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1, 2021

6피트 언더에 있는줄 알았던 해골찬이 "선거전 ‘링’에 올랐는데, 얼굴마스크쓴 모습에서 "나는 거짖말장이요"라고.

 늙었으면 늙은데로 뒷켠으로 물러서서 젊은 아이들 노는것이나 구경하면서, 남은 세월 좀 한가롭게 보내면 좋을텐데.... 이해골찬이는 언제쯤이되야 자기분수를 알고 처신하게 될까?

지금 온천지가 Covid-19 Pandemic으로 전전긍긍하고있는데, 또꼴에 AZ접종하는것은 두려워서, 뉴스에 보도된데로 접종후 혈전이 생길까 봐서, 뒤로 슬쩍, 상황만 살피고, 먼저 접종한 국민이 죽던가 살던가 간에 그결과를 좀더 지켜볼 요량인것 같은데.... 참으로 치사 하기는 간첩 문재인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것으로 보인다.

Virus Spread를 방지하기위해 국민모두가 마스크를 괴로움속에서도 얼굴에 걸치면서 생활하고 있는 이판국에 이해골찬이가 얼굴가린 마스크는 코구멍은 다 내놓고 마스크 착용하고 있다는 쑈만 하고있는, 진정성이라고는 하나도 보여주지못하는, 정치판에서 해온, 사기 공갈 협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어쩌면 Asymtomatic Carrier환자일수도 있다는 걱정이 덜컥난다.  그러면서 누구보고 마스크 착용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냐?  이해골찬이 어린 자손들이 보면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까?

Covid-19 Pandemic과 하루 24시간이 짧다하고 마스크 착용하고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있는 Front Line Workers들 보기에 미안하지 않나?  만약에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사 간호사 Paramedic들이 대중앞에서 이해골찬이 처럼 숨쉬기 어렵다고 코구멍은 다 내놓고, 마스크 착용한것 처럼 하면서 환자들을 대한다면 환자들 모두는 다 도망갈것이다.  코구멍이 바이러스 들어갈수있는 첫번째 관문인데....허허 이해골찬이로고만.

왜 이해골찬이는 이런 심플한 상식도 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뜸금없이 서울시장 보궐선거판에 뛰어들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 (LH 사태는) 우리는 관리를 잘못한 일이지만 오후보는 자기가 한일이며, MB(이명박 전 대통령) 키즈, 내곡동 이익 다해먹은 자영업자"라고 맹 비난을 했는데, 설명 오후보가 다 해먹었다고 치자, 이해찬씨, 당신이 하는 견소리는 바로, "나는 Dementia 중증 환자입니다"라는 자랑거리를 해롱대고 있는것이로소이다. Dementia환자가 선거판 돌아가는 판세를 전연 알리가 없기에 "정당 베이스로 싸우면 승산있다"라고 자화자찬 했단다.  박영선이는 중소벤처장관질 하면서 중소벤처인들의 삶의 터전을 몽땅 짖밟고,  서울시장하겠다고, 색마 박원순이 뒤를 따라 온 여인인데..... 박영선에게 묻고싶다. 

"색마 박원순이처럼, 당신도 시장되면 이번에는 반대로 젊은 남자 비서를 비밀방으로 끌어들여, 근무시간에 그짖을 할 생각인가?  그러면서 남자 비서를 '피해호소인'이라 칭할수 있겠는가?" 암튼 질긴 종자들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신들의 과오를 한번도 시인하지 않고, 색마 박원순이가 하던 짖을 이어받아 하겠다고 하니.....  내로남불 전형들.

<b>사진 속 사진</b>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1일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조명래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속 사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1일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조명래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70·사진)가 4·7 재·보궐 선거에 등판했다. 지난해 8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7개월 만에 정치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7~19일 친여 성향 라디오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야당 후보 비판을 쏟아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위기에 처한 여당을 지원하면서 비주류 인사인 후보들의 적통성 논란을 불식해 지지층 결집을 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야당 후보들의 부동산 의혹으로 네거티브전이 본격화하자 여당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려는 측면도 있다.

이 전 대표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LH 사태는) 우리는 관리를 잘못한 일이지만 오 후보는 자기가 한 일” “오 후보는 MB(이명박 전 대통령) 키즈, 내곡동 이익 다 해먹은 자영업자”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최근 지인들과 만나 “정당 베이스로 싸우면 승산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보선 판세에 대해선 “거의 다 이긴 것 같다” “여론조사 3분의 2는 장난친 것”이라고 말했다. 여권 지지층을 최대한 끌어당기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선거전 ‘링’ 오른 이해찬

이 전 대표는 정치 복귀 배경과 재·보선 의미를 각각 ‘문재인 정부 지키기’ ‘새로운 정부의 기반을 쌓는 선거’라고도 했다. 포스트 재·보선의 역할론을 염두에 둔 언급이다.

하지만 이 전 대표 복귀가 여권에 반전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해 보인다. LH 사태만 해도 “윗물은 맑은데 바닥에 가면 잘못된 관행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야권 지지층이 ‘반문연대’로 확대·재구성된 터라 이 전 대표 의중처럼 정당 대결 구도가 구축될 경우 단순 지지층 결집 전략으론 흐름을 바꾸기 쉽지 않은 문제도 있다.

국민의힘은 이 전 대표를 ‘상왕’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난했다. 김철근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0일 “친문상왕 이 전 대표는 부디 자중하시라. 연일 궤변을 쏟아내는 집권여당 전 대표 탓에 국민들은 더욱 피로하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212054005&code=910402#csidx72deb61f945024495f49687898d0c5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212054005&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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