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9, 2021

한국전쟁은, 좌파 주사파들이 주장하는것 처럼, 남한이 북침해서 발생한 전쟁일까? 전교조들의 교육이 다 망쳤다.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에, 맨주먹 붉은피로 .....

 6.25 노래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나는 6.25당시 직접 전쟁에 참가 하지는 않았었지만,  인민군들이 지나간 지역에서 살았기에 그참상을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김일성 3부자에 대한 증오심이 더 강하게 맘속에 남아 있다.

6.25노래는 국민학교 다닐때 부터 불러댔었다.  매년 6.25전쟁 Commemoration 행사때 그의미도 잘 모르면서 교장 선생님의 선창에 따라 합창했었던 기억. 그리고 시골동네에서 코흘리개 친구들과 어울려 싸돌아 다닐때도 불렀는데, 아마도 당시에 유행하던 노래쯤으로 알았었던것 같다.

6.25 전쟁으로 양측에서 전사한 젊은 청춘들과 일부 양민들이 목숨을 잃은 그숫자가 자그만치 4백만 명이라고 어려서 부터 들어, 그숫자는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그숫자는 내가 알기로는 New Zealand전체 인구보다 더 많은 목숨이었다. 그대가를 우리는 지금 보상받고 있는가? 그렇게 전쟁은 1953년도에, 북괴가 남침한지 3년만에 전쟁종료가 아닌 Armistice로 소강상태로 접어든지 70여년이라는 긴세월이, 그리고 세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했지만,  4년전 좌파 정부가 들어선이후로는, 더 휴전선 지키기가 더어려워 지고 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내가 Diaspora의 삶을 시작하기위해 개나리 보따리를 싸들고 비행기를 탈때까지, 매년 6.25날 행사때는 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들이 목이 터져라 불러 대면서, 처참했던 그날들을 후손들에게 교훈으로 남겨주기위해, 나라 전체가 그날 하루는 같은 시간에 추모식을 했었던 내나라 대한민국이었었다.  


언제부터인지, 지금은 그러한 6.25 행사가 국가적 차원에서 3부요인들이 모여서 행사를 했었던 과거는 역사속으로 사라진지 오래고,  6.25 노래를 부르지 않게 됐다.  처음 시작은 김대충 정부때부터 였던것으로 의심간다.  그는 모두가 알다시피 김일성의 장학금으로 교육받은, 많은 사람들이 입에 침을 튀기면서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하지만,  남한에 뿌리박고 살았던 국민들중의 한사람이었다. 

지금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직장인들, 상당수의 여의도 정치꾼들은 "6.25의 노래"가 있었다는것 조차 모르고, 근현대 한국역사의 가장 큰 한페이지를 알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다고 하겠다.  북한 김정은 독재치하의 주민들은 "6.25전챙"은 철천지 원수 미제와 한국이 1950년 6월25일 새벽에 북침하여 동족을 무참히 살상한, 지금도 그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라고 흑색선전에 열을 올려, 북한 주민들의 머리속에 각인 시키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부터는 6.25 추모식은 없어진거나 다름없이 미미해졌고,  지금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한국역사책의 내용은 거의 다 새롭게 편집되여 6.25전쟁은 남한이 미국과 합작하여 북침하여 발생한 민족전쟁이라 배우고 있고,  또한 지금은 중고등학교에서는 "도덕"이라는 학습시간이 완전 없어져, 어른들에 대한 존경심이 어떤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요즘의 젊은이들이 행패 부리는것을 삶의 현장에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는 것이다.

금년도 6.25한국전 추모식은 보훈처의 설명에 따르면 눈물 나도록 꼼수를 쓰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도 서글프기만 하다.  참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령자여서 해왔던데로 오전중에 하는것을 피하고, 저녁에 하기로 했다는 것인데, 6.25전쟁 추모식만큼 우리국민들에게 의미가 깊은 행사가 광복절 말고 또 있을까? 

