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2, 2021

文재인, '하겠다..'남발, 이와중에도 꼼수사기치네. “거리두기 4단계 ‘짧고 굵게’ 끝내겠다”.지난 4년동안 결과발표는 한번도 없었다.

문재인,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대국민 사기치고 있구만.  오늘만이 아니고, 지난 4년반동안 단한번도 "....하겠다"를 수천번, 아니 수만번 을퍼댔었다.  그렇지만 "...결과을 발표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누구나 그런 거짖말은 다 할수있다.  색마 박원순이도 그렇게 문재인이가 지껄이는식으로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따"라고 되뇌이다가 사무실 깊은곳에 Brothel을 비밀리에 만들어 마누라에게서 못느꼈던 희열을, 욕정을 뿜어내다가 지옥으로 도망가고 말았었다.

지금이라도 "K방역은 완전 사기였었고, 백신공급부족으로 국민들 불안에 떨게 한것도 전부 정은경, 정세균이가, 추한18년이 주동이 되여 한짖이고, 이제부터는 내가 직접 관장할테니 한번 믿어주십시요"라고 책임론을 떠넘기고, 또 "초기 방역도 나는 Covid19 발생국인 중국과의 국경봉쇄를, 자유중국처럼 즉시, 실시할것을 지시했었는데..... 그자들이 나를 속이고 개판을 쳐서 이런 초강력조치인 4단계를 실시하게 된것이다. 지금 이시간부터는 내가 다 챙긴다. 국민들 걱정말고 내말만 잘 따르면, 방역도, 백신접종도 다 문제없이 해결하겠다"라고 또 사기, 선동으로 이난국으로 피해 갈려고 희죽희죽 웃고 있다.

문재인씨, "촛불 혁명"이란게 이런 대국민 사기치고, 국민들 불안에 떨게하고, 나라경제는 시궁창에 처박고, 해외 747점보기 타고 나가서는, 경제 10대국 대열에 합류하게된게 마치 문재인씨 자신이 이루어낸 업적인것처럼 사기 공갈 쳐 대는 꼬락서니도 참 많이 봤다.  그촛불혁명의 불을 지금이라도 완전 없애거라. 

"수도권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 거리두기 4단계 짧고 굵게 끝내겠다" 라고 A4용지 누가 써준것 읽었는데.... 그모습 정말 보기가 지겼다.  제발 이번 발표만이라도 진정성 있음을 보여주기위한 맹세를 하는뜻에서, 어떻게 방역하고 또 백신접종도 신속히 해서 약 10일정도안에 끝내고, 그결과를 직접 대국민발표 하겠다"라고 사기를 치는한이 있더라도, 결과발표를 꼭 하겠다는 약속(?)을 하거라.  국민들은 그견소리를 을퍼댄다해도 믿지 않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의 국민들은 듣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짜샤.

https://www.youtube.com/watch?v=krtsUw-_VyY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코로나 4차 대유행과 관련해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정부와 지자체와 국민이 힘을 모은다면 우리는 해낼 수 있다”며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짧고 굵게’ 끝내고, 백신 접종 확대로 연결시키면서 기필코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짧고 굵게' 끝낼 것"이라고 했다./TV조선

이날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에서 오늘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들어갔다”며 “봉쇄 없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강도의 조치로서, 방역에 대한 긴장을 최고로 높여 ‘짧고 굵게’, 상황을 조기에 타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여기서 막아내지 못한다면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 수도권 지자체들과 협력하여 확산세를 반드시 조기에 끊어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 K-방역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대응”이라며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격리치료로 이어지는 삼박자를 빈틈없이 가동하는 것이 그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7/12/76NAWDHM3JBFRPMA3FRHWSU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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