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1, 2021

문재인씨 “인육 먹고싶다”는 외교관, 결국 징계도 못한 강경화를 끼고 도는 이유가 뭔가?


강경화는 아무리 좋게, 그리고 능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이해 할려고 해도, 외교에 대한 문제가 터질때마다 그내용을 보면, 저여자는 추한 여인보다 더 뻥구라요, 조직 장악 능력도 없다는 확신만 더 커지게 했다. 

미국방문한것도 따지고 보면, 그의 남편 이일병이를 만나러 간게 첫째 목적이었고, 그다음이 안만나도 될, 서산에 기울어져가는 미국정가의 인사를 몇명 만나고 왔을 정도였었다. 그리고 귀국해서는 미국방문 결과에 대한 설명한마디 언론에서 본적 없었다. 

이일병이는 귀국했는지? 아니면 지금도 미국에서 거센 대서양의 겨울 바람을 맞으면서 Boating하고 있는지? 아니면 플로리다의 따뜻한 Key West Archipelago 에서 지금도 뱃놀이 하고 있는지? 모든게 비밀로 쌓여 있는데도, 문재인씨는 옆에 끼고, 마지막 날까지 같이 갈려는가 보다.  

강경화 외무장관의 무능함과 일의 경중을 파악도 못하고, 미국에서는 거지도 아무런 불편없이 씨부렁대는 영어몇마디 한다는 이유로 장관직을 한다는것은, 우리 한국의 외교의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전지구촌에 까발린 결과로, 그결과는 당연히 왕따로 되돌아 오고 있다.  이러한 꼼수는 오래전에 김대충이가 미국의 ABC의 유명한 Anchor 였던 Ted Koppel과 생중계로 인터뷰했던 것과 많이 비교되는 사건이다.  김대충이는 국민들에게 선동질 하는식으로 하면 될것으로 착각했던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인터뷰가 시작 됐었는데,  그내용이 챙피의 극치를 이루었었다.

How are you sir? - Ted.

I'm fine and you? - Kim

I'm fine too. I know you as a freedom fighter in Korea. How do you feel about your effort in Korea? - Ted.

I love....What? We are now daytime is OK. - Kim

Thank you sir, Good bye - Ted.

당시의 대화 내용을 정확히 기억은 못한다. 다만 위에 언급한 내용과 비슷한 식으로 동문서답을 했는데, 당시 Ted은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상을 물어 볼려는 의도였었던 것으로 이해됐는데.... 대화가 안되는데도 굳이 고집을 피우면서 과시를 할려고 했던 그의 똥뱃장이나, 영어를 한다고는 하지만 장관으로서의 조직 장악력이 형편없는 강경화는 김대중보다 더 한국외교를 시궁창에 처박아 놓고있다. 대화에서 간단한 인사는 웬만하면 거의가 다 한다. 그러나 나누고져하는 이슈에 대한 상세한 얘기를 나누는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이다. 이인터뷰실황 중계를 봤었던 국민들은 챙피함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대사관은 물론이고, 총영사관은 그나라, 즉 대한민국의 얼굴로, 대한민국 정부의 축소형으로 현지주재국에서 대한민국의 명예와 교민들의 보살핌, 민감한 외교문제를 대표하는 등등의 국익을 위해 열심히 뛰는 최일선의 공무원들이다. 

A부영사가 2019년에 미국의 Seatle 총영사관에 부임한후 직원들에게 " XX 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거나 "네가 퇴사하더라도 끝까지 괴롭힐거다. 이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하냐?"등의 사생활에 대한 모욕적인 말을 했었다. 이런 과정에서 "인간 고기가 너무 맛있을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 보려고 하다"라는 언급도 나왔다는 것이다.  또 "우리 할머니가 일본인인데 우리 할머니 덕분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을수 있었다"라는 업무와는 하나도 관련없는 말을 하면서 모멸감을 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A부영사의 인육의 뜻은, 그에게 질책을 당한 직원이 분명 여자분이었을 것으로 짐작한다. 이러한 자가 어떻게 외교관직을 수행해 왔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강경화에게 이러한 보고가 분명히 올려졌었을 텐데.... 이런 여자가 장관직을 수행한다는것, 그것도 문재인씨의 총애(?)를 받으면서말이다. 국제 외교무대에서 왕따를 당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이상했었을 것이다. 

