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0, 2020

선거공약 지킨다고 文대통령 탈원전 외치면서 '탄소중립비전' 선언, 마크롱 “원전이 미래, 5000명 고용”이 탄소중립비전 선언.

 

문재앙아,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은 다른게 아니고 석탄발전에서, 또 태양광판에서 쏟아지는 발암물질이 탄소가 발생의 원흉인데, 이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당신이 탈원전 선언하고, 석탄발전을 주창한 그 거지같은 탁상공론을 접고, 바로 원자력 발전만이 탄소배출을 최대로 줄일수있음을, 솔직히 시인하고, 선거공약 지킨다고 억어지 부리지 말고, 탈원전공약은 무식함의 결과라는것을 인식하고, 다시 당장에 오늘 방송3사 불러놓고, 쌩쑈 하지 말고, 그자리에서 바로 선언하라. "탈원전정책은 탄소를 대량생산하는 산업이고, 원전산업육성은 '탄소중립선언' 약속을 이행하는 건전한 산업정책이다"라고.

"탈원전 정책은 탄소배출을 배로 증가시키는 "탄소중립비전선언"에 반하는 정책이다. 오늘 이시간부로 탈원전 정책을 버리고, 다시 원전정책으로 회귀하여, 국가경제도 살리고, 원전수출도 다시 왕성하게 하고, 국가 원전발전소 건설재개를 선언한다"라고. 그러면 35%로 떨어진 인기율도 95%로 내일 아침이면 치솟아 있을 것이다.

"탄소중립비전선언"은 한국과 불란서는 정반대 방향으로 키를 잡고 항해하겠다고한다.  문재앙은 그실천 방법이 "탈원전"이고, 불란서는 "원전산업육성"이다라고 선언했다. 그것도 동시에 TV중계를 통해 한국, 불란서뿐만이 아니고, 전세계가 주시했었다.  이를 본 사람들의 반응이 무척 궁급해 진다.

방송3사는 코끼어 생중계장에 나왔다는것. 기분좋아서 현장중계 준비 했을까? 현장중계에 불응하면 문을 닫아야 한다는 최후 통첩이 무서워서였을 것이다.

문재앙씨가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을 하는것은, 현장중계방송을 해대는 호들갑으로 되는게 아니고,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선언한 "원전정책추진"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석탄발전소와, 힘들게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림사업 실시하여 푸르게 만들어준 전국의 울창한 산림을 태양광설치한다고 다 파혜져서 다시 전국의 산야를 민둥산으로 만든 결과가 어떤것이었는지를, 이번 여름철 폭우와 긴 장마에서 똑똑히 보고 겪었었다.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비전"을 돈안들이고, 국민세금 퍼붓지 않고, 세계최고의 탄소없는 나라로 재생하는 방법은, 원자력 발전으로 회귀하여, 질좋고, 안전하고,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 원전기술을 국내외적으로 활용하여, 국민들이 마스크없이 생활할수있는 여건을 재생시키는것이고, 원전 Plant를 서방세계는 물론이고, 중국, 러시사에 까지 수출하여, 외화를 벌어들리는 정책이 바로 '탄소중립비전'이다.

꼴갑을 떠느라고, 전국에 생중계 할때, '탄소중립비전'효과를 낸답시고, TV화면도 흑백으로 하라고 강압적 명령을 내렸다한다. 그간 밝힌 내용중 한구절을 옮겨봤다.  

문 대통령이 밝힌 ‘탄소중립’이란 화석연료 사용 등 인간활동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산림·습지 등을 통해 흡수 또는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이 ‘0’이 되도록 하는 상태를 말한다. 국제조약인 파리협정과 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정에 따라, 모든 당사국은 2020년까지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을 수립해 제출해야 한다. 유엔은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온도상승을 평균 1.5℃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73720.html#csidxaaf63fdcb4d1e36985c23b6eee17f38 

같은시간에 불란서의 마크롱 대통령은, 앞으로 지구촌에서 '탄소중립 비전'을 생활속에 느낄수 있는 방법을 지키면서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수있는 최상의 방법은 "원자력발전소건설"만이다 라고 선언한 것이다. 즉 탄소배출을 없애고, 또 다른 한마리토끼는 고용창출을 극대화 하는것이라고 선언한것이다.  연설내용 한구절 옮겼다. 

마크롱은 내년에만 원전 분야에서 5000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이라며 원전 산업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원전 분야 종사자가 21만명에 이른다. 그는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원자력 부문만큼 (좋은) 전망을 제시하는 분야는 드물다”고 했다.

