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3, 2021

Kamala Harris의 문대통령에 대한 무례하고 건방진 처신, 국민들 모욕 당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뜻인지도 모르고 "헬렐레..."했다는데 분통이 터질 뿐이다.  부통령 Kamala Harris와 금요일 회담을 하기위해 악수를 마치고 난 다음에 바로 그녀는 그녀의 바지에 손을 싹싹 비벼대는, 즉 한 트위터의 설명에 따르면 Pandemic Virus를 털어내기위한 제스처를 썼다는것이다.  그런 무례함은 한국에서 배운 "내로남불"의 제스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공화당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그렇게 무례한 짖을 했었다면, 민주당측은 난리 법석을 피우면서, '미국의 대표하는 자로서의 자세가 그게 뭐냐?'라고 성토를 했을 것이라고 한탄 했다. 이들 두사람은 북한문제, 지구촌 사람들의 건강과 중앙아레리카로 부터 미국으로 불법유입되는 이동하는자들들에 대한 문제를 협의 했었다고  Harris는 회담내용을 트위터에 올렸었다.


많은 Social Media 이용자들은 해리스 부통령의 문통에 대한 더러운 행동을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었다.  어떤 이들은, "만약에 공화당 리더들이 똑같은 행동을 했었다면 아마도 입에 담지못한 거칠은 비난을 퍼부어 댔을 것이다라고 그녀의 행동을 힐난했었다.

"이여자가 미국의 부통령 맞아? 그렇게 경멸 했을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주의자 인것같다, 만약에 이런 행동이 공화당 사람들에게서 생겼다면, 모든 뉴스에 도배가 됐었을 것이다. 민주당의 이중 플레이였다."라고.

트위터들의 일부 과장된 표현도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평상시 그들의 행동이 이날 문통과의 회담에서 뚜렷히 나타났었다는 증거로 보인다.  회담 내용도 공허한 것 뿐이었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미국방문에서 실익을 얻은것은 거의 없었고, 오직 바이든 대통령의 "미사여구"만이 눈에 띄었을 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5/550000.html




Many Americans have become more germ-conscious since the start of the coronavirus pandemic last year – but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may have made her apparent concerns too conspicuous.

Harris was caught on camera Friday immediately wiping her right hand on her jacket after shaking hands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t the White House.

Harris and Moon discussed North Korea, global health and the "root causes" of migration to the U.S. from Central America, Harris later wrote on Twitter.

VP KAMALA HARRIS HOLDS UNUSUAL BILATERAL MEETING WITH A FOREIGN LEADER AT THE WHITE HOUSE


Many social media users accused the vice president of being rude to Moon – with some claiming a Republican leader would have faced much harsher criticism for the same action.

"This is the USA VP?" one user wrote. "Not only disrespectful, but it would be ‘racist’ if this was a Republican, all over the news for sure….Double standards on full display."

https://www.foxnews.com/politics/kamala-harris-wipes-hand-after-greeting-south-korean-leader-faces-twitter-backlash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