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01, 2021

김정은, 절대로 핵무기 포기 않는다, CNN대담에서,유현우 분석. 문재인은 북한에 원전건설 추진하고...

김정은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추진을 하겠다는 Conspiracy가 최근에 검찰조사에서 밝혀져, 온나라가 강도 9도의 지진을 맞은것 처럼, 국민들이 정신을 잃고 혼비백산하여, 그래도 살아남기위해 몸을 추스리고 있는 상황에서, 약 1년반전에 남한으로 탈출한 전 쿠웨이트 대사 "유현우"가 CNN과의 대담에서 상세히 밝혀 더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이 수개월동안, 월성 1호기 원전 조기폐쇄의 잘못을 수사하면서,  삭제된 북한관련 콤퓨터 파일을 복구하여, 맨처음 440개의 파일을, 감사원 감사보고서를 넘겨받은후, 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거의 100개 이상의 삭제된 파일을 더발견하고, Forensic조사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문재인 좌파 정권은, 국민몰래 북한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추진을 하기위한 세밀한 계획서가 담긴 USB를, 도보다리에서 배석자 없이 두 공산주의자들이 밀담을 나눌때 건네 주었다고 국민들은 지금 믿고 있으나,  청와대 일당과 민주당 여의도 찌라시들은 "야당이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몰이 하기위한 북풍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오히려 야당을 코너로 몰아 부치고 있는 형국이다.

야당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거짖말이라고 주장 할려면, 도보다리의 밀담내용을 속시원하게 야당이 아닌국민들에게 밝혀주면 될것을..... 반론의 증거는 하나도 제시 못하면서, 권력의 부정한 칼날을 야당과 검찰에 들이대고, 이에 동조하는 국민들마져 편한 잠을 잘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런 찰라에, 일년반전에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를 지냈던 유현우씨가 며칠전 CNN과의 장시간에 걸친 대담에서,  김정은이는 핵폭탄과 탄도미사일을 공산국가 체제를 유지하고, 3대, 4대에 걸친 왕조를 지키기위해, 신주단지 모시듯이 움켜잡고, 계속적으로 남한을 위협할것이라고 폭로했다.

트럼프 전 행정부가 김정은 Regime을 향해 비핵화를 요구하면서, 공산 전제주의 이북의 실태를 폭로했었지만,  "그러나 미국은 절대로 비핵화로 김정은이를 주저 앉칠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설명까지 해준다.

한국으로 탈출하면서, "유"라는 성을 사용하고 있는 전직 외교관은, 최근에 북한을 탈출한 여러명의 북한 고위직 외교관들중의 한명이다.  2016년에 탈북한 태영호씨는 주영국주재 부대사로 근무했었는데, 그후 정치적 활동을 하면서 현재 한국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있고, 이북의 김정은 Regime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의정생활을 잘 하고 있다.

2019년에 "유"와 그의 가족은 한국으로 탈출해서 살고 있었지만, 지난주에야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에게 그사실을 알렸었다.  "유"씨의 탈북 결정은,  십대소녀로 자란 딸아이에게 좀더 낳은 삶의 기회를 주기위해, "유"씨는 그와 부인과 함께, 당시 거주하고있던 Kuwait에서,  거의 한달넘게 탈출계획을 세웠었다고 한다. 

만약에 탈출하다가 북측의 에이전트에 잡히면, 김정은 Regime의 취부가 외부세계에 폭로되는것으로 여기고, 신속히 북으로 끌고가 매우 무거운 형벌을 내리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대사 부부는 딸아이를 자동차로 등교시켜주는것 처럼 위장하고 운전을 하면서, "지금 우리는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중이다."라고 딸아이에게 설명을 했었던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때 딸아이는 "큰 쇼크를 받았었지만,  딸아이는 " 오케이"로 대답한게 전부였었다"라고 설명했다.

그길로 유씨 가족은 쿠웨이트 주재 한국대사관으로 들어가 난민신청을 하고,  며칠뒤에 그들 가족은 한국으로 귀국한 것이다.  고위직 외교관신분으로 탈북한다는것은,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과의 모든 관계가 끊어지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도박인 것이다.

유씨와 그의 아내는 북한에서는 앨리트 구룹출신들이다.  그의 장인은, 북한 김정은 가족들이 관리하는 비자금 부서에서 근무했었고, 39호실의 전직 운영자였으며(a former employee), 외화 기근에 빠져있는 김정은 집단에 미국달러를 공급하는 직책을 맡았었다.  북한의 해외주재 대사관들은 북한 통치자 김정은의 가족들이 필요한 외화를 벌어들이는, 젖소같은 역활을 하는게 주임무라고 전세계로 부터 비난을 받아 왔었다.

