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0, 2020

미연방검찰, 대통령당선자 Joe Biden의 아들 Hunter Biden 탈세혐의로 수사중인데, 한국의 이회장 노무현때의 대선기억 떠오른다.

미연방검찰이, 대통령당선자 Joe Biden의 아들 Hunter Biden이 중국과의 비즈니스 Deal을 하면서 탈세혐의로 수사중이라고 미국의 주요언론들이 특종으로 보도했다.

이유야 어쨋던, Joe Biden대통령 당선자의 아들, Hunter Biden이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면서 정당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세금 포탈한 정황을 포착한 연방정부의 세금조사를 받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몇년전 한국의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간의 선거 캠패인 생각을 떠오르게 한다.

당시 이회창과 노무현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이회창 후보가 거의 당선이 확실시 될정도로 국민들의 신임을 얻고 있었는데, 갑자기 때아닌 조작된 북풍이 몰아부쳐 선거의 양상은 완전히 뒤집어졌었다.  그북풍은 다름 아닌, 이회창후보의 아들이 "아버지의 빽을 이용하여, 군면제를 받았었다"라는것이었다.  결국 이회창후보는 선거에서 어이없게 패하고 말았고, 패색이 짙어가던 노무현 후보가 어부지리로 대통령에 당선되여 청와대 주인이 됐었다. 

이렇게 판세가 바뀌게 된것도, 지나고 보면 창조주의 오묘한 계시가 있었던것을 우리 우둔한 인간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좌파세상이 됐다고 국민들은 서로 부둥켜 안고 승리의 환호를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즐겼었다. 

선거가 끝난후, 이회장후보의 아들병역비리 내용이 완전히 밝혀지면서 한바탕 해픈닝으로 끝나고 말았는데, 그때는 이미 뻐스는 떠났고, 청와대는 노무현과 그식솔들이 권력의 칼을 위두르며 주인행세를 하고 있었다.

이후보의 아들병역 면제는,  군대생활을 할수없는, 신체적 결함이 있었기에 합법적으로 면제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던, 건실한 청년이었었는데, 투표 며칠을 앞두고 좌파 선동꾼들의 사기공갈에 이를 변명 또는 설명할 시간이 없어서, 그대로 당하고 말았었던, 기억하고싶지않은 북풍조작이었었는데....

창조주께서는 공평함을 보여주시기위해, 노무현씨가 퇴임후 봉화 마을로 내려가 은퇴생활을 한다고 선언하고 몇달동안 지냈었지만, 그가 즐겨 올랐던 봉하마을 앞산의 부엉이 바위까지 비서한명만 대동하고 올랐는데..... 비서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언론보도기준) 투신 자살한것으로 보도 됐지만, 산꼭대기에서 투신했으면 심한 충격으로 온몸이 콩가루가 됐을정도로 망가뜨려졌을텐데.... 비서 혼자서 시신을 업고 집까지 갔다고 하니...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larplane&logNo=22053512923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a%2F

지금 미국연방 검찰에서 아들 Biden이 중국과 장사를 하면서 엄청난 탈세와 폭리를 취했다고 해서 수사중이라고 뉴스는 보도 했지만,  지금에야 이런 뉴스가 터지는 이유가 뭔지를 나는 잘 모르겠으나, 이미 뻐쓰는 떠났고, 기다리던 승객들도 다 자기집으로 간뒤인데... 그렇타고 대선에서 승리한 아버지 Biden이 아들의 부정한 행위를 책임지고, 대통령 당선자의 신분에서 물러나겠다 라고 선언할리도 없는데....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회장 노무현 당시의 대선이 자꾸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이번 미대선의 투표진행과정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이상한 방법으로 투표를 하고 그것을 다시 우편으로 보내고, 전자패표기를 전에보다 많이 투입 사용했고, 개표기는 소문에 의하면 Made in China 제품이었던, 전에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이 많이개입됐었다고 아우성치는 트럼프의 마음을 이해할것 같다.

지난 4년간 트럼프와 시진핑간의 외교적 밀월여행이 지속됐었다면....대선결과는? 하고 생각해 볼수도 있을수 있었겠지만, 처음 몇개월간은 잘 지냈었으나, 갈수록 무역마찰과 관세, 군사적 Bickering등등의 문제로 앙숙사이가 된 상태에서 대선을 맞이하면서, 많은 미국언론들이 중국, 러시아의 선거개입을 많이 걱정했었다는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사기선동술에, 특히 정치판에서는 잘 넘어간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걸은 트럼프에 많은 미국인들은 반가워 하지 않았었다.  그런 분위기에 Biden측의 선동술이 유권자들에게 잘 먹혀 들어갔었고, 개표기에 대한 문제점, 투표용지가 어느투표소에서는 묶음으로 발견됐다는 뉴스 등등... 모든 여건이 트럼프에 역으로 작용했었다.

개표상의 문제점들을 트럼프캠프에서는 해당지역 법원에 제소를 했었으나 거의가 다 기각돼는 현상도 참 이해못할 점들이 많았었다.  CNN보도 일부를 옮겨놨다.