국가적 행사를 하는데 저녁에 한다는것을  국민들이 알게되면, 소도 웃을 쑈를 한다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관이, 국민들의 정서와는 180도 다르다는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고 확신한다. 북한을 자극하는게 두려워서 정부가 행사를 가급적 조용히 치르는 Low Key기조하에 야간개최를 택했다는 주장이다. 이뉴스역시 연합뉴스에서 보도한것이다. 


우리세대가 학교다닐때, 그리고 사회초년병으로 생활전선에 나섰을때에만 해도 6.25행사는 대통령및 3부 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의 번영을 다짐하고, 앞으로는 절대로 북괴의 불법 남침야욕을 용서치 않고, 전쟁이 발발하시는 끝까지 밀고 쳐 올라가 한반도의 통일을 이룰 결의를 다지면서 ,6.25노래,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목이 처져라 부르면서, 조국 수호를 다짐했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매년 6.25전쟁 추모행사가 좌파 정권의 북한눈치 보기에 중점을 두고 행사도 줄이거나 아예 없애서 대통령 참석과 3부요인들의 참석은 우리의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된다. 후손들은, 전교조들의 교육으로 6.25전쟁은 남한과 미제가 연합하여 북침한 "민족 내란"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어, 역사의 진실을 알수없는 우리후손들은 혈맹 미국에 대한 반미감정이 최고조에 달해, 주한미군들의 존재의미가 한국을 점령하려는 미국의 흉계라고 기억할 것이다. 이얼마나 불행한 민족인가. 

지금도 좌파 정부는 전작권을 되돌려 달라는 아우성을 계속해서 치고 있다. 정말로 전작권이 이양되면, 그날로 우리 한국은 북괴 공산당 정권에 종속되는, 그리고 60만 대군은 남북통일에 걸리적 거리는 존재로 전락하여 해체의 길을 밟고, 냄비속의 개구리가 서서히 데워지는 물에 신음소리 한번 못내고 삶아져 죽드시,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 개념이 없어지고, "인민 민주주의"가 지배하는 어둠의 세상이 올것이다.  

한국역사에 대해서는 많이 변질됐다.  박정희 대통령시절의 경제개발 정책과, 보릿고개를 없애야겠다는, 5천년 민족의 한을 없애기위해, 이에 반대하는 일부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일부 탈선된 국민들의 반사회적 행동을 제어하기위해, 자유민주주의라는 허울아래 경제건설의 노동현장에 합류하지 않고, 데모로 시간을 보내는 운동권 아이들을 제어 함으로써,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애국적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주기위해  Freedom을 유보했었는데, 그것을 독재라고 편집인들이 역사책에 그렇게 표기한것은 당시의 시대상황을 알고도 그랬는지? 아니면 정권에 아부하느라 눈딱감고 역사왜곡을 했는지? 아니면 정말로 몰라서 였는지? 너무도 서글프다. 

일부독재를 했을때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않됐던 시대상황을 설명 했어야 했는데, 자유를 막기위한 독재를 했다고 한것은 역사를 너무도 많이 왜곡한것으로 후손들에게 보릿고개, 한국의 경제적 발전사를 삐뚤어지게 알려주는 매우 위험한 역사표현으로, 편집자들과 위정자들은 민족앞에 솔직해져야 한다. 

지금 문재인 정부의 고위직을 맡고있는 사람들은 전부 학생시절에 데모만 했었고, 경제건설에 직접 참여한적도 없었고, 즉 박정희 대통령을 포함한 당시의 위정자들이 부정축재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국민들을 선동하면서 날뛰었던, 100% 운동권 출신들이다.  그들중에서 세상을 살아보니,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적 행동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존재, 즉 한강의 기적은 있을수 없었음을 고백하면서, 민족적 지도자였음을 실토한 그양심 고백을 한, 전 운동권 중심세력에서 선봉장으로 국민선동했었던, 경기도 지사를 잘 했었던 전 경기지사 "김문수"씨의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재평가에 국민들은 많은 공감을 했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었다.