그는 잘 훈련된 외교관이었지만,  외교관 직책을 이용하여 "무역업 일꾼"역활도 맡아 근무했었다. "유"의 설명에 따르면,  그를 포함한 모든 외교관들에게는 일정양의 외화벌이 몫이 활당됐었다고 폭로 했다.

중동지역에서 근무한 "유"는 오바마 정부때 미국이 어떻게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람을 저지하기위한 계획을 진행해 왔었는가를 자세히 바라볼수있는 경험을 갖게 됐으며, 아마도 그경험을 새로 대통령이 된 "바이든"이 이용하게 될것으로 예측 하기도 했다.

"내경험으로 봤을때, 이란의 핵개발 이슈를 해결했던 경험을 되살려,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과의 핵딜을 할때 폭넓게 사용하게 될것임을 하나의 의심없이 나는 믿고 있다"라고 장담하기도했다. 김정은 Regime은 핵무기 감축을 위한 협상을 할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타고 완전히 핵무기를 포기하지는 않을것이다"라고 단서를 부치기도했다.

북한에 대한 경제적 봉쇄정책이, 2018년, 당시 대통령 트럼프와 김정은이가 싱가폴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하게  만든 요인이 됐을것으로 생각된다고도 설명했다.

북한은 사회주의 나라의 천국이라고 자랑하고 있으며, 인권유린은 절대로 없다고 주장한다.  북한은 언론의 자유와 주민들의 집단 모임과 거주이전의 자유가 절대로 허용안되는 나라다.  김정은  regime은 정치범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그곳에는 남녀노소 구별없이 120,000명 이상이 죽지못해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인간지옥이다.

"인권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도덕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북괴집단은 인권문제는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체제 유지에 가장 심각한 정책중의 하나다"라고 "유"씨는 설명한다.

지난 16개월동안을 남한에서 생활해 오면서, 가장 걱정하고 후회하는것은 평양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어떤 고통을 당하고 있을까라는 점이다. "유"씨 부부는 그녀의 딸을 북한으로 부터 탈출시킨일은 가장 잘 선택한 일이라고 믿고 있으며,   CNN과 인터뷰에서, 딸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가장 하고싶은 일이 무어냐고 물었을때, 딸아이는 "지금 나는 내 맘데로 인터넷을 할수 있다는점을 너무나 좋아하고 있어요"라고, 딸이 행복한 표정으로 대답한 것에 대만족이라고 화답했다.

인간으로서는, 특히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는, 북한을 상상하는것은 생지옥인데, 어째서 문재인 좌파와 주사파들은, 그러한 지옥의 나라, "김정은과 Regime에 퍼주지 못해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못해주어서, "이인영" 주사파 출신 통일부 장관은 "백신이 한국에 공급됐을때 그절반을 김정은 패거리에 보내 주겠다"라고 안절부절 하면서 역적질을 계속하고 있는지? 

그래서 "유" 대사의 남한 입국후의 생활을 1년 반동안이나 숨겨왔는가를 지금이라도 밝혀야 하며, 그들이 미국 여행을 원할때, 지난번 김대중때 황장엽, 주체사항 설계자의 방미를 막았던 망국적 행위를 또 반복하지 말고,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그래서 더 북한의 실상을 전세계가 알고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 할것이다.  하늘이시여....


Seoul, South Korea (CNN)North Korea's former acting ambassador to Kuwait believes Kim Jong Un will not give up his nuclear arsenal, but may be willing to negotiate an arms reduction for relief from the international sanctions crippling Pyongyang's economy.

