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8, 2021

좌파, 사기꾼 "김원웅 광복회장 모친 유공자 사칭" 의혹, 보훈처 조사착수, 왜 이제 하나? 그뒤에는 좌파정권이 버티고있고...

 광복회장 김원웅은 김정은이의 명령을 이해하는 간첩들중의 간첩인것이 분명하다. 김일성이가 불시에 남한으로 밀고 내려와 동족상잔의 전쟁에서 우리 남한을 중공의 인해전술과 북괴 김일성의 적화야욕으로 부터 나라를 구해냈던, 백선엽 전쟁 영웅의 동작동 현충원 안장을 반대했었던 자들중의 하나가 광복회장 김원웅이었었다.  

김원웅같은 간첩이 광복회장 하면서, 꽝복회가 됐고, 지금까지 우리선열들이 공들여 쌓아놓은 독립운동의 가슴아픈 애국적 행동들이 자칮하면, 전부 쓰레기 더미로 내던져질 위기에 처하게 만든, 김원웅이는, 외과의사가 환부를 도려내듯이 메스를 가해 완전히 뿌리채 도려내서, 다시는 광복회에 얼씬 거리지 못하도록, 문재인씨가 도와 줄리는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없을 것이니, 뜻있는 애국 동지들이 나서서 할수밖에 없다고 본다.

김원웅이는 광복회원님들에게 그고마움을 표시하기위해 국가에서 제공해 주는 조그만 보은을 하기위해 지급해주는 위로금을, 자기 어머니가 탈수 있도록 거짖서류를 꾸며, 광복군의 일원으로 활약했었던, 진짜 독립운동가 전월순(全月順)와 어머니, 전월선(全月善)은 자매간으로 이름이 비슷함을 도용하여 등록시켜 국가에서 주는  모든 혜택을 가로챘었던 것이다. 역시 간첩다운 김원웅의 행동에 감탄할 뿐이다.  이사실을 광복분 제2지대 후손인 장안회와 광복회 개혁모임 회원들이 발견하여 언론에 알린 것이다.

김광웅의 어머니는, 독립운동가였던 언니의 이름을 도용하여, 국가와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고 국가에서 주는 혜택을 가로챈것인데, 이렇게 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킨 장본인이 바로 아들 김원웅으로, 그자는 본인은 물론이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까지 더럽힌 불효자였던 것이다.  이런자가 문재인 정부와 결탁 한했을리가 없음이다.

광복회의 김원웅의 간첩질을 폭로하기위해 그안에서 광복회원들의 후손들이 모여 만든"개혁모임"을 감사해야한다. 그분들의 노력이 없었으면, 김원웅의 어머니는 의젖한 독립군으로 후손들이 기억했을뻔 했었다. 

문재는 김원웅의 광복회가, 김상현 전의원, 유인태 전의원, 추미애 전법무장관등 여권똘마니들에게 '최재형상'을 주여 했는데, 최재형기념 사업회와 사전에 상의없이, 최재형기념 사업회와 충돌을 빚은 것이다. 이것역시 "개혁모임"이 발견하여 세상에 폭로가 된것이다.  역시 간첩 김광웅이다. 더러운 늙은이 같으니라구.... 퉤퉤퉤..

더 큰 문제는 좌파 정권들의 권력횡포가 청와대부터 시골 면장에까지 손을 안대는곳이 없이 다 "정의"의 뜻을 다 파괴하고 있다는점이다. 


국가보훈처가 김원웅 광복회장의 모친이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독립유공자에 등록했다는 의혹에 대한 진위 조사에 착수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17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언론을 통해 의혹이 제기돼 이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광복회 개혁모임(광개모)과 광복군 제2지대 후손 모임인 장안회는 앞서 15일 김 회장의 모친인 전월선(全月善)씨는 독립유공자 전월순(全月順)씨와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광개모 관계자는 “전월순씨(1921~53년)는 전월선씨(1923~2009년)의 언니이며, 상주에서 확인한 제적부(除籍簿)엔 전월순씨와 전월선씨가 친자매 사이로 돼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훈처는 16일 경북 상주시로부터 공식적으로 확인한 결과 전월순-전월선씨는 자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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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독립유공자 신청 당시 김 회장 모친은 “‘전월선’이 본명이고 ‘전월순’이란 이명(異名)으로 광복군 활동을 했다”고 적어냈다. ‘전월순’씨가 그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받았고, 보훈처 공식 기록엔 ‘전월순’으로 돼 있다. 그러나, 자력철(보훈대상자 명부)에는 ‘전월선’으로 기록됐다.
 
‘전월순’씨는 16세이던 1939년 중국으로 옮긴 뒤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에 입대해 일본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대원을 모집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광개모 측은 “전월선씨가 생존과 사후까지 10억원으로 추산하는 보상금을 부당하게 받았다. 이는 국고로 반환돼야 한다”며 “김 회장은 그동안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개모의 이완석씨는 “김 회장의 부친인 김근수씨(1912~92년ㆍ독립유공자)의 제적부를 떼보면 모든 사실이 다 드러난다”고 말했다.
 
앞서 김 회장은 광개모의 의혹 제기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응하지 않았다.
 
김 회장은 2019년 6월부터 광복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러나 광복회 내부에서도 김 회장의 대외 발언을 놓고 정치적 편향성이 지나치다며 반발해 갈등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과잉 징계 논란도 불렀다. 지난 4월 11일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광복회원인 김임용씨가 김 회장의 멱살을 잡으며 비난했다. 김임용씨는 독립운동가 김봉준 선생과 노영재 지사의 손자다. 광복회는 지난달 7일 김임용씨가 없는 상태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제명 처분을 내렸다.
 
김 회장의 광복회는 김상현 전 의원, 유인태 전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 여권 인사에게 ‘최재형상’을 줬는데 최재형기념사업회와 상의는 없어 논란을 불렀다. 최재형 선생(1860~1920)은 안중근 의사 등을 도운 독립운동가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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