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7, 2021

추미애, 김어준 방송 나와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위험”, 불편한 서방님 먼저 보살피는 마누라노릇하는게...

 이렇게 추하고 더럽고 간음녀 노릇만 하는 추한 18년을 말릴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다. 추한 여인이 장관직에서 팽당한후 정읍에 다녀왔다는 뉴스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혹시 다녀왔지만, 언론에서 보도를 안해서 내가 알고 있지 못했다면, 이것은 다른 얘기다.

이번에 검찰 인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의 부정선거, 월성원자력발전소1호기의 조기폐쇄,북괴에 원자력발전소건설해 주겠다는 문재인의 발언 등등의 반역행위를 수사하던 검찰들을 전부 지방으로 전보했거나, 좌천시키고, 이성윤같은 문빠추종자를 서울고검장으로 영전 시키는 망국적 행위를 한것을 보면서, 추한 여인은 잘한 정부의 인사라고 칭찬했다고한다. 

"이성윤"이는 안면은 없지만 내고향 후배다. 명예를 목숨처럼 여기고 살아가는 고향선후배들 망신 그만 시켜라.

꼴에 이번에는  한수 더 떠서, 대통령후보 경쟁에 뛰어 들어서, 윤석열이를 박살내겠다고 큰소리치고있다.  추한 여인의 서방님은, 내고향의 후배쯤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서방님 덕택에 추한여인이 세상의 미디아를 타면서, 간음녀 역활을 잘해 문재인에게 꼬리를 흔들어 법무장관에 임명되더니, 검찰개혁한답시고, 검찰조직을 허수아비 정도로 만들더니, 검찰위에 '공수처'라는 조직, 즉 옥상옥을 만들어 나라의 법질서를 개판치게 만들었다.

며칠전 공수처장의 발표에 의하면 공수처의 다음 조사대상은 "윤석열 검찰총장"이라고 밝혔다. 도대체 뭘 어떤 조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공수처장도 눈이 단단히 멀었다.  고검장으로 영전한 이성윤같은 범죄혐의자는 눈감고 지나치면서,  이미 야인이된 윤석열을 붙잡아 어떤 파일을 공개 하겠다는 것인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6/blog-post_20.html  

추한 18년이 최근 제시한 '윤석열  X파일'논란에 대해, 문제는 그사람이 갖고있는 것이지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진행돼야 할 수사 검증을 공작이라고 몰아 부치티 'X파일이 튀어나온것이다"라고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김어준이는 옆에서 바람을 넣고 그녀의 간지러운데를 더 긁어주면서 맞장구를 치는 꼬락서니가.... 어준아 세수좀 하고 나오너라.  더러운 냄새가 진동해서, 옆에 있지를 못하겠는데도, 추한18년은 그맛을 즐기는것 같더만.

한심한것은, 추한18년이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내용이 누구를 지칭하는것인가? 추한여인은 윤석열처럼 자연인이다. 지금도 법무부나 문재인의 청와대를 자기집 안방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 추한18년의 방자한 '권력욕'을 보여준것으로 이해 했는데, 온몸이 섬뜩해졌다.  이런 추한 여인이 대통령되면, 일차적으로 걸리적 거리는 그추한18년의 서방이 먼저 지구를 떠나야 할것이고, 두번째로 문재인과 추한18년의 반대편에서 활동하는 정치꾼들이 지구를 떠나야 할것 같다는 무서운 Conspiracy가 꿈틀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여기서 북의 김정은이가 자기의 권력을 지키기위해서, 잘 보살펴주던 장성택 고모부를 죽이고, 이복형을 독살 시키는 짖을 보면서, 추한 18년이 금새 배워, 그방법으로 그녀의 서방과 정치판 반대파를 전멸시킬것이 확실해 보이는 뜻으로 이해했다.

추한 18년은 또 "대통령 선거가 엿장수 마음데로 되는 선거는 아니다"라고 열변을 토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추한18년이 주제 파악도 못하고 지껄인, 본인에게 한방먹인 자살골을 넣은, 발언으로 이해가됐다. 왜냐면 위에 링크에도 걸어놨지만,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추한 18년은 이번 선거에 나서겠다고 선언한것은 "꼴뚜기도 뛰고, 망둥어도 뛰고...." 시끄러운 어시장을 연상케 한 더러운 면을 확실하게 보여준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93504?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이들이 그동안 뛰어 다니면서 대통령질 하겠다고 열을 올리면서, 민주당에 불을 지펴서 밥을 할려고 하는 판에, 슬쩍 한발 걸치고, 다된밥솥에 밥주걱을 들이밀고, 밥그릇을 공짜로 채워 먹겠다는 도둑심보를 보여줬다.  입만 열면 포퓰리즘을 하겠다고,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기에 날이 새는줄도 모르게 즐겨했던 민주당 찌라시들의 노력(?)을 그래도 조금이나마 인정해줄 아량이 있다면,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들지말고, 정읍에서 혼밥하고 있는, 내고향 후배인 서방님을 조용히 모시면서 남은 생애를 살겠다고 천명했다면, 고향친지들을 비롯한 국민들이 쌍수를 들어 박수치고 환영했을 것이다.  더러운 추한 18년의 행색에, Stink까지 내뿜어 대는 어준이가 추겨 주니까 그져 좋아서, 간음녀의 본색을 또 들어내고 말았다.  이를 어찌 할것인가? 

지난 25일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지난 25일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김어준 “‘곧 죽어도 추미애' 코어 지지층 생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윤석열은 내가 잡는다”며 “(윤 전 총장이)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된다면 박근혜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5일 추 전 장관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본인을 “꿩 잡는 매”로 지칭하며 이 같이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최근 제기된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문제는 그 사람(윤 전 총장)이 갖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며 “정상적으로 진행돼야 할 수사 검증을 공작이라고 몰아붙이니 ‘X파일’이 튀어나왔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검찰, 언론, 정치권이 합작해서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해 왔는데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직행하니까 국민은 저절로 궁금해진다”며 “그게 수면 위로 드러난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대선 출마 선언한 추미애/TV조선
대선 출마 선언한 추미애/TV조선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 대변인이 열흘 만에 사퇴한 것을 두고도 “매우 이상하다”며 “그 정도 용인술 가지고 대선을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열흘 만에 사람을 쳐내는 것은 검찰총장으로서는 쉬운 일”이라면서 “대통령 선거가 엿장수 마음대로 되는 선거는 아니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검증을 하나도 안하고, 언론이 꽃가마 태우고 바람 일으켜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 돼버린다면 박근혜보다 더 위험하다”고 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였는데, 본인도 특별 기준으로 검증받아야 한다”며 “대선 주요후보 파일은 항상 있어 왔다”고 강조했다.

지난 23일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경기 파주시 헤이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사람이 높은 세상' 표어를 내걸고 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지난 23일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경기 파주시 헤이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사람이 높은 세상' 표어를 내걸고 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진행자 김어준씨는 “법무장관 전과 후, 다른 정치인이 됐다. ‘나는 곧 죽어도 추미애야’ 하는 코어 지지층이 생겼다”며 “대통령이 된 사람 중에 이 층이 없던 사람은 없었다”고 추켜세웠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추 전 장관은) 용감하다”고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7/FFC22DSPLFCCTJSSLAVFXZS3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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