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9, 2021

문재인, 삼성총수 당장에 풀어라. 일본언론마져 삼성 걱정 “이재용 없는 삼성, 중국 그림자 드리운다”라고.

 삼성은 세계적인 기업이다.  삼성이 무너지면, 지구상의 절반이상 시민들이 당장에 연락주고 받는데 지장을 받게 될것이.  삼성의 Cell Phone과 TV는 지구촌의 안방을 점령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한 대기업의 총수가 지금 대한민국 문재인 간첩의 지시로, 억울하게 감옥에서 세월을 죽이고 있고, 항소도 포기했다는 것이다.

문재인이가 인도를 방문했을때, 마침 인도에 투자하기위해 그곳에 있었던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 모디와 문재인이 만나서 회담하는 장소에 초대되여 합석했을때, 문재인이 뼈 있는 한마디를 모디앞에서 했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도 투자좀 해주세요" 겉으로는 부드러운 대화였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꼼수의 천재, 문재인은 그런식으로 공갈, 사기를 쳤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삼성은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눈에 찍혀, 기업활동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하루가 멀다하게, 세무조사 핑계를 대고 안방 드나들듯이 괴롭히고, 뒷구멍으로 엄청나게 삥쳐서, 그들의 주머니를 채우는데 혈안이었었다. 

생명공학의 선두를 달리던 "삼성바이오텍"은 회계부정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박살내고, 그기술을 알게 모르게 중국에 넘겨 주어, 지금은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게 만들었다. 그랬는데도, 문재인은 중국방문시 대접을 받은게 아니라, 혼밥으로 재래시장의 노점상에서 허기를 채웠었다는 뉴스는 과히 충격적이었었다. 그게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지만, 사진에도 그렇게 혼밥하는 장면이 SNS에 떠돌고 있었으니, 부인 할수도 없었고....

이런식으로 삼성을 서서히 목조여, 결국은 시궁창에 처박을려는 문재인과 그일당의 반국가적 행위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삼성의 앞날이 걱정되여 신문의 전면에 대서특필하는 기사를 봤다.  이번에 문재인간첩일당은 2번째로 삼성총수 이재용을, 다시 프레임씌워 감옥에 처넣음으로서, 삼성기업의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Conspiracy뒤에는 중국이 있다는 것이다.

보도 내용을 보면, 중국의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SMIC 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출원한 목록을 분석한 결과,   SMIC소속 연구원으로 할동하는 62명의 한국인 이름이 확인 됐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한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두뇌가 모이는 화성캠퍼스에서 근무하는 기술자들에게 Head Hunting회사로 부터의 연락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경기도 화성이 미.중대립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자국의 경제발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수있는 최첨단 기술을 팔아먹는 자에게는 그어떤범죄보다 무겁게 중형을 때려, 평생을 햇볕못보게 엄벌에 처하고 있으나, 우리 한국은 그러한 일급기술을 팔아 넘긴 범죄자에게 가벼운 벌금 몇푼으로 처리하고 끝낸다.  미국처럼 중형을 언도하여, 국가의 경제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범죄행위를 원천적으로 막아야 하는데, 그런 의지가 한국의 정치꾼들에게는 없다.  Semi-conductor Engineer들의 정신이 나태해져, 국가보다는 돈 몇푼 더 주는 중국에 영혼을 팔아먹게 만든 제도가 더 문제인 것이다. 

한국이 개발도상 국가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음 하기위한 골육책으로, 첨단기술을 도입하기위해, 당시에 일본을 가장 많이 이용했었던 선례가, 지금 한국과 중국사이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한탄한 것이다. 결국 일본의 IT 산업은 현재 한국에 훨씬 뒤쳐저, 따라잡을 희망이 없어진점을 강조하면서, 그 증거를 제시하기까지 했다.

뉴스보도는, 당시 일본  Engineer들은 2박3일에 보수 100만엔으로 한국 출장 다녀온, 반국가적 행위를 자세하게 보도했다.  그 첨단기술을 돈 몇푼에 팔아 먹은 기술자는 통회하기를 "월1회 정도 삼성연구소에 다녀온 경험을 신문사에 전화해서 실토했는데, 그는 현재 '삼성일본연구소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  그가 알고있는 Engineer집으로 전화를 해와, 삼성생산공정의 수율향상을 위해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했었다고 한다.  금요밤 한국으로 출국해, 일요일밤 귀국하는 일정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기술지도를 했었다.  그리고 토요일밤은 한국식 접대를 받고, 1회보상은 50만엔.  특급인재는 100만엔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한국주말 아르바이트를 막기위해 기술자 여권을 맡아두는 기업도 있었다고 했다.

일본과 한국간의 기술 빼앗기에서 축적된 한국의 반도체 산업기술을 경험삼아, 한국정부는 선진기술유출을 철저히 막기위해, 미국처럼 엄한 법을 제정 했어야 하는데, 위에서 언급한데로 돈 몇푼에 양심과 영혼을 팔아먹는 이적행위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이제는 문재인 정권이 바뀔때까지는 입법할 생각은 꿈에도 생각 말아야 한다. 시진핑의 2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입법할수 있는, 애국심을 발휘할 조건이 안돼기 때문이다.  

