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7, 2021

공수처 직격한 추미애 “칼날 향할 곳은 검찰”이 아니고, 아들 미귀시킨 악의 꽃은 정당한가?···법무부의 ‘합수단 부활’도 비판

 추한18년은 아무리 주옥같이 좋은, 성현군자같은 덕담을 씨부렁 거린다해도, 절대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그녀의 말에 귀 기울일 얼간이는 이제는 없다. 문재인과 좃꾹이도 이젠 그녀의 말에는 귀를 닫고 입은 꼭 다물고 있다는것을 좀 알고 하시지요. 

아무리 떠들어도, 추한18년은 천금같은 그녀의 아들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병역 의무를 완수하면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카투사에서, 병역의무를 하게 한것마져도 안타까워서, 휴가나온 아들놈을 미귀시키고,  카투사부대의 한국군 지휘관에게 법무장관이라는 권력을 악용하여, 아들의 미귀를 정당화 시킬수 있도록 압력을 넣어 무마시킨 그범죄 행위에 대한 확실한 해명이 아직까지도 없이 활보하는한 추한18년은 아들을 바보로 만든 엄마이고, 서방님에게 밥상한번 차려주지 않은 악처인것을 먼저 인식하고, 크게 회개한후에 사회활동을 하던가 한다면....

오지랍도 참 넓다. 공수처에서 하는일을, 추한 여인은 마치 공수처업무에 대해서 꿰뚫고 있는것 처럼, 훈수를 두는 건방진 추한 여인은 겸손한점은 여전히 단 한개도 안보인다.  공수처가 일 잘못한다고 질타하는것은, 그녀를 장관까지 시켜준 문재인을 욕보인다는것을 추한18년은 왜 깨닫지 못할까? 윤석열이 없는, 검찰을 지금도 씹는 목적은 무엇일까?  그녀가 바랐던것은 검찰조직을 완전히 없앨려고 했던 그녀의 최후의 목적이 좌절돼서 였을까?  그녀는 분명, 우리사회에서는 절대로 필요치않는 사탄같은 존재라는것을 국민들은 절대로 기억에서 지우지 말기를....

추한18년은 자화자찬에 홀라당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그건방진 언행을 되씹어본다 "저는 67대 법무부장관으로서 2020년 1월 합수단 폐지했었다. 합수단이 부패범죄의 온상이 됐다고 폐지 이유를 밝혔지만, 오늘날까지도 여당과 언론은 제말을 믿지않고 정권비리의 비호르 위한것 처럼 혹세무민했다"라고 질타했단다.  그러면서 "검사가 검사를 보호하며 불멸의 신성가족 놀음을 지속한다면 누가 피해를 보느냐? 이제 공수처가 응답해야한다"고 주제넘는 소리를....

합수단을 다시 부활시킨것은, 추한18년이 공들여 폐지한것을 다시 부활한다는것으로 자기가 지금도 법무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관련된 공직자들이 자기말을 듣지 않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악녀의 본성을 또한번 보여준 간음녀일 뿐이다. 이게 바로 Farce놀이인것이다. 쯪쯪...

법무장관하면서, 대한민국의 법치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던 잘못을 회개할줄은 모르고....다시 강조하는데, 아들 군대미복귀 시키고도 부대장에게 권력을 행사하여 정상귀대한것으로 하고.... 이를 지켜본 국민들은 "정말로 추한18년답게 권력남용의 표본이다"라고 규탄했었지만, 문재인씨가 그녀를 감싸고... 여론이 잠잠해지자, 슬쩍 추한18년을 팽시키는 꼼수를 발휘했었다. 역시였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우철훈 선임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우철훈 선임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호 사건’으로 선택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전교조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공수처의 칼날이 정작 향해야 할 곳은 검사가 검사의 덮은 엄청난 죄, 뭉개기 한 죄”라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부활을 시사한 것에 대해서도 “그나마 한 걸음 옮겨 놓은 개혁마저 뒷걸음질 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음을 신중히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최근 공수처는 중대범죄도 아니고 보통 사람의 정의감에도 반하는 진보 교육감 해직 교사 채용의 건에 별스럽게 인지 수사를 한다고 눈과 귀를 의심할 말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추 전 장관은 “(공수처가 검찰의) 이런 중대범죄를 밝혀내 인지수사의 전범을 보여달라”며 “그래서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 쉰다는 것을 좌절한 힘없는 서민들에게 보여달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부활에 대해선 “서민들의 눈물이 마르지도 않았는데 전관이 승리하고 죄수를 이용한 검사가 다시 활개 치고 검은 거래시장이 재개될 것 같은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합수단은 전문성과 남다른 실력으로 금융범죄를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금융을 잘 아는 죄수를 활용해 불법 수사를 하는 곳이었다”며 “권력형 범죄 중에도 초대형 부패경제사범을 방관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상상인저축은행 주가조작 사건과 진경준 검사장 사건 등을 언급하며 합수단을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이어 “저는 67대 법무부 장관으로서 2020년 1월 합수단을 폐지했다”며 “합수단이 부패범죄의 온상이 됐다고 폐지 이유를 밝혔지만, 오늘날까지도 야당과 언론은 제 말을 믿지 않고 정권 비리의 비호를 위한 것처럼 혹세무민했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검사가 검사를 보호하며 불멸의 신성가족 놀음을 지속한다면 누가 피해를 보느냐”며 “이제 공수처가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513095700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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