문재앙은 입으로는 최상의 정책을 발표하지만, 행동은 그반대로 가는 정책을 집권이후 계속해왔다. 탄소배출을 최대화 시키고, 우리가 삶을 이어가는 동안에 단1분만 산소를 마시지 못하고 대신에 탄소를 마시면 죽을수 밖에없는, 산소를 배출하는 일등공신들인 전국강산을 뒤덮고있는 산림을 다 깍아낸 만행은, 당신 문재앙은 입만 열면 국민들을 속이기위한 꼼수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인다는 뜻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문재앙처럼 영리하고 꼼수를 사용할줄 몰라서, 원전산업을 국가의 최대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시키겠다고 했을까?  이선언을 문재앙과 그딱가리들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안듣고, 안봤을지도 모른다. 원래 자기네에게 불리한 정보는 그런식으로 외면해온 종자들이니까. 오직 윤총장 죽이기에만 혈안이겠지.

산소생산을 못하게 초토화 시킨 전국산야에 설치되여 있는 태양광판 설치는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기에는, 쪽팔려서였는지,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 그뜻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을 깍아 숲을 없애서 산소생산을 중지시키고, 태양광열판에서 생성되는 발암물질을 전국에 뿌려서, 대한민국을 'Cancer Hell'로 만들겠다는 Conspiracy를 주시해야한다. 


마크롱의 원자력 예찬론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프랑스 동부의 르크뢰소에 있는 원자로 제조회사 프라마톰을 방문해 헬멧과 마스크를 쓰고 시찰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탄소 배출이 적고 안전한 에너지원인 원자력은 프랑스 에너지 공급의 핵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원자로 제조회사 찾아 투자·고용 확대 계획 등 밝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전략적인 미래를 위해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이더라도 원전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에너지원으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국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마크롱은 이날 프랑스 동부의 르크뢰소에 있는 원자로 제조회사 프라마톰을 방문해 “원자력은 프랑스 에너지 공급의 핵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마톰은 세계 최대 원전기업인 EDF(프랑스 국영전력공사)의 자회사다.

마크롱은 “원자력은 탄소 배출이 적고 안전한 에너지원”이라며 “우리의 에너지와 환경의 미래가 원자력에 달려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고) 원전 비중을 낮춰 에너지원 구성을 조정하려고 해도 앞으로도 수십 년은 원전이 계속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발전 에너지 중 원전 비율이 72%(2018년)로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전임 사회당의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 시절 2025년까지 원전 비율을 50%까지 낮추겠다고 했지만 마크롱은 50%로 낮추는 시점을 2035년으로 10년 늦췄다.

마크롱은 원전에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차세대 원자로 연구에 5억유로(약 6600억원)를 투자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제작 중인 원자로 가동을 서두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프랑스 국영전력공사 EDF는 2023년까지 차세대 원자로인 EPR 3기를 가동할 예정인데, 마크롱은 속도를 내서 이를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크롱은 내년에만 원전 분야에서 5000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이라며 원전 산업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원전 분야 종사자가 21만명에 이른다. 그는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원자력 부문만큼 (좋은) 전망을 제시하는 분야는 드물다”고 했다.

마크롱이 방문한 프라마톰은 민간의 에너지용 원자로뿐 아니라 핵 잠수함 등 무기에 들어가는 핵 추진 원자로도 제작하는 업체다. 이날 마크롱은 원전의 중요성뿐 아니라 핵 무기까지 포함해 원자력 관련 전반의 경쟁력을 포괄적으로 강조했다고 프랑스 언론은 보도했다.

마크롱은 “핵은 프랑스의 전략적인 자율성을 떠받치는 초석으로 계속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마크롱은 이날 프랑스의 유일한 핵 추진 항공모함인 샤를드골호를 대체할 후속 핵 항모를 70억유로(약 9조2000억원)을 투입해 2038년에 진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샤를드골호는 4만2000t급이지만 후속 항모는 7만t급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12/10/P6ZPZJHGNFHS7HLHZG3HALMAHQ/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7시35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연설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상파 3사 등 방송사들이 발표를 생중계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국민 선언이기 때문에 방송 생중계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로 조율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비전 선언을 통해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노력에 선도적으로 동참하게 된 것”이라는 메시지를 발신한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유엔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따라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있는에 이와 같은 국제 기류에 맞추겠다는 취지다.

문 대통령은 폐 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친환경 원단 넥타이를 착용하고 연설 중 증강 현실 활용 그래픽 기술로 탄소중립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집무실 책상에는 지구 환경 위기 시간인 오후 9시47분을 나타내는 탁상시계가 놓여진다. 1992년 환경 위기 시계 시간이었던 오후 7시49분보다 악화된 상황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의 탄소중립 선언 직후에는 1992년 고(故) 신해철씨가 작사·작곡한 ‘더 늦기 전에’를 편곡한 캠페인 뮤직비디오 영상이 이어진다. ‘더 늦기전에’는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을 반성하고, 더 늦기전에 지구 환경의 미래를 생각하자는 내용이다. 임 부대변인은 “2050년 대한민국에서는 떠나간 별들이 다시 우리 아이들의 눈 속에 가득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0/12/10/Y7YBBZIVEZETLJ3UOXD3OE3NVM/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737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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