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05, 2021

문재인의 4년동안 삼성 죽이기작전 성공이네....‘선두기술의 삼성’이 반도체 셀폰 기술에서 밀린다.

 문재인의 삼성 죽이기 작전이 드리어 성공했네그려, 문재인과 문빠들에게는 경사났네.  죄도없는 삼성총수, 이재용이를 감옥에 처넣고,  그것도 모자라 상속세라는 명목으로 현찰 12조원을 뜯어가고, 고 이건희 삼성회장의 평생 소장 미술품(약 2조원정도)도 국립 박물관에 기증형식으로 몰수해가더니.... 이런식으로 삼성을 방향잃고 헤매고 하더니, 이제는 세계일등을 고수해오던 반도체에서 자유중국의 TSMC에게 밀리고,  Cell Phone에서도 부동의 선두를 지키던 Galaxy Series가 이제 iphone에 선두자리를 넘겨주고, 후발주자인 중국의 Cell Phone업체들이 뒤를 바짝 쫒고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6/FRPIJR7SPNEFTN5T4G2SQGQSGQ/

조금만 더 신경써서 올인하면, 대한민국을 먹여 살려오던 삼성을, 검찰을 공중분해 시키듯이 찢어 발기면서 해체하고, 국영기업으로 넘겨놓고, 요리를 하게되면, 문재인을 포함한 그찌라시들이 지난 4년간 해오던 부동산정책 25번씩이나 바꾸어 가면서 자기네들 주머니를 채우고, 거기서 파생되는 온갖 부조리를 전부 국민들이 부담하게 몰아 부쳐오듯이,  삼성을 공중분해해서,  그다음에는 문재인과 찌라시들이, 서로 한푼이라도 더 긁어 주머니에 넣을려고 집안 싸움하는 추태를 보일것이다. 

그예를 하나 들어 보겠다. 지금 삼성의 공중분해 작전이 성공될것을 전제로,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현재 경기지사 이재명이는 국민들에게 '세계여행경비 1,000만원씩 나누어 주겠다고 공약을 내세우고,  문재인의 딱가리 정세균이는 국민 1인당 1억원통장 만들어 주겠다라고 선거공약을 내세웠고,  이낙연 배신자는 '젊은이들이 군제대시 3,000만원을 지급하겠다'라고 공약을 내세웠다.  바로 지난 4.7보궐선거에서 이탈한 20대의 표심을 잡기위한 꼼수작전인것이다.

이들 세명의 민주당 찌라시 후보들은 자기 주머니에서는 단돈 1원도 꺼내쓰지 않는다. 전부 삼성에서 납부한 상속세와, 삼성총수 이재용이가 감옥에 갇혀있는 틈을 이용하여 삼성공중해체하여 국영기업으로 전환시키면서 도적질 해먹을 돈을 미리계산해서 현금 잔치를 벌이겠다는 것인데..... 이런 날강도들이 문재인의 뒤를 이어 다시 또 정권을 잡으면 우리대한민국은 영원히,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건설을 하기전의 상태로 되돌려, 국민들은 북한주민들의 배고픔이 남의 일이아닌 내앞에 떨어진 불덩이인것을 알아 차리게 되겠지만 그때는 이미 뻐스는 떠난 뒤여서, 백신도 접종할수 없는 후진국으로 전락한 뒤일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5/06/A7JEOJMA2NDM5GQZSPGVVEHXHQ/

앞으로는 오직 선두주자만이 냉엄한 국제시장에서 살아남게 돼있는 시대가 된다.  선두구룹을 달리는 국가의 기업들이 존재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관건은 기업총수가 얼마나 바삐 전세계를 무대삼아 움직이느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진게된다.

현재 삼성의 총수는, 감옥에 처박혀서 손발이 묶여있어, 반도체를 비롯한 셀폰사업이 곤두박질을 쳐도 아무런 대책을 세울수가 없이 발만 동동 구르면서 쳐다만 봐야 하는, 죄인아닌 죄인의 신세를 만들어 문재인이 꽁꽁 묶어서 요지부동이다.  국민들이 이재용 사면을 청원하고, 성토를 해 보지만, 문재인의 반응은 "국민 정서상.... 그렇게 사면을 쉽게 할수없다"라고 일축하면서, 버티고 있다. 바로 삼성을 공중분해시켜, 그들이 원하는 돈을 마련하기위한 엄청한 Conspiracy의 완성을 이루기위해서다.

또다른 걱정은 죠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미국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선언했고, 중국의 테크 굴기를 견제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는데, 문재인 패거리와 산업계에서는 오늘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삼성전자가 170억달러 규모의 미국반도체 파운드리 라인 증설을 발표할것이라는 Hearsay도 나온다. 

삼성총수의 손발을 꽁꽁 묶은상태에서 삼성의 앞날을 보장해 주는것은 아니라는 시각이 전문가들이 걱정하는 점이다.  TSMC가 일본, 미국과 함께 이미 강력한 반중 연합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인데, 문재인의 생각은 정반대쪽에 있다는게 큰 암초다. 한국은 미중사이에서 애매한 양다리 외교를 펼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찌해야 하노. QUAD협의체, 대만 일본 미국의 반중연합에 문재인은 철저하게 딴전을 피운다. 그렇타고 중국이 좋아하느냐? 절대로 아니다. 빙신짖을 하는것 뿐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총칼을 사용해서라도 막아야 하는데, 이역활을 할 집단은 국민의 아들딸들인 60만 대군인데.... 이또한 무척 어렵다는 판단이다.  삼성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에는 세계1등 기술보유는 맥이 끊기게 된다.  국민들아 정신 차려야....