In his first interview since defecting to the South more than a year ago, Ryu Hyeon-woo told CNN that "North Korea's nuclear power is directly linked to the stability of the regime" -- and Kim likely believes nuclear weapons are key to his survival.
Ryu also said previous US administrations had boxed themselves into a corner by demanding denuclearization up front in negotiations with the totalitarian state.
"The US can't back down from denuclearization and Kim Jong Un cannot denuclearize," he added.
    The former diplomat, who adopted the name Ryu upon moving to the South, is one of several high-profile North Korean officials to defect in recent years. The country's top diplomat in Italy fled to South Korea in 2019, and Thae Yong-ho, the former deputy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defected in 2016. Thae has since been elected to South Korea's National Assembly.
    Ryu and his family defected to South Korea in September 2019, but their actions were only made public last week. Determined to give their teenage daughter a better life, Ryu said he and his wife planned their escape for about a month while living in Kuwait.
    Ryu said that if they had been caught, North Korean agents would have quickly taken them all back to Pyongyang for certain punishment, as defection is considered a major embarrassment to the Kim regime and is not taken lightly.
    They finally told their daughter about the plan while pretending to drive her to school.
    "Come with Mom and Dad to find freedom," Ryu recalled telling his daughter. "She was shocked, then said, 'Okay.' That's all she said."
    Ryu took his family to the South Korean embassy in Kuwait to claim asylum. They traveled to South Korea several days later.
    Defection from North Korea comes at a monumental cost, with defectors having to instantly sever ties from all family left in their home nation.
    The regime often punishes nuclear and extended families of defectors to deter people from leaving, Ryu said -- especially diplomats. Those posted abroad are often forced to leave a child at home as a hostage, ensuring their parents do not defect.
    "I think that North Korea having such feudal collective familial punishment in the 21st century is appalling," Ryu said.
    He is now worried about his three siblings and 83-year-old mother still in North Korea. "I just want to see them live long," Ryu said. "Any thought of them being punished for what I've done just hurts my heart."
    He also worries for his wife's elderly parents living in Pyongyang.
    Ryu and his wife both came from North Korea's ruling elite. His father-in-law ran Office 39, a branch of the North Korean government a former employee likened to a "slush fund" for the Kim family. Nominally, it is in charge of getting hard currency for the cash-strapped regime.
    North Korea has long been accused of using its embassies as cash cows for the ruling Kim family. Ryu said that while he was a trained diplomat dealing with politics, there were also "economic trading workers" assigned to diplomatic posts. They were given a quota on the amount of money they must make for the state, Ryu added.
    North Korea's former acting ambassador to Kuwait Ryu Hyeon-woo. CNN blurred the faces of the others in this picture to protect them from possible reprisals.
    Kuwait was a particularly important revenue stream for Pyongyang, as the Persian Gulf nation used to employ about 10,000 North Korean laborers. Those workers were allegedly treated like modern-day slaves, and experts say almost all of their earnings were funneled back to the government, paying for Kim regime priorities such as the nuclear program.
    Ryu said only China and Russia were bigger cash earners for the regime from North Korean laborers than the Gulf nations of Kuwait, Qatar and the UAE -- at least until 2017, when the United Nations punished Pyongyang for its repeated missile and nuclear tests by barring nations from employing its workers.
    "Due to the UN resolution, most laborers in the Gulf region left," he said.
    Ryu also was posted to Syria, a close ally of North Korea, from 2010 to 2013. While Ryu was charged with overseeing relations with Syrian politicians, his countrymen were selling conventional weapons to the Bashar al-Assad regime, including long-range multiple launcher artillery and anti-aircraft weapons systems. However, Ryu said the country's bloody civil war forced Pyongyang to pull its personnel from the country. He said he had not heard of any new weapons deals with the Syrians since leaving the country.
    Ryu's experience in the Middle East gave him an up-close look at how the United States dealt with Iran's nuclear program during former President Barack Obama's administration. He believes that experience will come in handy for US President Joe Biden.
    "Based on his experience resolving the Iranian nuclear issue, I have no doubt he'll be able to handle North Korea's nuclear issue wisely," Ryu said.
    Ryu said he believed North Korea may be willing to negotiate a reduction in its nuclear weapons, but is unlikely to ever give them up entirely. However, he said sanctions may have played a factor in pushing North Korea to the negotiating table in 2018, when Kim and 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met for their historic summit in Singapore.
    Weapons that appear to be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s are shown during a military parade celebrating the 8th Congress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in Pyongyang on January 14, 2021.
    Many analysts believe Kim came to the negotiating table because he had already developed nuclear weapons and successfully tested a long-range missile that could reach United States territory.
    "The current sanctions on North Korea are unprecedented and strong," Ryu said. "I think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should continue."
    Ryu also said it is important not to abandon the issue of human rights, which was largely swept under the carpet during nuclear talks with the Trump administration.
    Pyongyang claims to be a socialist paradise and denies allegations of gross human rights violations. North Korea, however, does not allow freedom of speech or assembly, and citizens cannot leave. Kim's regime is accused of running a system of gulags and political prison camps that house more than 120,000 men, women and children.
    "Human rights is a matter of morality, and in the North Korean regime, the human rights issue is a sensitive and serious one," Ryu said.
      Looking back over the past 16 months, Ryu says his only regret is what might happen to his remaining family members back in Pyongyang. He and his wife believe they did the right thing for their daughter, by taking her away from her home country.
      Ryu told CNN he asked his daughter what she likes most about her new home. "I like the fact that I can use the internet as much as I want," she replied.

      https://www.cnn.com/2021/01/31/asia/north-korea-ryu-hyeon-woo-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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