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0, 2021

아버지나 자식들이나 어째 이모양으로 국민들 이간질만 시키나? 야당 “文대통령 딸, 다혜씨 투기 의혹”, 문재인은 오리발만 내밀고...

 

문재인의 딸, 다혜가 정상적으로 집을 사고 팔고 했다고 해도, 그림 전시회를 위해 Grant를 정상적 절차를 거쳐 받았다해도 왜 자꾸 구설수에 올라 국민들의 두눈동자들이 그의 아들, 딸에게 쏠리게 하느냐?라는 자체 부터가,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의 처신에 큰 문제가 많고, 딸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대통령인 아버지의 빽을 믿고, 특혜를 받으면서 세상 살아가는 그삶의 자세가 아버지고, 자식들이고, 한마디로 국민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들인데..... 이가족의 삶의 자세가 너무도 더럽고 안타깝다. 

얼마전 아들 준용이는 쌩뚱맞게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00만원을 관계당국으로 꿀꺽 받아 챙겼었다. 오늘은 태국에서 사는것으로 알고 있어왔던 딸 다혜가, 태국으로 슬쩍 빠져 나갈때는 분명히 야반도주 하다시피해서 떠났었는데, 2019년도 5월에 영등포구 양평동 다가구주택을 대출없이 7억 6000만원에 구입해서 지난 2월5일 9억원에 되팔아서 1억 4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겼단다.  보통 서민으로서는 한번 폭망하면 평생을 열심히 일해서 벌어도 생각 못할 큰 돈인데.... 그것도 대출없이 자기돈으로 지불했다는 설명인데.... 아버지가 보태줬으면 그렇타고 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그래서 더 국민들은 더 궁금해 하는 것이다. 

아들 준용이나, 딸 다혜의 처해진 상황으로 봐서, 아버지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그림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1,400만원을 그렇게 쉽게 Grant받을수 있었을까?. 다혜역시 7억6000만원을 은행 대출없이, 다가구주책을 구입할수 있었을까?. 암튼 아들,딸의 이재에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것 같은데.... 믿을만한 근거나 자료는 하나도 엿보이지 않는다. 

곽상도의원의 조사에서 밝혀진것 처럼, 10개월만에 태국에서 2억5천만원을 벌어들인 돈이라면, 한국에 되돌아오지말고 그곳에서 계속 수입이 좋은 일자리(?)를 지켰어야 했다. 문제는 아무도 문재인 또는 다혜의 돈 출처가 너무도 국민들 기만하는 엉터리 견소리여서 국민들의 삶에 더 허탈감만 더해준다는 것이다.  

문재인의 딱가리 변창흠이 '대규모 주택공급이 골자인, 2.4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변창흠이는 "서울에 개발되지 못한채 방치된 땅이 많다. 역세권 주거상업 고밀지구로 지정해 주거와 상업시설을 압축적으로 개발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다혜가 소유한 다가구주책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부근이었다. 절대로 우연의 일치는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다혜와 같은 처지였었다면, 귀국하지 않고, 태국에 머물면서 많은 돈벌이를 계속 했었을 것이다. 아버지나 준용이가 보고싶어서 귀국했다고 한다면, 일시 귀국해서 가족상봉하고 다시되돌아가서 외화벌이를 계속해서, 대통령의 딸로서 외국에서 외화를 벌었다라고 자랑했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참좋은 나라다.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중에서, 문재인의 아들 딸처럼 현역 대통령인 아버지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거액의 Grant도 받고, 부동산 사고 팔아서, 그것도 개발지역에서, 불과 1년반사이에 거액의 차액을 챙기는, 더러운짖을 한 기록을 본적이 없었다.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은 형을 포함한 친인척의 청와대 출입도 일제 금했었고, 행여라도 대통령을 팔아 엉뚱한 짖을 할까봐서, 전담 비서관을 상주시켜 감시하게 했었다. 얼마나 대조적인가?   

그런데도 바보같은 국민들은,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5천년동안 전통처럼 물려 받았었던, 춘궁기의 배고픔을 해결한것은 물론이고, 전세계에 우리 한국인의 저력과 능력을 과시했지만, 독재자라고 몰아 부치고 기념관 하나 만들지 못했었다.  대통령의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광화문 종합청사로 옮겨 출퇴근하면서 국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겠다고 공약했었던 문재인은 지금 청와대의 구중심처에 꼭 처박혀 할짖 하지말아야 할짖을 다한다. 참으로 대조적이다.

3.1독립운동기념식도 못하게 광화문 광장을 꽉 막았고, LH직원들과 변창흠은 신도시개발지역에 땅투기를 하는 부정한 짖을하여 떼돈을 버는 도적질을 한것을 보면서, 열심히 일하여 집한채 사겠다고 적금부으면서 허리띠를 졸라맷던 국민들을 허탈하게 했는데, 문재인은 도적놈 잡는 검찰을 제치고, 경찰이 투기조사하라고 명령을 했었다. 이런짖 하는자가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이다.  아아 통제라. 대한민국이 너무나 불쌍하다. 지도자 한명 잘 못선택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였던 2017년 5월8일 서울에서 진행된 대통령선거 마지막유세에서 딸 문다혜씨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였던 2017년 5월8일 서울에서 진행된 대통령선거 마지막유세에서 딸 문다혜씨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실거주 불분명한 양평동 다가구주택 1억4000만원 시세차익
매입 자금도 논란으로


문재인 대통령 딸인 다혜씨가 실거주 여부가 불분명한 서울 시내 다가구주택을 팔아서 1억4000만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문씨는 2019년 5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다가구주택을 대출 없이 7억6000만원에 사들였다. 이후인 지난해 5월 서울시는 문씨의 다가구주택 주변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문씨는 지난 2월 5일 이 주택을 9억원에 되팔았다. 1억4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이다.

이를 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문씨가 부동산 투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무렵 문씨가 자녀와 함께 태국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까닭이다. 실제로 거주하지 않았던 주택을 1년 9개월만에 팔아서 억대의 시세차익을 봤다면 투기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이 야당 주장이다.

문씨가 이 주택을 매입한 자금 출처는 또 다른 논란거리다. 문씨는 2018년 7월 서울 종로구 구기동 빌라를 5억1000만원에 팔았다. 이로부터 10개월만에 문씨가 대출 없이 7억6000만원에 서울 양평동 다가구주택을 사들인 배경이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곽상도 의원은 “문씨가 전세를 끼고 갭투자 한 것인지, 아니면 10개월만에 태국에서 2억5000만원을 벌어들인 것인지 밝혀야 한다”면서 “부동산 투기를 죄악시하는 정권에서 대통령 딸의 투기의혹은 어떻게 대응할 지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문씨가 주택을 팔기 하루 전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대규모 주택공급이 골자인 ‘2·4 부동산대책’을 발표했다. 당시 변 장관은 “서울에 개발되지 못한 채 방치된 땅이 많다”며 “역세권은 주거상업고밀지구로 지정해 주거와 상업시설을 압축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문씨가 소유한 다가구주택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부근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문제될 것 없는 정상적 주택 거래”라고 했지만, 문씨의 실거주 여부 등 논란 사항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10/HZJN7BIKKVC7ZLJHKR7R5IMK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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