고위직 공무원이나 이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자들이 황당한 소리를 지르면서 상식에 벗어난 언행을 계속하는데도 옷을 벗기지 않고 그직에 있게 하는것은, 뒤에 보이지 않는 커다란 악마의 손이 감싸고 있기 때문이라는것을 무시 해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A부영사의 처신이 외교관으로서의 기본자세가 안돼있는것으로 의심이 가는데, 오랜 옛날부터 한국정부는 반정부 활동을 하는 교민들의 동향을 파악하기위해, 외교장관의 영향력을 벗어난 타부처에서 뽑혀서 파견되는 ,그래서 외무장관의 명령, 또는 주재국대사나 총영사의 지시와는 별도의 조직에서 업무를 수행하기위해, 파견되는 정보영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그러한 영사들은, 거의가 다 주재국의 언어와, 필수인 영어를, 내가 경험한 바로는, 거의 구사 못하는 사람들이다. 즉 쉽게 풀어서 애기하면 정권의 끄나풀 역활을 하면서, 앞서 언급한데로 반정부성향의 교민들을 상대로, 동향수집 및 첩보활동을 하는 자들인것이다. 

주재국의 대사관, 총영사관은 치외법권(extraterritoriality)의 지위를 갖는다.  그안에서 또 대사나 또는 상급자의 지시를 받는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A부영사는 업무지시를 받게되니까 때로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이번의 사건은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 전문외교관과 정보영사간의 friction이 외부에 나타난것 뿐일 것이다.  이러한 관행이 타국의 영사관 대사관에서도 존재하는지는 나는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

가뜩이나 치마입은 장관으로 조직장악력과 외교능력이 떨어지는 강경화의 경우는 어쩌면 더 심할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심도 든다.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최소한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정부때에 유지했던 정도로 높이기위해서는, 현재의 장관에 대한 조치를 하루빨리 취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A부영사는 그직을 그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믿어진다.


외교부가 “인육(人肉)을 먹고 싶다”는 막말로 논란이 됐던 외교관에 대해 ‘증거가 없다’며 징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물품 단가 조작과 이중 장부 작성 등 이 외교관에 대해 제기된 다른 의혹은 조사도 하지 않았다.

10일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달 6일 주시애틀 총영사관 A부영사의 발언에 대해 문제 삼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의원실이 받은 제보에 따르면, A부영사는 2019년 부임한 이후 직원들에게 “XX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거나 “네가 퇴사하더라도 끝까지 괴롭힐 거다” “이 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하냐” 등의 말을 했다. 이런 과정에서 “인간 고기가 너무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고 한다”는 언급도 나왔다는 것이다. 또 “우리 할머니가 일본인인데 우리 할머니 덕분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고 살 수 있었다”라는 말을 했다고 제보자들은 전했다.

지난해 초 서면 조사를 통해 A부영사에게 장관 명의 경고 조치를 했던 외교부는 다시 논란이 불거지자 재조사에 착수한다고 했다. 하지만 제보자 및 제3자 등에 대한 문답만 진행하고 대질 심문 등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론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인 정황 증거 수집 등에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이다.

외교부는 “인육 발언 등은 객관적인 물증이 없고 혐의 사실을 단정하기에 부족하다”며 무징계 처리했다. 그러면서도 재조사의 판단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의원실의 판단 근거 및 자료 제출 요구에는 ‘감사자료를 외부에 공개한 적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불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실은 “인육 발언을 차치하더라도 다른 막말만으로 충분히 징계 조치가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또 공관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물품 대행 구매 업자의 진술도 나왔지만 재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보자는 이 의원실에 “징계 없이 사건을 덮고 가려는 모양새였으며, 외교부의 자체 감사는 부실했고 축소 및 은폐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강경화 장관이 지난 국감에서 기강 해이와 비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근절 의지가 부족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A부영사는 현재도 공관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르면 2월 인사 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7일 부임한 권원직 신임 총영사는 최근 교민단체 간담회에서 “정말로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일들이 일어났는데 정말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그는 “그동안 언론 등에 나왔던 해당 영사가 했던 발언이나 언행 등은 반박이 없었던 것으로 미뤄 모두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며 “총영사관 직원들이 내부 갈등을 덜어내고 한 팀으로 화합해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11/65JI5HO7ORDTRA232CLW2GWB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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