자유중국의 TSMC기술은, 지금은 우리삼성의 기술을 훨씬 능가하고 있고, 자동차에 소요되는 반도체의 대부분을 지금은  TSMC가 전세계의 자동차 생산회사에 공급하고 있는데, 생산이 수요를 충족할수가 없어, 가격이 곧 15-20%정도 오를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을 볼때, 앞으로 자동차구입가격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측된다. 

지금은 돌아가신 삼성의 이건희 삼성전자회장이 생전에 '한국정치는 4류,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라는 발언을 해, 정권의 비위를 건드려 크게 곤혹치른 사건도 상세히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를 무대로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동시에 국내 정치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더 급속도로 계속되고 있음을 보도하면서, 매우 안타까워 한다는 뉴스를 보도한 것이다.

문재인이 진정한 한국의 5천만 국민들의 평안한 삶과, 경제적 번영을 추구할 생각이 있다면, 당장에 이재용 삼성 총수를 특별 사면하여, 세계를 향한 기업으로 더 발전할수 있도록, 자유의 몸이 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이 인도에서 멘트했던데로,  공장을 건설하여,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활성화 하도록 해야 한다.  문재인씨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요. 급해요.

니혼게이자이의 영어 원문이 갑자기 삭제되여, 옮기지 못한게 아쉽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대기업 삼성, 그러나 지금 중국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8일부터 ‘삼성의 암투’라는 심층 분석 기사를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다. 이 신문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TV, 메모리반도체 등 세계 최고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토요타의 2배인 52조엔(한화 553조원)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대기업이 됐다”며 “소니와 히타치, 파나소닉 등 일본의 전자업체 8개 회사(32조엔·340조원)를 합쳐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며 중국으로의 인재 유출 등을 심층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삼성의 암투' 시리즈 기사/니혼게이자이신문 홈페이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삼성의 암투' 시리즈 기사/니혼게이자이신문 홈페이지

◇중국 기술 유출 잇따라

“삼성 부흥의 시조 이건희 회장이 지난해 10월 별세하고, 장남이자 현재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은 1월 재수감됐다. 거함 삼성은 어디로 가는가”

가장 먼저 비교한 기업은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체 SMIC. 미국 특허청의 특허출원 목록을 분석한 결과, SMIC 소속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62명의 한국인 이름이 확인됐다. 이 신문은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한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두뇌가 모이는 화성캠퍼스에서 근무하는 기술자에게 헤드헌팅 회사로부터의 연락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과 중국 베이징에서 멀리 떨어진 경기도 화성 또한 미·중 대립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2박 3일 한국 아르바이트, 보수 100만엔도

신문은 첨단기술을 빼앗는 중국과 지키는 한국 모습을 보면 한때 한일 구도가 겹쳐진다고도 지적했다. 당시 일본 기술자들이 2박 3일에 보수 100만엔으로 한국 출장 다녀온 것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실제로 월1회 정도로 삼성 연구소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일본 반도체 기술자는 “삼성일본연구소 담당자가 갑자기 집으로 전화했다”고 털어놓았다. 삼성 생산공정의 수율 향상을 위해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이었다. 그는 금요일 밤 한국으로 출국해, 일요일 밤 귀국 일정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기술지도를 했다. 토요일밤은 한국식 접대를 받고 1회 보상은 50만엔이었다. 그중에는 100만엔을 받는 ‘특급 인재'도 있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한국 주말 아르바이트'를 막기 위해 기술자 여권을 맡아두는 일본 기업도 생길 정도였다.

◇TSMC, 삼성을 능가하는 성장

9일 보도한 2회에서는 일본이 소재수출 조치가 취해지자, 한국 정부 압력에 의해 이뤄지는 삼성전자의 소재 국산화 노력을 비판적으로 다뤘다. 특히 파운드리 세계 1위 대만 TSMC와 집중 비교했다.

이 신문은 “반도체 위탁생산에서 삼성전자와 라이벌 관계인 TSMC는 ‘떡은 떡가게에서’라는 원칙으로 공급업체들과의 상생, 오픈 이노베이션을 내세워 삼성을 능가하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공급업체 간부는 “만약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면 삼성보다 TSMC를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 대표는 “TSMC는 가격 협상 등에서 어려운 면도 있지만 우리와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시켜 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첨단 경쟁에서 우위에 선 TSMC에 글로벌 공급망에서도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2017년 TSMC 창업자인 모리스 창이 “삼성과의 경쟁은 전쟁이 될 것”이라며 발 바쁘게 공급업체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인 것도 주요 원인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또 삼성전자가 한국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반도체 소재·장비 분야에 있어 국산화·내재화에 충실하면 글로벌 분업 체제에서 다른 공급업체로부터의 반발이 거세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삼성, 국내 여론과 정치에 좌지우지”

이 신문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 정치는 4류,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라며 정권의 비위를 건드려 크게 곤혹치른 사건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한국정부의 국산화 촉진 압력도 거스를 수 없다”며 “삼성전자는 전세계를 무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국내 여론과 정치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2/09/W6GPFS6OCZE4LOG2HUKLCDUE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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