삼성전자가 2021년도 1분기 영업이익이 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9% 증가한 것으로 밝힌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뉴시스
삼성전자가 2021년도 1분기 영업이익이 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9% 증가한 것으로 밝힌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뉴시스

고개 든 위기론… 파운드리 세계 1위 대만 TSMC와 더 격차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며 수퍼사이클(장기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위기론’을 제기했다. 닛케이는 삼성전자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시장에서 고전하면서 1위인 대만 TSMC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가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5G(5세대 통신)·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인 시스템 반도체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삼성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닛케이는 1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칩을 비롯한 첨단 제품 양산에 어려움을 겪으며 대만 TSMC와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TSMC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56%에 이른다. 불과 2년 전 48.1%였던 것을 감안하면 영향력이 더욱 확대됐다. 반면 파운드리 시장 2위인 삼성전자는 2019년 19.1%에서 올 1분기 18%로 시장 점유율이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닛케이는 두 회사의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로 첨단 공정 기술력과 핵심 장비를 꼽았다. 삼성전자가 최첨단 기술인 5나노(1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공정의 수율(收率·생산품 가운데 합격품 비율) 개선에 상당한 시간을 허비했고, 그사이 TSMC가 5나노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미국 애플·AMD 같은 대형 고객사를 싹쓸이했다는 것이다. 또 5나노 공정에 필수적인 네덜란드 ASML의 최첨단 장비도 입도선매해 삼성전자보다 앞서 공정 기술을 축적했다고 니케이는 분석했다.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는 “반도체 시장은 조금이라도 앞선 기술을 가진 업체가 시장 점유율과 이익을 독식하는 구조”라며 “TSMC를 뛰어넘는 대규모 투자와 연구·생산 방식의 전면 재검토 같은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 반도체 ‘기술·장비·투자’ 삼중고… 스마트폰 경쟁력까지 경고음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반도체에서 매출 19조원, 영업이익 3조37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6%나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의 1차적인 요인은 미국 텍사스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라인이 한파에 따른 정전으로 한 달 넘게 멈췄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파에 따른 손실은 공장 재가동으로 복구할 수 있지만, 삼성 파운드리의 문제는 공장 가동 중단만이 아니다”라고 했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시장 1위 TSMC와의 기술력 격차, 첨단 장비 부족, 시설 투자, 글로벌 정세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쉽게 해결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기술력 격차·장비 수급 모두 문제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TSMC를 언제 따라잡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TSMC에 비해 시장점유율, 규모의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생산 능력, 고객 수에서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첨단 공정 경쟁력은 손색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김 부회장의 자신감과 달리 삼성 안팎에서는 삼성의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첨단 반도체를 대량으로 주문하는 테크 기업들이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애플·퀄컴 같은 대형 고객은 제때에 제대로 된 신제품을 공급받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검증되지 않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제품을 주문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장비 확보 위해 네덜란드 날아갔던 이재용 - 지난해 10월 이재용(맨 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있는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본사를 찾아 EUV(극자외선) 노광기를 살펴보고 있다. 극자외선을 이용해 초미세 반도체 회로를 구현하는 이 장비는 전 세계에서 오직 ASML만 만드는 장비다. 이 EUV 노광기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장비 확보 위해 네덜란드 날아갔던 이재용 - 지난해 10월 이재용(맨 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있는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본사를 찾아 EUV(극자외선) 노광기를 살펴보고 있다. 극자외선을 이용해 초미세 반도체 회로를 구현하는 이 장비는 전 세계에서 오직 ASML만 만드는 장비다. 이 EUV 노광기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

후발 주자가 기술력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1위 TSMC가 초격차 유지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데 반해 삼성전자는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TSMC는 올 초 280억달러(약 31조4500억원) 투자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지난달에는 향후 3년간 1000억달러(약 112조4000억원)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9년 “파운드리를 비롯한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해 1위가 되겠다”고 밝혔는데, TSMC는 불과 4년간 이를 뛰어넘는 돈을 쏟아붓겠다는 것이다. 닛케이는 “삼성은 올해 40조원 이상의 반도체 시설투자를 계획하고 있지만, 이 중 메모리 반도체 투자가 포함돼 있어 파운드리 분야만 비교하면 TSMC와 격차가 크다”고 했다.

최첨단 공정에서 TSMC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원인으로는 장비 수급 실패가 꼽힌다. 닛케이는 “TSMC가 네덜란드 ASML의 첨단 장비를 대량 확보하자,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에 가서 직접 협상을 벌였다”면서 “구매 대수를 어느 정도 늘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장비를 선점한 TSMC에 비해 장비 확보가 늦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도

파운드리 사업 부진이 삼성전자 전체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자사 파운드리에서 만든 스마트폰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 부품을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한다. 닛케이는 “삼성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는 애플은 아이폰 AP 생산을 TSMC에 위탁하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TSMC의 기술력 차이가 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의 제품력 격차로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TSMC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점유율
TSMC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점유율

정치적인 문제도 삼성전자의 불안 요소로 꼽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선언했고, 중국의 테크 굴기를 견제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치권과 산업계에서는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삼성전자가 170억달러 규모의 미국 반도체 파운드리 라인 증설을 발표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미국 라인 증설이 삼성의 앞날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TSMC가 일본, 미국과 함께 이미 강력한 반중 연합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만과 일본이 미국의 반중 연합에 앞장서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은 미중 사이에서 애매한 ‘양다리 외교’를 펼치고 있다.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국이 중국으로의 첨단 장비 수출을 금지할 경우, 중국에 공장이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면서 “삼성전자의 최대 반도체 수출국인 중국을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5/05/P7Z55HAV3BAPDLSHE56UBHWIP4/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5/05/LGMD6RR3RBEIFCN3UNOTT5YEWM/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6/FRPIJR7SPNEFTN5T4G2SQGQS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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