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1, 2021

김때충 거짖햇볕정책의 증거, "남한 은행 모조리 털어라” 돈줄 마른 북한, 이런 해킹"으로 증명됐다.

 

대한민국의 철천지 원수는 두명이다. 한놈은 5천만 국민들이 다알고 있는,우리대한민국의 전직대통령이고, 또 다른 한놈은 북한주민을 배고픔과 아오지 탄광에 몰아넣고, 생지옥으로 만들었고, 그작업은 대물림하여 그아들놈에 의해 지금도 계속돼고 있는 북한통치자와 그 Regime이다.

바로 반만년 한민족 역사에 길이 빛날, 김대중과 김정일이다.  김대중이는 Hearsay에 따르면, 김일성의 자금으로 자신뿐만이 아니고, 여러명의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교육시켜, 결과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에 공산주의자, 주사파, 좌파,전교조의 뿌리를 튼튼히 심어놓아, 현재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는 그푸락지들이 통치하고 있는 무서운 공산주의 나라로 만들었다.

김대중이가 대통령질 할때 그는 국민들 알게 모르게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북에 보내줬었고, 동시에 김정일집단에, 당시의 북한에는 생소한 '컴퓨터'를 수백대 공급하고, Instructors까지 친절하게 북에 파견하여, 교육시켰었다. 우리 한민족은 머리가 다른 Tribe에 비해 두뇌가 우수하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부터 그끝이 없이 무궁무진한 IT Industry를 전문적으로 교육하여,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Technology를, 오늘 조선일보가 대서특필한것 처럼, 대한민국의 은행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의 금융기관을 해킹하여 자금을 도적질해가는데 악용하는 흡혈귀집단이 됐다. 

옛말에 "도적 한놈을 순경 열명이 못지킨다" 라는 명언이 생각난다.  그런 김대중이를 "민주주의 투사"라고 정신이 썩어빠진 많은 국민들은 그를 지금도 추앙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중에서, 그의 이름을 부친 기념관, 도서관, 체육관 그외 시설물이 제일 많이 존재한다.  그시설물들만을 보고 있노라면, 대한민국에는 전직 대통령이 '김대중'한명인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북에 돈보따리를 들고 김정일을 찾아가 상납하고, 컴퓨터  Technology를 전수시켜주고.....그리고 그는 김정일로 부터 "남한답방"확약을 받았었고,  "햇볕정책"이라는 생뚱맞은 정책을 만들어 그가 집권하고 있는 동안에 계속해서 퍼주었었다. 정신나간 국민들은 마치 한반도에 통일과 평화가 당장에라도 올것처럼 춤추고 장구치고.... 그내막을 알리없는 노벨상위원회는 '김대중과 김정일'에게 "노벨 평화상"을 공동수여까지 했었다.  

노벨상 수여식에서 상금으로 받은돈 '1백만 달러'를 국가 운영에 헌납하겠다고 큰소리까지 쳤었고,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 있었으나, 지난해 김대중 새끼들간에 싸움이 일어났었을때, 원인이 상금으로 받은 '백만달러'를 서로 차지할려고 하는 욕심에서 발단 됐다는 뉴스는, 김대중이가 죽어서까지도 국민들을 기만하고 사리사욕만 채웠었다는 증거를 새끼들이 완전히 까발긴 것이라고 본다.

그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좌파 대통령들이 북에 여러번 들락날락 거렸었고, 그때마다 "남한답방"을 약속하면서 활짝웃으면서 같이 사진찍고..... 결과는 완전 "꽝"이었다. 남한방문을 하면 혹시라도  사기친게 들통나서 국민들에게 맞아 죽을까봐서,  아니면 답방약속한것이, 전부 현실성이 없는,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위한 "Show"였었는지?  

더 불안한것은, 문재인 간첩 대통령은 지난 4년 동안에, 우리 대한민국의 3권분립의 기능을 다 바꾸어 놓고, 지금은 문재인 행정부밑에, 입법, 사법을 두고 다스리고 있다는 점이다. 청와대의 수석보좌관들은 물론이고, 통일부, 국정원, 법무부, 산업통상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등등의 장관들은, 자유민주주의 정책에 반대하는 자들로 다 채웠다. 

며칠후면 색마 박원순 전서울시장, 색마 오거돈부산시장 후임자를 뽑는 선거가 있다고 한다. 여론조사 자체를 100%믿지는 않지만, 그발표를 보면 좌파, 주사파 출신의 후보자들이 앞서고 있다는 불행한 뉴스다.  자칭 야당이라고 하는 자들이 모여 있는 "국민의 힘"도 그당의 생성 자체부터가 어중이 떠중이들을 모아 급조한 정당이라서,  미국의 공화당 처럼 뿌리가 단단한 보수우파정책을 당당하게 내세우는 자들이 거의 없기에 국민들로 부터 성원을 못얻는 것이다. 

