https://news.joins.com/article/24115021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7/28/JQVSZC44HVDXRB43CS62XIWE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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