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04, 2021

문재인의 무서운 음모 "우린 탈원전하면서 북괴에 원자력 발전소건설 추진중" 그는 어느나라 대통령인가?

 며칠전 친지가 보내온 카톡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이기사를 읽으면서, 소름이 끼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이런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고 있다니.... 우리는 탈원전해야 한다고 외치면서 값싼 중국제 태양열판을 전국의 푸른산을 깍아, 그곳에 설치한 결과가 어떤것이었나를, 지난 여름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여, 설치했던 태양열판은 거의다 떠내려가고, 하류의 농토는 떠밀려온 토사로 초토화 됐고, 태양열판에서 나온 중금속은 토양을 전부 무서운 암을 유발하는 공해덩어리로 만들었었던 경험을 국민들은 모두 겪었었다. 

더무서운 문재인의 음모가 지금, 임기말을 앞두고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무서운 내용이 북한에 남한 국민들 몰래, 비밀리에 원자력 발전소건설을 추진중에 있다는 놀라운 보도 내용이다.  어떤 비밀협상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문재인과 그측근 몇명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정세균 총리나,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날뛰고 있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깜깜 무소식인것으로 추측된다.  왜냐면, 이들 두 허수아비들은 문재인의 Inner Circle Member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망국적 행위를 국민들은 목숨걸고 막아야 하며,  야당인 국민의힘도 국민들과 합세하여 그실체를 밝혀내고, 절대로 이러한 재앙은 막아야한다. 그래서 이패거리들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을 없앨려고 그렇게 발버둥쳤었다는것을, 이제라도 알았으니, 아직도 창조주께서는 우리국민들을 어여삐 여겨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 

미국 대통령 Joe Biden의 취임식에 참석하기위해 외통위원장 송영길과 의원 5명이 미국을 방문한다고 한다. 정말로 초청장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꼼수를 써서 국민들에게는 초청장 받아서 간다고 하는지는, 다녀와서 그들이 하는 얘기를 들으면 알려질것이다. 이번 송영길이의 미국방문에서 한미간의 외교가 옛날처럼 원상복귀 될지가 주목하는 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1/mit-2050.html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당시의 사진

■문재인, 추미애 왜? 윤석열의 목을 조르는지 원인을 알았다!

원전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중동이 석유로 100년 동안 부유를 누리고 있듯이, 한국도 원자력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면 100년 동안 2000조를 벌어들여 5000만 국민이 100년 동안 편히 먹고살 수 있다고 한다.

핵심은
1.한국의 원자력건설 기술과, 시장을 통째로 중국에 넘겨주려는 문재인 정부의 의도를 알았다. (최재형 감사원장 신촌교회 장로)

2.한국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 폐쇄시키고,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준다는 약속! (최재형 감사원장)

최재형 감사원장이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지어주겠다는 문서를 찾아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원자력에 대한 감독책임자로서 조사에서 밝혀진 모든 문건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고스란히 밝히고 넘겨준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 조사한 7000페이지나 되는 자료 문건이 들통이 날 것이 우려되 산업부 공무원이 한밤중에 444개 파일을 삭제했다. 삭제한 내부 문건 444건 중 “북한 원전 건설 추진”보고서 10여건이 포함된 것으로 22일 확인 됐다. 조선일보 2020.11.23.

삭제된 문건이 대부분 복원 되었다고 한다.

원자력 보고서 경제성 낮다 “수치 바꿔 월성 1호기 생매장 한 것은 명백한 게이트급 범죄행위 ”조선일보 2020.1.20.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으로 원전 폐쇄건을 철저히 수사하면 모두 감옥가게 될 것을 저들이 안다.

그래서 3개월 전부터 윤총장 원전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권을 빼앗고, 손발을 묶어 놓은 것이다.

윤석열을 그대로 놓아두었간 큰일나겠다!

그래서 문재인이 추미애를 앞세워 무소불위로 칼을 휘둘렀지만, 결국 12월 17일 추미애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표를 냈다.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은 모두 2018년 5월 작성된 것이고,

문재인과 김정은이 1차 남북 정상회담(4,27) 직후 2차 남북 정상회담(5월 26일) 직전이었다. 문재인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 “한국에 새원전 건설은 없다” 속이고,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최재형 감사원장이 밝혀낸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세인들의 일화와 같이 과연 “신이 내린 인간”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고 했다.
월간조선, 조선일보, 각 신문, 유튜브 등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문재인은 허수아비 뿐이고, 그 밑의 586 운동권이 있다. 586이란 말 그대로 50년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한 자들을 말한다.

부모들은 전쟁으로 망한 나라에서 피땀흘려 열심히 해서 번 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산주의 마르크스에 관한 서적이나 보고, 시위나 하고, 다니며 운동권 여자 후배를 강간하고 다녔죠! 이런식으로 꼰대질 하는 것을 보면 토악질 나죠!
586이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세대 인건 팩트 아닌가요? 다이제스터 2018.12.20

“대한민국은 본격적으로 586 운동권 독재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행정부, 입법부 이어 사법부마저 장악하면 못 할 일이 없다.”

홍세화 1947년생 사회운동가, 언론인이다.

경기고, 서울대학 출신으로 작가로 유명하다. 남민전 사건(공안사건)으로 연루, 프랑스 망명 중에 택시운전을 하면서 느낀점을 쓴책(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저자로 유명하다.
거짓 민주화를 외쳤던 그가 이제는 586 운동권을 향해 “민주화 건달들이라고 했다. 건달(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른 사람, 백수) 그리고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 했다.

제주지사 원희롱은 586 운동권이 문재인을 둘러싸고 나라 망친다고 했다.2020.11.28.

⭐️신촌교회 장로 최재형 감사원장

출생지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기고 졸업, 1979년 서울대 법학과 졸,1981년 제23회사법시험 합격. 2018년 1월 제 24대 감사원장.

요즘 가장 핫한(hot-유행을 주도해 나가는 사람)인물이 신촌장로교회 장로로 봉직 중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1956.9.2.일생으로 경상남도 진해에서 예비역 해군 대령 (6,25 참전용사)출신, 아버지의 최영섭 차남으로 출생했다.

중학교 때 교회에서 만난 친구 강명훈이 수술 후유증으로 1년 늦게 경기고에 입학하자, 서울 신촌에서 서울 경기고까지 하루도 빠지지지 않고 등에 업고 등교하였던 최재형은 친구와 함께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결혼후 두 딸을 낳은 뒤 두 아들을 입양했다. 그리고 그 두 아들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월간조선 뉴스 2020.10월호
“인간 최재형 감사원장 그 삶의 궤적, 작은 자, 보잘 것 없는 자를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판사의 길을 걸으며 “원칙주의자” “작은 예수”란 평가를 받았다.

최재형 원장과 오랫동안 교류한 지인 등 최재형 원장을 가리켜 “신이 내린 인간”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최재형 장로는 삶과 신앙이 일치했다.

□최재형 장로님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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