힘들게 우리 노동자들이 열사의 나라에서, 수출역군들이 신발이 다 낡아 바닥이 떨어지도록 세계각곳을 떠돌아 다니면서 Wig부터 원자력 발전소까지 팔아 모은 돈을 모아 관리하고 있는 금융기관들이 이제는 알았으니, 절대로 해킹당해 도적맞는 일은 없도록 주야로 두눈 부릅뜨고 지켜야 한다.

하늘이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잘 지켜 주시옵소서.


하늘이시여 대한민국 버리지 마시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난이다.


보위성·정찰총국·통전부에 이어 안전성에도 설치

북한이 보위성·정찰총국·통전부에 이어 우리의 경찰청에 해당하는 사회안전성에도 해커팀을 만든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대북제재로 돈줄이 마른 북한 권력기관들이 남한과 전세계를 상대로 사이버 해킹을 하는 가운데 사회안전성도 사이버 해킹을 통한 외화벌이에 가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정통한 대북소식통은 “북한 사회안전성이 지난해 하반기 평안남도 평성시 리과대학 인근에 연구소 간판을 내건 해커양성소를 설립했다”며 “리과대학(카이스트 격)과 김일성대, 김책공대,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프로그램 경연대회 입선자 등 100여명을 선발해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사회안전성이 독자적인 해커양성소를 설립한 것은 대북제재와 코로나로 돈줄이 막힌 가운데 해킹을 통한 금전 탈취가 목적”이라며 “사회안전성 해킹조직의 경우 ‘남조선 은행을 모조리 해킹해 혁명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북한은 지난해 대북 제재와 코로나 19사태로 무역이 중단되고 외화벌이가 대폭 감소하자 ‘외화벌이’ 목적의 해킹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국경을 봉쇄한 가운데 지난해 북중 공식 교역액은 전년 대비 80.67%나 감소한 5억3905만 달러(약 5939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사회안전성이 독자적으로 해킹 조직을 만들었다면 북한군 총참모장 출신의 리영길 사회안전상의 작품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총참모장 시절 정찰총국 해커를 동원해 사이버전으로 금전을 탈취하던 달콤한 경험을 안전성에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북한은 전 세계에서 해킹을 통해 외화 탈취 및 비트코인을 훔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최근 관계 기관과 공유한 ’2021년도 사이버 위협' 보고서에서 올해는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를 겨냥한 해킹이 성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핵심 데이터를 통째로 삭제한 뒤 원상 복구를 조건으로 비트코인 같은 가상 자산을 받아내는 수법이다. 지난달 10일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면서 도입되는 새로운 인증 체계를 겨냥한 사이버 범죄도 예상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은 수년 사이 중국·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해킹 강국’으로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보안 업체 파이어아이의 수석 애널리스트 루크 맥나마라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최근 북한이 사이버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5~7년 만에 세계적인 위협으로 성장했다”면서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면서 사이버 공격 대상이 금전, 군사 정보에서 코로나 백신·치료제, 농업 신기술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존 데머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 담당 차관보도 지난해 10월 북한이 사이버 해킹 능력을 외화를 훔치는 데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에 대해 “해킹 능력을 갖춘 나라들 사이에서 독특하게 은행을 해킹해 돈을 훔치는 데 그 능력을 사용한다”며 북한의 해킹 목적에 대해 “돈을 버는 것, 현금을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 해커 그룹이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계좌에서 1100만 달러(약 973억원)를 훔친 사례를 들면서 탈취한 외화는 미사일 부품이나 핵확산 프로그램에 사용할 품목을 얻는 데 돈을 쓴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해킹을 통해 탈취한 금액이 오프라인 무역으로 버는 금액을 능가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동열 원장은 “북한 해커 조직들이 연간 벌어들이는 돈은 최대 1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는 북한 전체 GDP의 7분의 1에 해당되는 금액”이라며 “해킹으로 버는 돈이 북한이 공식 무역으로 버는 외화보다 많다”고 했다. 북한 해커들은 남한과 전세계를 상대로 가상화폐 해킹, 보이스피싱,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서버 해킹 등 수법을 통해 수억 달러를 탈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로이터는 지난 8일(현지 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연례보고서 내용을 입수해 “지난해 북한과 관련된 해커들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익 창출을 위해 금융기관이나 가상화폐 거래소를 계속 공격했다”며 “2019년부터 2020년 11월까지 북한의 가상화폐 해킹 규모는 미화 3억1640만 달러(3504억 1300달러)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2/11/SZSUMEV5DFGEDNZ22SZGJ7NP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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