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06, 2021

Biden아들 Hunter, 사망한 형의 부인 Hallie와 연인 관계를 공개적으로 승인해 달라고 하자, 아버지는 고민끝에 동의. 기구한 운명이네.

 Biden아들 Hunter Biden, 사망한 형의 부인 Hallie와 연인 관계를 공개적으로 승인해 달라고 아버지 설득했었다.  

내가 사회생활 막 시작했을때,  직장에서 만난 동료가,형이 사망하자, 형수와 다시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던 모습에 대한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한국의 풍습에서는, 흔하지는 않았지만, 사회에서도 긍정적으로 이를 인정해주는, 일종의 동생이 형의 몫까지, 종족 보존의 차원에서 있었던 경우로 이해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황혼의 인생 살아가면서, 똑 같은 상황이 미국 대통령의 아들에게서 일어 났다는 상황을 보게된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Hunter Biden은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하면서 당시 부통령이던 아버지의 영향력을 이용했었다는 구설수에 올라 미국사회가 한때 시끄러웠던 적도 있는, 상당히 분망하게 살아가는 중년의 남자로 보인다.  그의 독특한(?)기질로 봤을때, 크게 놀랄일은 아니나, 사랑을 하는데도 그의 독특함을 보는것 같다.   Hunter Biden 는 유크라이나 개스회사에서 이사로 근무한것이 도덕적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었음을 강조하기도했다. 그러나 그이사직을 다시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Hunter Biden은 2017년, 당시 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직전인때에 그의 아버지, 현재 미국대통령을 졸라서, 아버지의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여, 아들이 그의 형 Beau 의 아내였던 Hallie Biden과 연인관계임을 밝혀 주기를 요청했으며, 만약에 아버지가 우리의 관계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뭔가 이상한 관계"로 사람들은 우릴 비난할것입니다"라고.

"내가 아버지에게 설명하기를, '만약에 사람들이 이관계를 알게된다면 사람들은 우리관계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볼것입니다."라고 4월6일에 판매가 시작될, 그의 자서 "Beautiful Things"에서 밝히고 있는데, 그책 한부를  Fox News가 획득하여 보도한 것이다.

아들 바이들은 추측하기를, 만약에 아버지가 이관계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주지 않으면, 손자손녀들은 정서적으로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아이들은 이관계가 잘못된 관계가 아니라는것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 그역활을 해줄 사람이 바로 아버지 입니다."라고 아버지에게 애원 했었다.  처음에 아버지는 부정적인 생각이었으나 결국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었다. 

"우리가족은,  큰아들이 사망( Brain Cancer)하는 슬픔을 극복하고, 아들 Hunter와. Hallie가 서로 사랑하여 남은 생애를 같이 하기로 한 결정을 보면서 운이 좋았다는것을 밝히는 바이다. 그들은 나의 분신들이며,,우리는 전적으로 지지하며, 우리가족은 그들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라고.

다음날 이사실이 뉴스로 보도 됐으며 "뉴스보도 자체가 이사건에 종지부를 찍은 시발절이됐었다" 

실질적으로 가정을 꾸며 다시 살게 됐다는점보다,  그와  Hallie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부터 사라져 '조용한 슬픔속에서, 현재도 계속되고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나의 형에 대한 모든 기억들을 유지할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Hallie 역시 나와 똑같은 심정일 것이다"라고 그는 자서전에서 밝히고 있다.

"처음에는 이관계가 오래 지속될 계획을 갖지 않았었지만, 지금은 평생을 같이 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서로 헌신하지 않으면, 그점을 우려하기도 했었지만, 우리의 관계는 남녀간에 추잡스러운 관계로만 보여질수 있을수도 있어서, 우리는, 나중에야 깨달은 것이 아닌 관계였음을 보여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다"라고.

이러한 비극이 계속적으로 일어난것은, 마치 폭우가 쏟아진것 같았었다고 설명하면서,  Hunter의 딸들은 완전히 절망상태였으며, 그의 사업역시 다 증발해 버리고 말았었다"라고 밝혔다.



'Dad,' I told him, 'if people find out, but they think you're not approving of this, it makes it seem wrong'

Hunter Biden convinced his father Joe in early 2017 to put out a statement approving of the affair he was having with his deceased brother Beau's widow, Hallie Biden, telling Joe that if he didn't, the relationship would "seem wrong."

"'Dad,' I told him, 'if people find out, but they think you're not approving of this, it makes it seem wrong," Hunter Biden wrote in his book, "Beautiful Things," to be released April 6. A copy of the book was obtained by Fox News.

He approached his father only after he was put "in a box" by a reporter calling to confirm or deny the relationship. Biden had left the vice presidency only a month before, according to Hunter Biden. He told his father he and Hallie were "incredibly lucky" to have found each other.

He suggested Biden's grandchildren would pay the price emotionally if the former vice president didn't make a positive statement about the affair. "'The kids have to know there's nothing wrong with this, and the one person who can tell them that is you,'" Hunter pleaded.

The senior Biden was reluctant but finally agreed to put out a statement:

"We are all lucky that Hunter and Hallie found each other as they were putting their lives together again after such sadness. They have mine and Jill's full and complete support and we are happy for them."

HUNTER BIDEN SAYS IN MEMOIR HE WOULDN’T TAKE BURISMA JOB AGAIN BUT INSISTS IT WASN’T ‘UNETHICAL’

The next day the news broke, and according to Hunter, "it was the beginning of the end."

In fact, rather than putting their lives back together, Hunter says he and Hallie were living "lives of quiet desperation" that were now on "full display" for the public and noted he was continuing his long history of substance abuse after "backsliding" following rehab. 

"I was madly trying to hold on to a slice of my brother, and I think Hallie was doing the same," Hunter wrote.

Neither had planned on a long-term relationship, but now they felt they needed to try to make it stick.

"If we weren't all in, we worried, the relationship would be perceived as a salacious fling," he wrote. "So we tried to make something work that, in hindsight, was never in the 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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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ies of catastrophes ensued, as "fallout rained down everywhere." Hunter's daughters were "devastated." His business endeavors "evaporated."

He admitted he "might have dealt with all this more effectively" had he been "clean and sober."

https://www.foxnews.com/politics/hunter-biden-convinced-reluctant-joe-to-publicly-support-his-relationship-with-beaus-widow-ha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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