이제 선거도 끝났는데, Hunter Biden에 대한 조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Delaware의 연방검사들은   IRS의 범죄조사국과  FBI와 합동으로 조사하면서 소환장을 보내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이사건을 잘알고있는 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한것이다.

이번 조사의 초첨은 선거에 영향을 줄수있는 공공연한 행동을 금하고 있는 연방법무부의 지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개월동안 떠돌아 다녔던 행동들에 대한 조사를 한것이다.

 CNN은  Biden의 법률대리인과 선거운동원들과 이번주에 접촉하면서 이번 조사에 대한 의견을 듣고져 했었는데, 수요일 그들은 이번사건을 증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어제 처음으로  Delaware 소재 검찰청으로 부터 연락이와서 내법률 대리인들에게 조언해주기를, 탈세혐의로 현재 조사를 진행중에 있음을 알려준 것이다. 나는 이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나는 하나도 흠잡힐 일을 한적이 없기에, 세금전문가들이 나를 도와 이일을 조사하고 있기에 무사히 잘 해결될것으로 여기지만, 그래도 다시 점검하고 있으며, 나의 잘못이 없을 것임을 확신하고있다."라고  Hunter Biden은 그가 성명문에서 밝히고있다.

이사건조사는  검찰총장 William Barr가 집무를 시작하기 훨씬전인 2018년부터 시작됐었다고하며, 이조사를 하고있는 두명의 직원이 브리핑까지 했었다고한다.  이사건이 진행되고 있다는것은  당선자가 선거공약으로 내건, 법무부의 독립적인 업무진행 약속에 대한 시금석이 될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Sinclair Broadcast Group사는 지난 10월에  FBI가  Hunter Biden을 향해 범죄여부를 조사하기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었다.  CNN은 중국과의 비즈니스를 한것에 초점을 맞춘점을 포함하여, 조사의 범위에 대한 새로운 여러 정황들이 조사돼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었다. 

의회의 공화당의원들은, 아들 Hunter Biden의 중국에서의 행동들이, 중국과 외교정책을 빌미로 딜을 하는 과정에서 아버지  Biden의 힘이 영향을 주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기위한 모든 자료들을 압수할려고 까지 했었다.

이사건조사로,  Biden당선자의 차기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인사의 상원청문회시 험란한 질의응답에 시달릴수있는 이슈가 되기 십상인것 같다.

 대통령역시 비슷했지만, 훨씬더 복잡했던 문제점에 애를 먹었던 적이 있었다. 2017년 백악관에 입성한후,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Jeff Sessions씨가 그자신을 이사건조사에서, 2016년 선거에서 드럼프 선거대책본부와 러시아의 연관관계가 미선거에 관여 했을 가능성에 대한 연방검찰의 조사 가능성을 재빨리 차단 했었던 적이 있다.  정치적 싸움에서는 칼자루 쥔자가 왕의 자리에 앉기 때문에, 이번 아들  Hunter Biden의 중국과의 비즈니스 거래로 인한 말썽때문에  아버지  Biden의 행정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이해된다. 

(CNN)After going quiet in the months before the election, federal authorities are now actively investigating the business dealings of Hunter Biden, a person with knowledge of the probe said. His father, President-elect Joe Biden, is not implicated.

Now that the election is over, the investigation is entering a new phase. Federal prosecutors in Delaware, working with the IRS Criminal Investigation agency and the FBI, are taking overt steps such as issuing subpoenas and seeking interviews, the person with knowledge said.
Activity in the investigation had gone covery in recent months due to Justice Department guidelines prohibiting overt actions that could affect an election, the person said.
CNN contacted Biden's attorney and the campaign this week seeking comment about the investigation. On Wednesday, they released a statement acknowledging the probe.
    "I learned yesterday for the first time that the U.S. Attorney's Office in Delaware advised my legal counsel, also yesterday, that they are investigating my tax affairs. I take this matter very seriously but I am confident that a professional and objective review of these matters will demonstrate that I handled my affairs legally and appropriately, including with the benefit of professional tax advisors," Hunter Biden said in a statement.
    Investigators have been examining multiple financial issues, including whether Hunter Biden and his associates violated tax and money laundering laws in business dealings in foreign countries, principally China, according to two people briefed on the probe.
    Some of those transactions involved people who the FBI believe sparked counterintelligence concerns, a common issue when dealing with Chinese business, according to another source.
    The investigation began as early as 2018, predating the arrival of William Barr as US attorney general, two people briefed on the investigation said. The existence of the probe will present an immediate test of Biden's promise to maintain the independence of the Justice Department.
    Sinclair Broadcast Group reported in October that the FBI had opened a criminal investigation into Hunter Biden. CNN has learned new details about the scope of the probe, including that it is focused on China.

