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2, 2021

간첩 문재인이 감옥에 가면 좃꾹도 끝인데, 박형준 딸 입시비리 의혹 공유한 조국에… “저 세상 멘탈”

 간첩 문재인이 청와대에 있는 그시간동안은, 좃꾹이는 물만난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틀림없는데,  물이 다 마르면 좃꾹이는 어떻게 되는거지?

옛말에 "누울곳을 보고 다리를 뻗으라" 라는 말이 있다.  문재인도 참 어리석은 자임에 틀림없다. 가제는 계편이라는 말과 같이 썩은 생선대가리같은 문재인의 정신수준에서는 좃꾹이 같은 사시1차시험에도 낙방한 머저리가 수준이 맞아, 법무장관에 까지 입신양면 시켰으나, 국민들이 그냥놔두지를 않고 쫒아내 버린 것이다.  참 세상이치는 묘하다는 생각을 한다. 

좃꾹이는 정말로 Face Book 창업한 Mark Zuckerberg에게 감사해야 한다. 페이스북에 돈 안들이고 있는말 없는말 마구 지껄여댈수있는 사이버 월드를 만들어 주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언젠가는 좃꾹이가 써놓은 글이 윤리규범에 Screen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글의 내용이 사람들이 읽었을때 위험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 이유로 글올리는 권리를 박탈시킨것 처럼, 좃꾹이 역시 그러한 날이 곧 올것으로 예상된다. 

갑자기 좃꾹이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을 다룬 뉴스를 페이스북에 공유했다는 것이다.  경기신문 인터넷판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자녀입시비리의혹 '충격'이라는 헤드라인을 링크 했다는 것이다.

이뉴스를 보면서 정말로 좃꾹이는 참 머리가 "삶은소대가리"보다 멍청한 머리의 소유자임을 스스로 온천하에 밝힌것이다.  그자의 아들, 딸은, 좃꾹 그리고 그의 부인 정경심이 합동으로 온갖서류위조와 대학총장 직인 위조하여 거짖공적서를 만들어, 고등학교 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에 제출하여 부정입학시킨것을 대한민국은 물론 전 지구촌이 다알고 있는 판국인데, 마치 가장 깨끗한척하면서 경기신문의 인터넷기사를 링크 한것으로, 현재 경기신문의 뉴스내용에 대해서,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좃꾹이가 원하는 문재인당의 후보가 낙동강 오리알될 신세가 될것같고,  네티즌들의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부정으로 의전원 입학하고, 부정으로 의대를 마치고, 부정으로 다시 "삶은 소대가리"의 명령을 하늘처럼 떠 받드는 한전부속병원에 '인턴'지원하여 부정으로 합격 현재 근무하고 있다는 뉴스를 얼마전 봤었다.  좃꾹이의 머리가 썩은 생선대가리보다 조그만 더 현명했어도,  딸아이의 부정인턴합격을 위해 뛰어 다니지 않았을 것이고 네티즌들의 비난도 피했을 것이다.  좃꾹이가 이런상황을 알랑가 몰라. 중학교 졸업생도 사시 1차 합격은 수두룩 하더만..... 

네티즌들은 좃꾹이의 페이스북글에 대해 "이세상 멘탈이 아니다.  좃꾹이 부인은 무슨 죄목으로 구속된것인지도 모르는건가?,  더이상 어떻게 대꾸할 말이 없다"라고 비난을 퍼부었는데,  확실히 좃꾹이와 그의 부인 정경심은 양심에 털난 인간들 조합으로 밖에 이해안된다.  차라리 가만히 쪼구리고 있었으면, 네티즌들로 부터 욕은 덜 먹었을텐데...


글올린지 불과 3시간만에 삭제했다는 보도가 나왔구만. 불쌍한 쫏꾹신세.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짧지만 굵게 살다간 참군인정신이 뭔지를 좀 알고 세상 살아가거라. 비이잉시인아.

세상의 모든 사기꾼들이 떠들어대도, 좃꾹이는 가만히 있어야 그나마 세상 햇볕보면서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을 다룬 뉴스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충격’”이라는 제목의 11일자 경기신문 인터넷 기사 링크를 올렸다.

기사는 박 후보 딸의 2008년 홍익대 미대 입시 비리와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박 후보의 부인이 미대 입시 실기시험 후 당시 홍익대 교수를 찾아가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는 의혹이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앞서가고 있는 박 후보의 도덕성을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조 전 장관의 게시물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자기 가족의 입시 비리는 법원 판결조차 부정하면서, 다른 정치인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을 공격하는 이중성 때문이다.

조 전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딸 조민씨의 입시 비리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다. 당시 재판부는 정 교수가 ‘허위·조작 스펙’ 7가지를 딸 조씨의 입시에 활용해 서울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당시 진위 논란이 일었던 조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은 조국 부부가 위조한 것이라고도 봤다.

조 전 장관은 판결 당시 페이스북에 “1심 판결 결과가 너무나도 큰 충격”이라며 “제가 법무부 장관에 지명되면서 이런 시련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됐나 보다. 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모양이다. 즉각 항소해서 다투겠다”고 했었다.

네티즌들은 조 전 장관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이 세상 멘탈이 아니다” “본인 부인이 무슨 죄목으로 구속된 것인지 모르는건가”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3/11/RQGHNAI4EBCVFH5JLKHYQ4UGAU/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12/105846740/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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