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08, 2021

Austria, 아스트라백신 접종후 사망자 발생으로 접종중단, 간첩 문재인은 “아스트라 맞은 후 사망 8건, 백신과 인과성 없다” 사기치는데.....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절대로 Astra Zeneca백신접종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접종후 사망한 8건의 사고는 백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발표한, 질병청의 보고는, 국민들의 반발이 두려워, 질병청이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협박에 무릎꿇고,  엉터리로 꾸며 발표케 한것으로 믿어진다.  

문재인과 정세균 그리고 이낙연을 포함한 몇명의 생명이 5천만 국민들의 생명보다 훨씬 더 귀하다는 논리로 밖에 안보인다.

오늘 유럽연합의 Austria에서는 아스트라 접종후 한명이 사망하고, 한명에 중태에 빠져 회복할것으로 보고, 즉시 아스트라 백신접종을 중지 시켰다고 긴급 발표한 것이다. 도대체 간첩 문재인의 대국민 거짖, 사기. 협박, 공갈의 끝은 어디인가?

아스트라 백신이 안전하다고 우길려면, 간첩문재인, 좌파거두 정세균, 배신자 이낙연 등등의 소위 말해서 한국 정치판의 리더들이 이제는 앞장서서 백신접종을 하라. 사기그만치고....그래서 안전함을 몸소 보여줘라.

국민들 특히 노약자에게는, 현재 아스트라 접종중인 나라들도, 접종을 시키지 않는다. 뉴스에 의하면 한국은 백신확보량중에서 아스트라 보유량이 제일 많다고 하는데.....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3/az-65-az.html

https://news.joins.com/article/24009039

https://news.joins.com/article/24008969

AZ 백신 맞은 원주 50대, 숨지기 전날 "몸살 기운 있다"핑계.

20대 건강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척수염 발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런데도 접종 주장하는 이유가 뭔가?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사유를 밝혀야 한다.  앞서 주장했듯이 문재인, 정세균, 이낙연 등등의 인물들이 먼저 Astra Zeneca Vaccine을 솔설수범해서접종하고  그다음에 국민들에게 맞으라고 권유를 당장에 하라. 그렇치 않으면 엄청나게 도입한 Astra Zeneca Vaccine을 폐기 시킬수가 없어, 국민의 생명을 시험용으로 사용할려는 건가?



외신보도를 간단히 옮겨놨다.

오스트리아 방역당국은  AstraZeneca의 COVID-19 vaccine접종을 즉시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한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명은 접종후 심하게 아픈 증세가 나타나 취한 조치라고 오늘자(3월7일,2021년)로 보건성이 긴급 조치를 취한 것이다.

"연방정부의 보건성 관리들은, 오스트리아의 남쪽지방,  Zwettl의 한보건소에서 접종한후 문제가 발생한 두건의 보고서를 받았다고 발표한 것이다."

49세의 여성은 백신접종후 피가 심하게 엉겨 사망한 것이고, 35세의 여성은 허파로 통하는 동맥에 흐르는 피가 엉겨붙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겨우 회복중에 있다고한다.

뉴스미디아,Niederoesterreichische Nachrichten 과 ORF방송 그리고 APA news agency사들이 앞다투어 보도했는데, 이들 두명의 여성은 Zwettl clinic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고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외신보도 내용을 참고 하시라.



Austria Suspends Use of AstraZeneca COVID-19 Vaccine Batch After Death

 
March 7, 2021 Updated: March 7, 2021

ZURICH—Austrian authorities have suspended inoculations with a batch of AstraZeneca’s COVID-19 vaccine as a precaution while investigating the death of one person and the illness of another after the shots, a health agency said on March 7.

“The Federal Office for Safety in Health Care (BASG) has received two reports in a temporal connection with a vaccination from the same batch of the AstraZeneca vaccine in the district clinic of Zwettl” in Lower Austria province, it said.

One 49-year-old woman died as a result of severe coagulation disorders, while a 35-year-old woman developed a pulmonary embolism and is recovering, it said. A pulmonary embolism is an acute lung disease caused by a dislodged blood clot.

“Currently, there is no evidence of a causal relationship with the vaccination,” BASG said.

Austrian newspaper Niederoesterreichische Nachrichten as well as broadcaster ORF and the APA news agency reported that the women were both nurses who worked at the Zwettl clinic.

BASG said blood clotting wasn’t among the known side effects of the vaccine; it is pursuing its investigation vigorously to completely rule out any possible link.

“As a precautionary measure, the remaining stocks of the affected vaccine batch are no longer being issued or vaccinated,” it added.

An AstraZeneca spokesman said: “There have been no confirmed serious adverse events associated with the vaccine,” adding that all batches are subject to strict and rigorous quality controls.

Trials and real-world experience so far suggests the vaccine is safe and effective and it had been approved for use in well over 50 countries, he said.

AstraZeneca also said it was in contact with Austrian authorities and would fully support the investigation.

European Union regulators at the end of January approved the product, saying it was effective and safe to use, whil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in mid-February listed the product for emergency use.

Adverse reactions seen in trials were short-lived for the most part and blood clotting issues weren’t reported.

A safety assessment by Germany’s vaccine regulator of more than 360,000 people who received the Astra vaccine in the country between the launch in early February and Feb. 26 concluded that adverse reactions were in line with the safety profile described in clinical trials.

By Michael Shields and Ludwig Burger


[속보] 질병청 “아스트라 맞은 후 사망 8건, 백신과 인과성 없다”

코로나 예방접종추진단 산하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이 지난 6일까지 접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 8건을 검토한 결과 예방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것으로 잠정 판단했다고 8일 밝혔다.

피해조사반 측은 8건 모두 접종 후 급격히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아나필락시스에 해당하지 않은 점, 사망자와 같은 기관‧같은 날짜‧같은 제조번호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서는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나오지 않은 점, 백신 제품의 이상이나 접종 과정성의 오류는 낮다는 점을 들어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반 측은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와 조사 근거를 보면 사망당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추정되는 소견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기저질환 악화로 인한 사망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른 추정 사망원인으로 뇌출혈, 심부전, 심근경색증, 패혈증, 급성간염이 확인돼 이상반응과 사망 간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로 잠정 판단했다”고 밝혔다.

피해조사반은 현재 검토된 8건 중 4건의 경우 부검이 이뤄지고 있어 최종 부검 결과를 확인해 추가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3/08/SVBCMW2ONFHVLJEVWQLSJOOGFM/

https://m.theepochtimes.com/mkt_breakingnews/austria-suspends-astrazeneca-covid-19-vaccine-batch-after-death_3723690.html?utm_source=newsnoe&utm_medium=email&utm_campaign=breaking-2021-0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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