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1, 2021

이재명씨 직접 미국방문해서 “전단금지법은 평화 수단”역설하는게... 미국 의회와 유엔에 서한보내지 말고, 훅한방이 약인데....

 이재명 도지사님, 그리고 대선을 꿈꾸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오늘 귀하가 마이크앞에 서서 적국으로 부터 아무런 위협없이 하고싶은말 다 할수 있는게, 그냥 얻어지는것 쯤으로 알고 있는것은 아닌지?  귀하가 섬기는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괴 김정은과 Regime이 통치하는 그곳이 틀림 없는것 같소만....

오래전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Ronald Reagan 대통령이 하신말씀 한마디가 생각나오.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합니다"라는.

어떻게 생각해서 "전단금지법은 평화수단"이라는 논리를 주장하오, "삶은 소대가리"도 그말에는 동조하지 않을텐데....  그래 지금 전단금지법이 실시된 이후, 우리 대한민국의 평화유지에 도움된 그어떤 증거라도 봤소?  그이후 북괴 김정은집단은 핵탄두와 탄도미사일로 평양시내를 행진하면서, 문재인간첩에게 메세지 보내는것이,  미국에 메세지 보내는것이, 평화유지 수단으로 최선의 방법이라고, 그래서 미국과 유엔에 서한 보내겠다는, 그런 꼼수는 누구한테서 배웠소?

김정은에게 이북방문을 허락받을 용기는 없소? 그곳에 가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전단금지법 제정하여 평화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소"라는 메세지를 보내면서,  "핵탄두와 탄도미사일 만드는 돈으로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의 뱃고래를 채워줄 책임감은 안느끼오?." 라고 나이어린 김정은에 훈계한마디 할 용기는 있지않소?  방안퉁수가 아니라는 반증을 보여라. 

노무현씨가 정상외교 한답시고 많은 나라를 방문했었지만,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잘하고 있는 미국땅에는 한발잘국도 들여 놓지 못하고 저세상 사람이 된것을 명심하거라. 왜 였을까? 

이재명, 네가 하는소리를 많은 사람들은 "방안퉁수들이 하는 개소리라는것을 깨달아라.  보릿고개에서 밥걱정없이 잘먹고, 하고 싶은 얘기를 맘데로 씨부렁거리는게 그냥 얻어진것으로 생각하는 비이잉신아,  정신좀 차려"  

네가 대통령 출마하면 당선될것으로 계산하는것은 아무도 시비걸지 않는다.  한가지 명심해야 할것은, 지난 4년 동안에 우리 대한민국은 좌파, 주사파들이, 북한공산주의 사회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어,  지상낙원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그래서 지금 국민들은 그착각속에서 살아가면서, 내일을 생각않는 것이다.  

경기도민들에게 100,000원씩 지원금 준다고 하는데, 그돈이 누구주머니에서 나온 세금인줄 아느냐? 분명한것은 네주머니에서는 단돈 일원도 안나왔다는 점을 명심하거라.  그래서 너같은 좌파놈들이 퍼질러내는 정책은 전부 꼼수, 사기, 선동술이라는 것이다.  그만해라. 더까불고 선동질 하면 내가 붙잡아 김정은에게 집어 던져,  고사포 세례를 받게 할수도 있으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기를 부탁한다.


미국 의회가 우리 정부의 대북전단금지법(개정 남북관계발전법)에 관한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국 의회와 유엔 등에 대북전단금지법을 지지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경기도는 이 지사가 지난 29일 미국 의회와 유엔 등 국제사회에 서한을 보내 대북 전단 금지법의 필요성을 피력하면서 이해와 지지를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지사는 서한에서 “대북전단금지법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자 북측과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과 대결을 예방하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평화적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또 2014년 연천군 주민 대피 사건, 지난해 6월 의정부 대북 전단 민간주택 낙하 사건 등 대북 전단 살포 피해사례를 소개하면서 “대북전단 살포는 긴장과 대결을 의도하는 행위이자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법 개정을 요구한 데 이어 미국 의회 일부 의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며 청문회까지 개최하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안전·재산 보호를 위한 정당한 주권 행사를 가로막을 소지가 다분하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 법은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한동안 멈췄던 남북관계를 재가동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서한은 미국 하원 인권위원회 공동위원장, 미 상·하원 외교위원장, 주한 미국 대사대리, 주한 영국대사, 주한 EU 대표부 대사와 유엔 사무총장,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 등에 전달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1/31/ARU2VDBOZ5CHPHWVGXC6HBTO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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