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08, 2021

Selfish 표본 강난희는 외계인 인가? 서민 ”남편사랑, 조두순 아내 떠올라”… 박원순 아내 저격?

 

"그물에 그밥"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같이 한이불덮고 오랫동안 살았으니.... 남편의 잘못이 눈에 보일리가 없다.  아니 더 잘볼수도 있겠다. 인권 변호사시절부터, 수임료 챙겨 배따뜻하게 살게 해주었으니.... 동화된 삶인데, 어찌 색마 남편 박원순의 잘못된 욕구분출을 두둔하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그원인 제공자는 그 어느누구도 아닌 강난희다.

그렇게 예절 바르고, 시장질 잘했었다고 자신만만 하다면, 왜 핸드폰 Forensic을 하도록 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꼭 쥐고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지않고, 틀어막고 있나?   얼마전 한동훈 검사장의 핸드폰을  Forensic한다고 강제로 압수하여 조사한것과는 무척 대조적이다.

색마 박원순이가 남의집 귀한딸로, 근무중이던 서울시 공무원을, 자기 맘에 든다고 일방적으로 차출하여 개인비서로 부려먹고, 결국은 시장실 안쪽의 살림집에서, 피곤하다고 하면서 불러들여, 객코를 푼것은, 동물의 세계에서도 본적이 없는, 옛날 노예시대에도 없었던, 권력을 빙자한 위협과 힘센 남자의 완력으로 한 여성의 인생을 망치게 한 장본인의 아내가 ....

그렇게 떳떳했다고 믿는 남편이, 상상을 초월한 색마짖을 매일같이 해댔으니, 결국은 더이상은 숨겨서는, 본인뿐만 아니고 대한민국의 여성들과 국민들에게 알려서,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자를 만천하에 고발하여 더 이상의 희생자는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극단의 선택을 하고, 언론에 알렸었고, 그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자,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도봉산으로 혼자가서 자살을 했다고 언론은 밝히고 있으나,  그시간에 수행비서들은 낯잠자고 있었는지?를 묻고 싶다.  분명히 혼자가지는 않았을것으로 심증이 가는데,  자세히 밝혀지지않는 이유는 서울시와 그뒤의 더 큰 권력악용의 손이 파고 들어, 더 확대되지 않도록, 이사건 해결의 원인과 결과를 멈추게 한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색마 박원순의 아들은 군미필자로 사건당시 외국에 유학중이었다고만 알려졌었는데,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그가 영국에서 유학중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었다. 그전에 박원순이는 "내아들이지만, 지금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지 나는 모른다"라고 모르쇠로 언론의 입을 막았었다.  당시 아들이 귀국했을때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기회에 군미필자로서, 군면제판정을 받은 내용을 본인 입회하에 확실히 밝히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보도했었으나, 더이상의 언론 보도는 없었고, 아들은 슬쩍 또 대한민국을 빠져 나가고 말았다.

남의  X-ray판독 필름을 도용하여 군면제를 받았다고 주장해 왔었던, 그분야의 전문 닥터가 오히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듣고 있는데, 이게 대한민국의 비툴어진 법치주의 현장의 민낯을 보여준것이다. 

검찰개혁을 해야한다고 일년내내 검찰총장을 씹어대던, 법무장관, 추한18년은 색마 박원순이 저지른 반인륜적이고, 동물적 욕구채운 색마가 근무중 시간에 벌인 섹스향연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 내가 만약에 그런짖 했었다면, 검찰총장을 닥달하여, 기소처분하고 재판정에 세워, "색마의 본색이 뭔가를 세상에 알리고,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한다"라고 외쳤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끝까지 외면했다. 그이유는 색마 박원순이는 문재인 청와대 간첩과 같은 편이었다는 단 한가지 이유에서 였다.  

대한민국에서는 법의 정의를 내리는 기준이 내편이냐, 남의 편이냐에 따라 완전히 향방이 정해진다.  현재 감사원장 최재형, 현재 검찰총장 윤석열, 부장판사 임성근같은 사람들은 내편이 아니기에 권력을 손에 쥐고 세상을 통치하는 남의 편으로 부터, 법에따른 성실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보통사람으로서는 참기 어려운, 인격모독과 정당한 임무수행을 하는데, 음으로 양으로 많은 제약을 받고있다.  

강난희는 지금 이시간에도, 편안히 집에서 잠도자고, 색마 남편이 사용했던 핸드폰도 검찰에 제출하지 않고 버티면서, 넘쳐나는 에너지를 주체못해,  색마남편이 근무중, 시장실안쪽의 깊숙한 침실에서, 국가공무원으로 근무중인 여직원을 억압으로 밀어넣고, 욕구채우기위한 근무를 하고, 화대비는 국가와 국민들 세금으로 지불하는,  자기 주머니에서는 단돈 1원도 지불하지 않은, 인간 말종인 서방이, 인권변호사로 훌륭하게 시정을 살폈다고 떠들어 댔다니..... 강난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객사한 색마남편의 아내가 아니고, Extrateritorial Creator같은 존재인것으로 착각하면서, "박원순 동지 여러분"에게 잡소리를 쏟아낸것이다. 

