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7, 2021

좃꾹이 이번에 정신차려야, 이언주 "광주 카페 좌표 찍더니…조국, 본인 당해보니 알겠나"

정말로 한심한 좃꾹이다. 자기몸에 조그만 Prickle 한개만 닿아도 "앗뜨거"하는자가 남에게 하는짖은 아무렇치도 않게 핵폭탄급 비난과 협박을 일삼는, 참으로 쪼잔하고, 남의 입장이 되여서 나아닌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는 아량이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는 냉혈한도 아닌 지렁이 같은 존재로 밖에 안보인다. 지렁이는 잘라내도 꿈틀거리면서 잘 살아간다. 똑 닮은 꼴이다.

좌파 문재인과, 좃꾹이를 비롯한 민주당 패거리들이 그들의 도피처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전라도, 그중에서도 광주지역은 좌파패거리들의 소굴로 알고 있지만, 나라를 걱정하고 망가지는 경제를 걱정하는 진정한 국민들도 역시 광주에 많이 계시다는것을 좃꾹이는 알턱이 없을 것이다.

배훈천씨는 광주에서 광주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이다. 한국의 경제가 이정도로 폭망하게된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있음을 작심하고 비판한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좃꾹이가 배씨와 관련된 내용을  SNS에 공유하면서, 좌파 민주당 찌라시 지지층은 배사장을 비난하며 전화, 문자 폭탄을 보냈었다.

이언주의원은 좃꾹이를 향해 "얼마전 광주카페사장 좌표찍고 전화폭탄 받게했던것 기억하는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르는 사람들로 부터 전화로, 문자로 욕설과 맹목적비난, 협박을 집단적으로 받게될때 그정신적 충격과 피해가 얼마나 크다는것을 이제라도 알게돼 다행이다"라는 글을 남겼었다.

내로남불의 상징, 좃꾹이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온라인상에서 공개돼 알수없는 번호로 전화가 오고 있다며 '패악질'이라고 비판한 글을 보고, 이언주 의원은 "거 봐라 그게 바로 인과응보라는 거다. 이제야 당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 하겠는가?"라고 한방 먹인것이다.

광주 4.19기념관내 통일관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호남의 현실'을 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실명으로 소득주도 성장정책을 맹렬히 비판 했었다. 

좃꾹이의 휴대폰에 전화와 문자 폭탄이 쏟아져 들어왔다해도, 그자신이 법무장관질 하면서, 검찰 개혁한답시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위시하여 검찰조직을 완전히 산산조각내기 시작하면서 그바통을 추한 18년에 넘기고 팽당한 실패한 장관이었었다.  그가 장관질 하면서, 또 대학강단에서 강의 할당시 떳떳한 사회인으로서의 할일을 했었다면, 전화 문자폭탄이 쏟아져 올리가 없었을 것이고, 설사 전화폭탄이 온다해도 신경쓸 필요가 없는 장난질 전화하는것 쯤으로 치부하고, 상식적으로 받아 들일수 있었을 것이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전화 문자폭탄에서 나타낸 반응이 그증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딸, 아들을 좋은 대학에, 대학원에 진학시키기위해, 하지도 않은 인턴수련과정을 거짖으로 만들어 입학시에 제출하여 합격시킨 서류위조범죄를 저질렀었고, 그것도 당시 동양대 교수였던 마누라 정경심과 합동으로 조작하여, 심지어 동양대 총장의 직인까지 위조하여, 대학원에 보냈던, 그딸이 지금 서울의 어느 병원에서 인턴과정을 하고 있다는것은 웬만한 국민들은 알고 있으며, 문재인과 송영길 그리고 정세균, 이낙연, 이재명이도 잘 알고 있지만, 그일에는 꿀먹은 벙어리로 일관하고있다. 이준석군이 국민의힘 대표로 당선된것을 비난 할줄은 알아도.... 두얼굴들의 표본.

웅동학원 비리를 포함하여 더이상 뱃속으로 집어넣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범죄혐의를 많이받고 있지만, 좃꾹은 도주우려가 없다는 재판부의 판결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좃꾹이가 오히려 정직하게 살아가는 일반 국민들보다 더 큰소리치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 '감놔라 대추놔라'식의 온갖 간섭을 SNS에 주절거리면서, 광주 카페사장 배훈천씨의 경제실책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배사장의 ID까지 올려서 문빠들의 문자 전화 폭탄을 받게한 더러운 행동에 대한, 좃꾹이가 이번에는 그대가를 받은것 같고, 마치 자신은 깨끗한데, 억울하게 전화 문자폭탄을 받았다는듯이, 내로남불을 섬기는  자로서의 자질을 나타낸것인데..... 불쌍하다 못해, 저런 좃꾹이가 남은 생애를 저런식으로 살아가다가는, 내년도 한해가 다가기전에 커다란 변화가 주위에서 크게 벌어질것으로 예상된다.

옛말에 "남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면, 내눈에서는 피눈물이 나게된다"라는 말을 좃꾹이는 남은 생애동안 가슴에 새기면서 살아가기를 충고 드리오.  "화무십일홍"도 기억하시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6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글을 올렸다.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6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글을 올렸다.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온라인상에서 공개돼 알 수 없는 번호로 전화가 오고 있다며 ‘패악질’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이언주 전 의원이 “인과응보”라며 조 전 장관을 비난했다.
 
이 전 의원은 2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제야 당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얼마 전 광주 카페 사장 좌표 찍고 전화 폭탄 받게 했던 것 기억하는가”라며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화로 문자로 욕설과 맹목적 비난, 협박을 집단적으로 받게 될 때 그 정신적 충격과 피해가 얼마나 크다는 걸 이제야 아시겠나”라고 글을 적었다.
 
이 전 의원이 언급한 ‘광주 카페 사장’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한 배훈천씨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배씨는 지난 12일 광주 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호남의 현실’을 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실명으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했다.
 
배씨의 발언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자 여권 일부 지지층은 그를 비난하며 전화·문자 ‘폭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배씨와 관련된 내용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다만 이 전 의원은 “야권 진영이 조 전 장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넘어서서 도를 넘는 조롱이나 비방, 전화 폭탄, 집단 린치 등을 얼마든지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개인의 인격권, 인간의 존엄성,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9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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