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0, 2021

꼴뚜기도 뛰고 추한여인도 뛰고...추미애, 대선출마 선언 “사람이 높은 세상을 향한 깃발 들겠다”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다.  대한민국 헌법에 자세히 명시되여 있는 "검찰조직"을 헌법에 명시되여 있지도 않은, 일개 법무장관이 서열이 높다는 핑계를 들이대고, 검찰개혁하겠다고 공중분해 시켰던 장본인, 추한 18년이 이제는 대통령 출마 하겠다고 날뛰고 있단다.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시장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여 장바구니에 꾸겨넣는, Spare Parts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새다.

검찰공중분해 시키면서, 새로 만든조직이 "공수처"다. 이조직 역시 서열상으로 검찰조직보다 윗쪽에 있는것으로 보는게 법조인들과 국민들의 판단인것 같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검찰조직을 공중분해 시키고,  일차적으로 공수처를 새로 탄생시킨 근본 이유는, 김일성 군대의 위관급 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생포됐었던 문용형의 아들로, 현재 좌파 대통령직을 꿰차고있는 문재인이가 그직을 마치고 청와대에서 나오던가? 아니면 그전에라도 쫒겨나게 되면, 법이 그의 국가반역죄를 적용하여 붙잡아 재판에 세우려고 할때, 이를 막을수 있도록 미리 Shield쳐 놓는 꼼수인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없지않지만, 하도 더럽고 치사해서 꾹참고 있다는것을 추한 18년은 아직도 모르는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1jUEkXHf0oA

나와 고향이 같은, 추한18년의 서방님은 그녀가 법무장관질을 하면서 부터 혼밥을 먹고 고향에서 살고 있는것으로 Hearsay에서 들어서 알고 있다.  백번양보해서 법무장관질 하느라 바빠서 서방님에게 식사한끼 대접할 시간이 없었다고 치자,  그러나 지금은 무직자로 있기에 침대를 같이 사용해온지 수십년이 지난사이에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 귀여운 자녀들까지 슬하에 있는 사이인것을 감안하면,  고향으로 내려가던가 아니면 서울로 모셔와서, 같이 식사하면서 살고 있다는 뉴스정도는 나왔어야 하는데..... 언론들이 눈이 멀어서 못봐서 였는지는 확실히 나는 알지못하고 있다. 

추한18년이 대선에 출마하게되면,  서열로 그위에 있었던 전총리 정세균,  경기도지사 하면서 대통령되겠다고 뛰어다니는 이재명, '배신자'는 어떤 존재인가를 뚜렷히 보여주고있는 이낙연 등등의 문재인 하수인들과 한판 경쟁을 하게 될텐데....모양새가 꼴볼견이 될것 같네그려. 

그때가면 고향에 있는 서방님 불러다 응원 해달라고 요청할것인가? 아니면 옆에 끼고 있었던 추한18년이 아들놈 탈영시켜놓은 상황을 상관에게 보고했던 그날밤 당직병에게 찾아가 과거의 권력남용을 빌면서, '사람이 높은세상'을 만들려고 하는데 도와달라고 늑대처럼 울어댈것으로 추측되는 그녀의 품격에 맞는게 아닐까? 

닉네임이 '간음녀'로 통하는 추한 18년이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그순간부터 지구상에서 간판을 내리고, 대한민국의 년역을 '단기'에서 '서기'로 바꾸듯이 "간음녀"로 바꾸고, 사람이 높은 세상이 됐다고 간음질을 할것이다.  

어쩌다 나의 대한민국이 이지경으로 시궁창에 처박히나?  이유는 단 하나다. "그간첩"이 그곳에 똬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대한민국을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추미애 전 장관 페이스북
/추미애 전 장관 페이스북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20일 “‘사람이 높은 세상'을 향한 깃발을 높게 들기로 했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랜 고심 끝에 결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라는 문구를 내건 추 전 장관은 “사람은 돈보다 높고, 땅보다 높으며, 권력보다 높다”고 했다. 이어 “‘사람을 높이는 나라'는 주권재민의 헌법정신을 구현하며, 선진강국의 진입로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나라”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출마선언식을 오는 23일 유튜브 ‘추미애TV’를 통해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세계 곳곳에 계신 국민 여러분과도 함께 같은 시간, 같은 곳을 바라보고자 한다”며 “별도의 내빈도, 축사도, 근사한 세레모니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직 저의 열정과 비전에 국민의 목소리만 담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0/IWEGBTJGFBEFDGAAE4UY2WKZ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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