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3, 2021

이제 남은 과제는 화폐개혁으로 간첩 문재인의 임무는 마침표를 찍을 것이다.그런꼼수는 현실화 되지 말아야 할텐데...

 

간첩 문재인의 임기전 하나 남은 국정과제는, 아마도 화폐개혁을 할것 같다는 예측이다.

이유를 추적해 보면, 지난 4년간 문재인이가 국가경제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경제이론에 있지도 않은 소리를 을퍼대는것부터 시작해서, 탈원전정책, 기업들 목조이는 정책들 포함하여 최근에는 국정원의 간첩검거 기능을 경찰에 이관하고,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 그리고 공수처 신설하고도 맘이 안놓였는지? 다시 "중범죄 조사처"를 국회에서 논의하는것이 마무리되면....검찰의 공격을 피할수 있을 것으로 계산하는것 같지만...

문재인이가 청와대 입성하면서 부터 대국민 공갈을 친것중에서 기억에 지금도 뚜렷히 박혀있는것은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청와대안의 대통령집무실을 옮겨 근무하겠다"였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이제 손댈곳은 거의 다 손봤다는 뜻인데,  아마도 화폐개혁을 할려고 하는 그근본이유는,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그동안 기업들로 부터, 정책집행하면서, 상납받은것들 포함한 여러이유로 손에 거머쥔, 돈세탁할수있는 기회는 화폐개혁이기 때문일것이다.

지금쯤 어쩌면 비밀리에 다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는 단계만 남아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에 내가 추측하는게 맞지 않고 비껴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더욱 잘되는 징조로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서 좋을것 같다.  그래서 내추측이 100% 빗나가기를 염원한다. 

옛말에 "일장춘몽"이라는 말이 있다.  욕심을 부리면 그끝은 다시 제자리로 갈수밖에 없다는, 즉 망상일 뿐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는데,  생의 무상함을 절감 하게될때는 벌써 법의 올가미가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의 목에 채워질것이라는 확신이다.  제발 현실로 나타나지 말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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