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04, 2021

경제적 웅비기회 다 망친 웬수 문재인, 5년전에도 백악관 초청받고 못갔던 이재용, 이번에도 또...

 

삼성 이재용 총수는 Inmate의 신분으로,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고, 지금도 사경을 헤매면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뉴스다. 나는 지금도 삼성의 총수가 뭘 얼마나 잘못을 저질러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지구촌을 돌면서 바쁘게 움직여야 할 기업인을, 감옥에 처박아 두어야 하는지? 자유의 몸이 되여 대한민국  GDP의 25%를 벌어들이는 삼성이라는 기업을 리드하는 총수를 묶어 두어, 국가에 이익이 되는게 정말로 뭐가 있을가?

미국의 대기업들, 백텔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 총수들이, 국가에서 씌운 올가미에 걸려, 감옥생활을 한다는 소리를 내인생 75년 동안에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간첩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지난 4년간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면서, 부동산 투기정책을 비롯하여 각종 악법을 양산하여, 국가경제를 망치고, 국제적으로는 왕따가 돼고...개인적으로는 그패거리들은, 문재인을 비롯한 변창흠, 김의겸 등등의 패거리들을 비롯한 말딴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갑부를 만든것 외에, 국가경제발전과, 사회적 질서를 위해 이루어 놓은 업적이 단 한개라도 있었다면....

지금 전세계적으로 산업건설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마치 음식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금과 같은 역활을 하는, 반도체 생산이 턱없이 부족하여 미국의 백악관이 반도체 생산과 기술분야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우리의 기업, 삼성과 합작을 펼치고져 협의를 하고 싶어도, 총수가 감옥에 있어,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삼성의 임시 운영진은, 간첩 문재인의 눈치를 살피느라 "백악관으로 부터 아직 정식문서로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 회의가 열린다면 누가 참석해야 하는지 논의중이다"라고 완곡하게 삼성의 의견을 나타냈다는 슬픈 뉴스다. 

백악관에서 삼성과 협의, 합작을 하겠다고 하는것은, 삼성의 기술적 인정이 지구촌에서는 현재로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선진 기업임이라는 뜻인데, 간첩 문재인은 그가 집권한 이후로 혈맹 미국을 배신하고,  중국에 읍소하면서, 스스로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의 입장임을 유지해 왔고, 그렇타는 양국관계를 확인하기위해 정의용이가 중국까지 날아가서 읍소했다고 한다.

삼성의 선진기술을 높이 평가해온 미국이 제의해온 합작협의를 간첩 문재인 일당이 절대로 환영할일이 못돼기에, 자칫 현재 요양중에 있는 삼성총수에게 더 압박을 가해 회복을 더디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간첩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의 문재인 가신들중에서 음으로 양으로 삼성으로 부터 나쁘게 얘기하면 '뇌물', 좋게 표현하면 'Gift' 안먹은자가 있을까? 

이재용 총수가 갇혀있는 동부구치소에서는 집단으로 Covid-19 Pandemic이 발생하여, 곤욕을 치렀었다.  죄수들을 감옥에 처넣으면 그때부터는 국가의 책임인데,  죄인이라는 딱지를 부쳐 건강관리를 소흘히 했었던 증거였는데, 이때 관리책임자는 추한18년이었었다. 이게 대한민국의 법치 행정인데, 그후임자는 깡패 출신인 박범계라고 한다.  이들의 존재이유는 뭘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다.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생업의 터전에서 편하게 일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어야 했는데, 대신에 기업들 목조이고, 그것도 부족하여,  지난해에는 탈북동포들이 북한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북한밖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전달하기위해 대형풍선을 띄워 북으로 날려 보내던 행사를, 간첩문재인과 그일당들은, 김정은이의 지시를 받고, 바로 국회에서 법을 만들어,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어길시는 바로 감옥에 처넣는, 북괴를 옹호하는 망국적 행위를 해오고 있다.