강난희는 편지를 내보내면서, 그순간에, 색마남편 때문에 삶을 망친 피해자분이,또 2차로 피해를 입게되는 괴로움을 한 1초라도 생각했었다면.... 그래서 강난희는, 남편을 색마로 만들고, Selfish한 삶을 살아 왔지만, 지금도 그깨우침이 없다는게 참으로 그녀가 불쌍할 뿐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법의 정신과 헌법수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찰총장에게 간청합니다.  감사원장에게도 똑같은 간청 드립니다.  오늘 당장에라도, 색마 박원순의 핸드폰을 강난희로 부터 넘겨 받아, Forensic Investigation해서, 만천하에 공개하시고, 30-40년지기 마누라와는 욕정을 풀지 못한 Tedious Love의 결말이 본인뿐만이 아니라 옆의 관련된 사람들까지의 삶도 망치게 한다는 증거를 보여 주시길 바란다. 건투를 빕니다.


서민 ”남편사랑, 조두순 아내 떠올라”… 박원순 아내 저격?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썼다는 손편지가 공개되면서 박 전 시장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라는 비판 속에서 당사자에 준하는 가족의 반론권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2차 가해 여부를 떠나 편지 내용이 피해자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 사건 피해자의 변호를 맡은 김재련 변호사는 8일 중앙일보에 “박 시장 부인이 지지자들에게 쓴 사적 편지에 대해 피해자 측이 코멘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 편지를 받은 지지자들이 소셜미디어(SNS)에 편지를 올리는 행위는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으로 판단돼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자필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7일 박 전 시장의 지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자필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7일 박 전 시장의 지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피해자 측 “SNS에 편지 올리는 행위 유감”

 
이어 “검찰 수사 발표, 법원 판결 내용, 인권위 조사 결과 등 국가기관의 발표 내용조차 부정하는 듯한 지지자들의 태도는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우리 사회의 위력 성폭력 근절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미 정리된 사실관계에 추가로 확인하고픈 사실이 있다면 박 시장 핸드폰을 포렌식하면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강씨가 박 전 시장 지지자들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손편지가 SNS 상에 공개된 것은 지난 6일이다. “박원순의 동지 여러분”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편지는 박 전 시장 지지단체인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박기사)’의 입장문에 슬픔을 느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달 국가인권위원회가 “박 전 시장의 성희롱이 인정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박기사 측은 “인권위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피해자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씨가 2019년 6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씨가 2019년 6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전문가 “편지 파급력 왜 생각 않았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자필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7일 박 전 시장의 지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자필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7일 박 전 시장의 지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편지는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나의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저와 우리 가족은 박원순의 도덕성을 믿고 회복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그를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행동할 것이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 등이 이 편지를 공유했다. 
 
편지를 다룬 기사에는 “2차 가해 하지 마라” “휴대폰을 까라” “피해자 인생을 어디까지 짓밟을 것이냐” “정말 남편을 추모한다면 마음속으로 담으라” 등의 비난 댓글이 달렸다.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해당 편지에 관해 “또다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유가족 여성과 피해 여성, 즉 여성과 여성 간 개인적 대립으로 만드는 것도 문제”라며 “안희정 사건 때와 비슷한 2차 피해의 전형적 패턴”이라고 말했다. 
 
윤김 교수는 특히 편지 속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라는 문장은 피해자에 대한 직접적 공격이 아니더라도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지를 일종의 애도 방식으로 볼 수 있지만 한 명이 아닌 단체에 보냈다면 메시지가 공적인 메시지로 탈바꿈하는 파급력을 왜 생각하지 않았는지 아쉬움이 있다”며 “확산을 원하지 않았다면 유포한 측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강씨, 2차 가해 여부 판단 어렵다는 의견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비서 성폭력 사건 당시에도 2심 판결 뒤 안 전 지사 부인이 SNS에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2차 가해 논란이 일었다. 전문가들은 2차 가해 여부를 떠나 강씨의 편지가 피해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성폭력 사건을 여러 번 다룬 한 변호사 A씨는 “박 전 시장이 사망한 상황에서 가족이 반론이나 항변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생각하면 편지를 2차 가해로 분류할 수 있을지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시장이라는 신분과 지위, 사건이 진영 논리로 대립하는 상황을 볼 때 피해자에게 큰 위협과 상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변호사는 “편지 쓴 것을 2차 가해로 단정하기 어렵다 해도 의도성을 갖고 편지를 유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다시 공격의 대상이 되고 사건이 환기돼 피해자에게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해당 편지는 강난희 여사가 작성한 것이 맞으며 박 전 시장 가족 측이 전달해왔다”고 밝힌 박기사 관계자는 2차 가해 논란에 관해 “손편지를 본 일부 관계자가 주변에 공유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퍼져나간 것으로 본다”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2/08/ZDZBKV5CSZEDTHSJ2UFFXH2VCU/

https://news.joins.com/article/2398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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