    A mysterious laptop

    Hints of the investigation emerged after President Donald Trump's personal attorney, Rudy Giuliani, helped orchestrate news stories centered on a laptop purported to belong to Hunter Biden and said to include his business documents and other personal material.
    The FBI took possession of the laptop in late 2019, according to a computer repairman in Delaware who showed reporters a copy of a subpoena. The subpoena is real, according to people briefed on the matter, but the FBI and prosecutors in Delaware have refused to confirm the existence of the investigation.
    It's unclear whether the laptop's contents are relevant to the ongoing federal probe and whether investigators can even use them, given potential chain of custody requirements for evidence.
    CNN has previously reported that at least some of the information Giuliani claims came from the laptop appears similar to information that was being shared by others last year in Ukraine, according to one witness who the FBI has approached for information. Giuliani's efforts to dig up dirt on the Bidens in Ukraine last year were at the heart of Trump's impeachment. The current investigation into Hunter Biden appears to predate those efforts.
    The involvement of Trump lawyers in the published news stories on the purported Biden laptop led to a flurry of activity by Republican lawmakers and the Trump campaign looking to amplify allegations of corruption ahead of the election. The FBI met with a former Hunter Biden business associate who publicly made claims about potential wrongdoing. The FBI issued a statement at the time saying that "as a general matter when contacted, the FBI reviews information from the public for consideration of any violations of applicable federal laws."
    The political implications of the probe already have been an issue in recent months for Barr, who was under public pressure from Trump to make Hunter Biden's business activities an election issue. To date, the investigation doesn't involve any allegations of wrongdoing by the President-elect, according to the two main sources briefed on the matter. Barr has said publicly the elder Biden was not under investigation, despite a public campaign by Trump urging Barr to announce a corruption probe of both Bidens.

    A focus on China

    Investigators appear to be focused on Hunter Biden's business activities connected to China. Some of his business dealings in China are publicly known through interviews and documents released in September by Senate Republicans on the Finance Committee and the Committee on Homeland Security and Government Affairs.
    After his father left office in 2017, Hunter Biden worked on securing a deal with CEFC China Energy to invest in US energy projects, according to documents released by Republicans.
    At least one of the matters investigators have examined is a 2017 gift of a 2.8-carat diamond that Hunter Biden received from CEFC's founder and former chairman Ye Jianming after a Miami business meeting, one person briefed on the matter said. In 2019, Biden provided the New Yorker magazine an account of receiving the diamond from Ye. He told the New Yorker that he felt uncomfortable receiving the diamond and gave it to other associates, and that he doesn't know what they did with it. "I knew it wasn't a good idea to take it. I just felt like it was weird," he said in his New Yorker interview.
    Hunter Biden told the New Yorker that the CEFC deal fell through, and that he didn't consider Ye to be a shady character. Chinese authorities later detained Ye, amid Chinese media reports of corruption allegations against him.
    In the magazine interview, Hunter Biden went public with his account of his personal struggles, including substance abuse and the breakup of his marriage. During his divorce proceedings, attorneys for his ex-wife cited a diamond that Biden had received and suggested it was worth $80,000. Biden told the New Yorker it was worth about $10,000.
    Receiving such a gift could have potential tax implications for Biden and his account to the New Yorker doesn't describe how he dealt with the issue thereafter. Sources tell CNN that investigators have been looking into whether Biden properly reported his income for tax purposes over a period of time. While the diamond was initially part of the inquiry, it's unclear whether the gift remains part of the focus of investigators.
    Hunter Biden later briefly acted as a lawyer to represent Patrick Ho, who ran an organization backed by CEFC, and who was convicted in 2018 of paying millions of dollars in bribes to officials in Chad and Uganda to benefit CEFC energy projects in those countries. Ho was sentenced to a three-year federal prison term. He has since been released and is back in Hong Kong, his attorney said.
    Hunter Biden had been involved in an earlier Chinese business venture that drew concerns in the Obama White House and Joe Biden's staff, according to the New Yorker. In 2013, Hunter Biden became involved with US and Chinese partners who were creating an investment fund called BHR Partners for deals outside China. Hunter Biden was an unpaid member of the BHR board and took an equity stake after his father left office, the New Yorker reported.

    A challenge for a new President

    In an interview with CNN's Jake Tapper last week, President-elect Biden pledged to maintain an independent Justice Department free of political influence.
    "I'm not going to be telling them what they have to do and don't have to do. I'm not going to be saying, go prosecute A, B or C," Biden said.
    "That's not the role -- it's not my Justice Department. It's the people's Justice Department.
    "The person or persons I pick to run that department are going to be people who are going to have the independent capacity to decide who gets prosecuted and who doesn't," said Biden.
    Republicans in Congress are almost certain to seize on the existence of the probe to further their argument that Hunter Biden's activities in China are a sign of his father's conflict of interest when it comes to dealing with foreign policy with Beijing.
    It's also likely going to be an issue that Biden's attorney general nominee will have to face during a Senate confirmation hearing.
    Trump faced a similar, but much thornier, problem after taking office in 2017 when his then-attorney general, Jeff Sessions, quickly had to recuse himself from overseeing the federal investigation of the Trump campaign and possible links to Russian interference in the 2016 election.
      Sessions was part of the President's election campaign and he held meetings with the then-Russian ambassador, which became part of the FBI's investigation.
      Biden's likely attorney general candidates aren't known to have such entanglements.

      https://www.cnn.com/2020/12/09/politics/hunter-biden-tax-investigtati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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