삼성총수 이재용이가 백악관 초청 주요행사에 참석못한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한다. 2016년 12월엔 실리콘밸리  IT기업인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트럼프가 당시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뉴욕에서 ' Tech Summit'행사를 열었었다. 당시 아마존의 총수 Jeff Bezos, 구글창업자 Larry Page ,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애플 CEO Tim Cook등과함께 삼성의 이재용총수도 초청자 명단에 올랐었다.  이때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팀이 행사직전 이재용 총수에 대한 출국금지시키면서, 총청받은 기업중 이재용총수만 참석하지 못했었다.  이때 재계에서는 "이부회장을 둘러싼 사법적 리스크가 개인과 삼성뿐 아니라 국가경제 차원에서도 큰 손실이었다'라고 걱정을 많이 했었다.

문재인 일당의 생각데로 국정농단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치자,  국가적 차원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우선순위를 생각해 봤었다면, 일단은 출국시켜 국가적으로 경제적 번영을 발전시킬수 있는 기회를 살려 회의에 참석 시키고, 그다음에 감옥에 처넣든가, 특검을 재개 하던가 했어야 했다. 왜냐면 죄인(?) 이재용 삼성총수는 도주할 염려가 없기에 간첩문재인의 마음먹기에 달려, 국가적 차원에서 충분히 처리할수있는 사안이었었다.  

그결과 간첩 문재인은 그후에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까지, 13시간의 비행끝에, 갔었으나 정상회담은 불과 5분으로 끝나고 쫒겨나다시피 한국으로 되돌아온 추태만 떨었었다.  그때에 일본의 아베총리는 백악관 방문후, 플로리다주에 있는 트럼트 대통령의 개인 별장, Mar-a-Lago Resort 까지 전용기를 같이 타고 날아가 골프회동을 하면서 미국 일본간의 외교관계를 더 돈독히 했었다.

이번 백악관의 합작 제의를 받아 들이지 못하게 삼성총수의 출국이나, 건강관리를 잘못해 준다면, 간첩문재인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간첩 대통령 문재인"으로 낙인찍혀 자손 만대에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되면서, 애국적 경각심을 후손들에게 심어주게 될것이다.  경제적으로 크게 웅비할수있는 흔치않은 기회를 간첩문재인 일당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하늘이 두렵지 않나? 까지

삼성총수의 조속한 쾌차를 빌어 드린다. 이염원은 어찌 나만의 바램이겠는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가 미국 백악관의 ‘반도체 대책회의’에 초청을 받았지만, 누가 참석할지 두고 고민에 빠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일 백악관이 산업계 리더들과 세계적 반도체 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 회의를 오는 12일 열 계획이며, 삼성전자와 글로벌 파운드리,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 등을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4일 “백악관으로부터 아직 정식 문서로 초청장을 받지는 못했다”며 “회의가 열린다면, 누가 참석해야 하는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DS(반도체) 부문은 김기남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 안팎에선 이재용 부회장의 공백을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대만 반도체 업체 TSMC의 급부상, 미국의 ‘반도체 동맹’ 구축, 유럽의 반도체 자립 선언, 중국의 반도체 굴기(우뚝 섬) 등 반도체 산업이 최근 격랑에 휩쓸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발빠르게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재계 관계자는 “만약 이 부회장이 백악관 회의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대응책과 투자 전략을 설명할 수 있다면, 무게감이 다를 것”이라며 “미국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결성하고 있는 ‘반중(反中) 산업 동맹’에서 한국의 입지도 더 탄탄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지만, 이 부회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구속수감 중 지난달 19일 맹장이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 후 입원 중이다. 최근까지도 미음을 제대로 삼키지 못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 부회장이 사법적 문제 때문에 백악관 초청 주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 12월엔 실리콘밸리 IT 기업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도널트 트럼트가 당시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뉴욕에서 ‘테크 서밋’ 행사를 열었다. 당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애플 CEO 팀쿡 등과 함께 이 부회장도 초청자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팀이 행사 직전 이 부회장을 출국금지시키면서, 초청받은 기업인 중 이 부회장만 참석하지 못했다. 당시는 이 부회장에 대한 특검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었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을 둘러싼 사법적 리스크가 개인과 삼성뿐 아니라, 국가 경제 차원에서도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4/04/JO5FEDKGTJDQ7BNDUYJI7FW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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