지금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한국사책에는 그러한 내용은 일체없고,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정치를 펼쳤었다는 표현만 있는것으로, 그래서 박정희는 완전 독재자로 표현되여 있다는게 너무도 가슴 아프다.  운동권 학생들의 선생이다시피 사회활동과 강단에서 강의했던, 김동길 교수같은분도 박정희 대통령을 단순히 독재자로 낙인찍고 힐난하는 편향적 역사평가는, 후손들에게, 보릿고개를 연례행사처럼 매년 춘궁기를 어렵게 보냈던 시절의 진실과, 어떻게 그러한 자랑하고싶지 않은 불행하고 가난했었던 역사의 틀을 깨뜨린 혁명가, 박정희 대통령의 Legacy가 무엇인지를 꼭 교육시켜야 한다라고 역설하고있다.

더큰 문제는 이렇게 비뚤어진 우리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들의 대부분이 전교조 출신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무조건 박정희 군사정권을 싫어하는 철저한 주사파 사상에 쩔어있는 매우 위험한 정신적 사상을 소유한 자들로써, 우리 후손들이 자라서 사회생활을 할때 어떤 정신으로, "북한 김일성이 일으킨 남침전쟁인, 6.25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이다.  

주사파 사상으로 무장되여 통일부 장관질을 하고 있는 이인영이는 이북의 김정은 Regime에 기회를 주어야 한다. "우리가 손을 내밀어야 한다. 6.25가 왜 발생했는지를 다시 생각해 봐야한다" 등등의 반국가적 언행, 국가 보안법이 제대로 작동되고 국정원의 활동이 예전처럼 간첩잡는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면, 그는 벌써 붙잡혀 감옥에서 썩었어야 할 인간인데....그자신은 물론 이인영의 아들도 군대면제를 받아 우리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달콤한 주사파 사상에 쩔어있는 그자가 생각할수 있는것은, 우리가 좀 살사니까 북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을 공공연히 정부 정책이라 발표 하면서, 이북에 추파를 보내고 있지만, 정치꾼들, 예비역 장성들, 지식인들, 그리고 국민들을 포함한 그어느누가하나 그를 간첩으로 고발 조치하는 광경을 보질 못했다. 내가 국정원장이라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붙잡아 유치장에 처넣고, 자초지종을 따졌을 것이다. 이런 추파에 김정은, 김여정은 한마디의 응답도 없다. 귀담아 들을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5.18민주화운동, 제주 4.3사건 그리고 친일파 청산노력등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않는다. 간첩문재인과 그일당들이 신주처럼 모시고, 자랑스러워하는 5.18민주화 운동은, 실질적으로 Fabrication됐을뿐 그안에 진실이 담겨있다는 진정성이 없기 때문이다. 국가에서 5.18유공자들에게 연금을 국가에서 지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문재인 정권은 많은 국민들의 탄원에도 이를 무시하고, 명단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들리는 말로는, 이회찬같은 좌파우두머리인 사기꾼도 명단속에 들어 있다고 하는데, 그는 그시간에 서울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 사람들은 한탄이다. 

나는 한국의 지식인들, 역사학자들에게 청원한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세월만 죽이지 말고, 5.18민주화운동의 진실, 제주 4.3사건의 진실, 그리고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주인공이 누구였었나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를 간절히 바란다. 후세들에게 이러한 국가적 Patriotic Leader와 변란에 대한 진실을 알려 주어야 할 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국민들, 특히 지식인들과 역사학자들의 필설에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시라. "자유대한민국"체제가 존속하고 있는 동안에 꼭 실천하기를 호소한다.

6.25추모행사는 매년 학생들과 함께 국가적 행사로 치르면서, 전쟁의 참상과 북괴의 남침야욕은 갈수록 더 심해져 가고 있음을 후손들, 즉 커가는 학생들에게 필수과목으로 교육시켜서, 우리의 안보를 튼튼히 하고, 왜 우리는 혈맹 미국과 같이 공산주의를 대적해야 하는가를 이해 하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으로 살아남고, 후손들에게 자유롭게 잘사는 나라를 유산으로 남겨주기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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